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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스크랩 소설-토지 속의 경상도 사투리
오신환 추천 0 조회 423 12.12.12 12:2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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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죤 내용..
    "시사니날장간다"
    "시나니날산간다"

  • 작성자 12.12.12 13:02

    시사니 날장가고
    몽이는 왕새장 간다....^^

    근데 시나니가 시사니가??

  • 글네..
    비스무리끼리~~

  • 12.12.12 15:54

    찬찬히 훑어보니
    귀에 익은 사투리가 의외로 많네.

    평소 쓸 일이야 거의 없지만
    들을수록 고향친구 만난 듯,
    친근하고 정겹다.

    "남의 계집이라 카믄..
    도구(절구)에 치매마 둘러도 미친다 카이.."

    ㅎㅎㅎ...
    다시 들어도 백 번 옳은 말이다.. ^^

  • 그러이..
    옛말에~~
    '자석은 내자석이 좋고
    마누라는 너머끼 좋다' 고 안하던가!

  • 12.12.12 15:01

    내한테 해당되는 말 :

    솟정(남성의 정욕)`
    축구(바보)
    모르고 시주한다.
    간에 천불이 난다.

  • 12.12.12 17:05

    해석 안해도 많이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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