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팔이 양봉경력 40년
소망농장 꿀벌의 월동포장 경험에 대한 의견(남부지방기준)
이제 꿀벌도 한해를 마무리 하는 10월 말이다
(꿀벌의 한해는 2월에 시작, 10월에 마무리, 11~1월은 휴면기)
꿀벌의 관리 방법은 정도가 없는 듯 하다
세월이 갈 수록 키우는 방법이 다르고 새로운 보완 자재도 생산되고 환경이 변하고
제각각 관리 기술도 다르고 양봉인 마다 서로가 최고라는 양봉가는 많고 어떤 경우 정반대의 논리가 많다
비록 정 반대의 논리더라도 응애 잘 잡고 식량 많이 해주면 성공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확한 측정이 곤란함에 따라 대부분 자기방식이 최고라고 고집만 한다
다만 꿀벌관리는 지역에 따라서, 유밀상태에 따라서, 기후에 따라서, 시기에 따라서, 여건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이해는 갑니다
참고만 하시고 경험으로 내것으로 승화해야 합니다
그러나 본인의 경험으로는 너무 과잉 관리보다는 가능한 자연의 섭리에 가깝게 관리 하면서 어느정도 보충해 주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초보양봉가의 경우 너무 과대포장, 과대 관심, 과대????로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벌이 건강하고 응애가 없고 외부에서 꿀과 화분이 들어오면 이런산란을 합니다
이런 봉판도 건강한 벌 입니다 터져나오면 2매벌이상은 되겠지요
이벌장은 벌은 몇마리나 될까????
이런봉판을 사진으로 올려 여왕벌이 좋다고 과대 선전을 하면서 여왕벌 판매도 많이 하던데 너무 현혹될 필요는 없겠지요
▶ 이제 10월말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소망농장에서의 겨울준비 견해 입니다
1. 소문을 약간 줄여 준다
- 소문의 크기는 3~5CM로 약간 줄여주고
- 소문의 위치는 1년내내 벌이 있는 좌측에 둔다
(겨울철은 벌의 반대편으로 해야 찬바람과 직사 광선으로 인한 꿀벌의 활동을 줄여 수명단축을 줄인다고 하나??????)
- 본인은 소문터널도 설치 하지 않고 겨울철이라도 약간 넓게 벌이 있는방향에 배치한다
겨울철 소문의 크기는 이정도 입니다, 좁다고 좋은것은 아닙니다
2, 내부 보온판 삽입
- 보온판은 10월 중순부터 양쪽에 대 주고 10월말에 향유에서 꿀과 화분이 들어오면서 상당한 산란을 받아 봉개상태로 월동에 들어 간다
(이 시기의 산란은 많은 찬반 논란이 있으나 수년간의 경험을 볼 때 본인은 산란을 권장한다)
-보온판은 예전에는 볏집이나 왕겨를 사용하다 ===> 스치로폼으로 ===> 요즘은 보온판을 구입한다
요즘은 이런 보온판을 구입하니 편리합니다
보온판 삽입은 10월중순부터 시작 합니다
3, 상부 보온개포에 대하여
- 보온개포는 과거에는 천개포 위에 신문지 2장을====> 요즘은 보온덮개를 잘라서 덮는다
- 어떤양봉가는 위에 비닐개포를 덮기도 하고 비닐로 엮어진 보온개포를 사용하기도 하나 본인은 비닐을 사용하지 않음
4. 환기구멍에 대하여
- 책에는 환기공간을 만들어 주라는 정설이나 본인은 아직 한번도 만들어 주지 않았다
- 다만 비닐을 개포로 덮는경우에는 반드시 환기공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본다
5. 벌통 사이 외부공간에 대하여
- 과거에는 볏짚으로 채웠으나 요즘은 두터운 스치로폼을 잘라 넣든지 아니면 그냥 둔다
- 겨울나기 포장은 너무 신경을 많이 쓰다보면 오히려 공기순환이 되지 않아 역효과만 나타나 실패하기 쉽다
6 식량은 최대한 많이 준다
- 식량은 될 수 있는한 많이 준다
- 어느정도가 많을까!!!!
양쪽 벌장은 80~90%봉밀판, 가운데는 70%이상으로,,,,,
식량을 너무 많이 주면 산란압박과 체력소모의 문제는 있으나 적게주어 겨울동안 굶어 죽든지 초봄에 많은 체력의 소모가 될 수도 있어 일단 많이 주는 것을 권장한다
- 초봄에 많은 식량이 밀봉이 되어도 벌만 건강하면 모두 봉판으로 바뀐다
건강한 벌은 활기가 있고 소비장도 흰색에 가까우면서 깨끗해야 합니다
맨 바깥쪽 소비는 이정도 사양을 합니다
10월 중순 이후에 식량을 줄때는 이처럼 사양기 위에 비닐을 덮어서 도봉도 줄이고 따뜻하게 아므로 벌들이 잘 가져가게 합니다
7, 월동시 벌통배치 방향에 대하여(동서남북 편리한대로 배치한다)
- 소망농장의 봉사는 건물의 모든면 동서남북 4방향으로 되어있음
- 벌통 배치는 4방향으로 겨울을 지나본 경험으로는 남향이 제일 초봄에
빨리 자라는것으로 평가되며, 북향의 경우 1주일 정도 늦은감은 있으나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임(북향은 월동시 체력소모가 적어 약간 지연되나 이후 잘 자람)
- 따라서 세찬 바람만 없다면 동서남복 방향에 대하여는 별 문제 없는 것 같음
- 남향의 경우 겨울철 체력소모가 많다는 견해는 있으나 저는 더 선호함
소망농장의 벌통 배치는 봉사와 창고건물 4방향으로 비가림을 설치하여 동서남북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초봄에는 양지부터 활기를 찾고 좋은벌 부터 판매를 합니다
북향은 1주일정도 늦게 자라나 얼마후에는 뒤따라 가는것 같습니다
8. 늦가을 산란에 대하여(최대한 산란을 많이 받고 식량을 보충한다)
통상 10월 중순부터는 산란을 억제하고 여왕벌을 가두기도 하고 산란이 없는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하나
소망농장은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까지 산란을 권장하고 보온에 신경을 쓰고있음
우리지역의 경우 향유가 피면서 꿀과 화분이 유입되고 주춤했던 여왕벌은 다시 활기를 되찾아 산란을 시작함
늦게 까지 산란한 벌은 식량소모를 많이하므로 충분한 식량을 늦게까지 주어야 함
늦게까지 산란을 한 벌은 젊은 벌이 많아 초봄에 감봉도 적었음
10월말 향유꽃이 피는 시기에는 날씨만 좋으면 꿀과 화분이 많이 들어 오면서 여왕벌도 다시 산란을 시작 합니다
이 새끼는 월동 포장할때 봉판이 있습니다 이런경우 봄철에는 감봉도 적고 축소를 하지 않기도 합니다
9 외부 포장에 대하여(외부 포장은 대충한다)
예전에는 외부 포장을 마치 물과 바람 샐틈 없이 꽁꽁포장을 하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좀 느슨한 포장을 하기도 한다
소망농장의 외부 포장은 땅바닥에 비닐깔고 벌통놓고 2겹의 보온덮개와 빗물 안들어가는 천막천 한겹으로 덮고 중간중간 노끈으로 묶으면 끝이다
좀더 잘 할려면 벌통사이 두터운 스치로폼이나 볏짚을 넣으면 좋겠다
10 쥐의 피해에 대하여(뚜껑 철망보수, 소문 높이 조절, 쥐약놓기)
겨울철이면 종종 쥐의 피해가 있다
쥐 피해는 심각하지는 않으나 좋을 것은 없다
쥐의 피해는 주로 소문이 높을 경우와 뚜껑의 철망이 망가진 경우에는 겨울철 생쥐의 보금자라가 되기도 한다
따라서 높은 소문은 위치를 낮추고 뚜껑의 철망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중간중간 쥐약을 놓면 좋다
특히 볏짚을 사용하면 쥐가 많은 것을 경험했다
11. 비닐사양에 대하여
비닐사양은 도봉이 없고 도봉이 없으면 벌의 체력저하를 줄이고 한번에 많이해 줄수있어 노동력도 줄이고 장마철 대낮에도 사양이 가능 합니다
여름철에는 비닐사양을 할때는 헛계상을 올려서 3~4되정도로 듬뿍주기도 합니다
특히 주말농장으로 벌을 키우는 겸업양봉가에게 좋은 사양방법이기도 합니다
비닐은 약간 두텁고 큰것을 구입하면 편리합니다 그리고 수평을 잘 맞추어야 떨어짐을 방지 합니다 비닐봉지를 넣을때 벌통옆에 빈 공간은 합판을 잘라 놓고 비닐사양 봉지를 올려 둡니다
비닐사양도 좋은 방법이고 수평사양기도 도봉없고 좋습니다
수평사양기는 비싼것이 흠 입니다
12. 응애의 마지막 방제에 대하여
- 응애는 1년내내 신경을 써야 한다, 꿀벌의 성공은 응애와 식량만 잘 주면 실패하는 경우가 적다고 하겠다
- 지금까지 응애방제는 잘 하였으리라 보지만 그래도 마지막 월동포장하기 직전 다시한번 결산하는 차원에서 비넨볼로 마무리 한다
이 시기에 가장 좋은 약제로는 비넨볼이다
금년한해 소망농장의 꿀벌응애 방제실태를 다시한번 정리 하면
- 2월에는 비넨볼, 3~4월에는 왕스, 5~6월에는 채밀로 인한 휴면기,
7~8월은 봉판이 없는경우 뿌려주는 속살만, 8~9월에는 개미산,
10월초~중순 왕스, 10월말 ~11월중순 비넨볼을 .
따라서 앞으로 포장을 눈앞에 둔 시점으로 비넨볼을.......
월동 포장시 벌이 급격히 줄어들었기에 관찰을 하였더니 왕스및에 응애가
무더기로 발견됩니다
열심히 방제를 했으나 중간에 응애약 주기를 놓쳤던 결과 입니다
응애로 망친 벌통 입니다
여름철에는 7매 짱짱한 벌이었는데 이정도 까지로....
응애가 없어야 이처럼 활기를 띠고 조건만 좋으면 마음껏 산란을 합니다
13. 올해는 EPP벌통으로 교체를 하면서(EPP벌통으로 연차적으로 교체한다)
EPP 벌통의 장단점을 정리해 보면
EPP벌통의 장점은
1) 가볍고 튼튼하다
그동안 벌을 키우면서 허리가 디스크 환자로 변했다 그동안 가벼운 벌통은 오동나무와 스치로폼 이었으나 역시 번거롭고 차량 적재시 깨지고 개미산 처리시 작은 실수에도 몰살하기도 하고 이동시 삶는 경우가 많았다.
EPP벌통은 이런 면에서 좋았다 이제 허리는 덜 아플 것 같다
2) 월동포장시 편리하고 예산이 절약된다
나무벌통의 경우 보온판을 넣고 봄에는 빼내면서 돈들고 번거로웠으나
EPP벌통은 포장시 시간과 돈이 절약되었다
3) 여름철 햇빛 차단으로 시원하다
고온의 한여름에도 스치로폼을 올리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었다
별도 스치로폼이나 그늘막의 노력은 적게해도 된다
4) 비올 때 야외에서 덮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다
나무통의 경우 비오면 덮어야 하고 덮어도 습기가 스며들어 벌에도 발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이점이 좋다
적은숫자의 벌통은 비가림으로 덮기도 하나 많은경우 번거롭고 노동력이 많이 소요된다
5)벌통의 수명이 길다
나무 벌통은 비 맞으면 몇 년 지나서 썩고 또 구입해야 하는데 EPP벌통은 수명이 몇 년일지~!!!!!!!!
6) 벌통 페인트 칠을 안해도 된다
단점도 있다
1) 비싸다 (가격이 일반 나무통의 2배정도 이다)
장기적인 안목에서는 오히려 저렴하나 당장은 비싸다
그래서 매년 연차적으로 교체할 생각이다
사실 오래쓰고 페인트칠 안해도 되고 월동 보온판 없어도 되고 여름철 시원하고,,,,, 등등을 볼 때 장기적인 면에서는 효율적이라 하겠으나 당장은 비싸다
2) 뚜껑이 잘 바람에 날린다
스치로폼 벌통도 마찬가지로 태풍과 세찬 바람이 불면 뚜껑이 날아가고 다시 구입해야 되기도 한다
역시 epp벌통도 가볍다 보니 이것이 문제로다
이에 따른 대책으로는 스치로폼 벌통처럼 노끈으로 묶어야 하나, 내년부터는 찍찍이를 구입하여 본드로 붙여 보완해 볼 계획이다
이문제가 보완되면 좋으련만~~~~~
약군과 낡은벌통부터 서서히 편리한 EPP벌통으로 교체를 합니다
교체를 하고 나면 깨끗하여 기분이 좋습니다
(이쯤이면 EPP벌통의 홍보부장 같습니다 ㅎㅎㅎㅎ
사실 사용해 본 결과 좋기는 한데 비싼게 흠이나 편리하고 벌에도 습기가 적어 발병의 근원도 적고 장기적으로 볼때는 저렴하고 효율적이라고 평가 된다)
===== EPP벌통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
- 벌통개포를 두꺼운것으로 덮고 뚜껑을 덮으면 바람이 날리자 않는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 처럼 돌기를 만들어 잘 열림을 보완했다고 합니다
- 하지만 큰 바람에는 나무통도 날려가는데 조치기 필요하겠지요
==== 소망농장에서 겨울 양봉학교를???????====
소망농장은 지리산과 섬진강 줄기 하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2층에는 펜션으로 지어져 누구든지 중복만 아니면 무료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신청은 010 - 3556- 8355)
또한 30명정도 교육장이 마련되어 있고 매주 목요일 저녁에는 양봉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2박3일정도 겨울 양봉학교를 개최하여 인근 관광도 하면서 한해 동안의 꿀벌 결산을 하면서 벌소리 하는 벌사람들과 다정한 대화와 토론, 회포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 입니다
시기는 12월13(목)~15(토)정도 예상 합니다
20명까지 선착순 입니다
겨울 양봉학교 참여하실분은 010-3556-8355로 메시지 주세요
- 숙박은 무료이고 식사는 서로가 당번으로 봉사하면서 자체해결 입니다
반찬은 한가지씩 해 오시든지 인근 반찬가게에 저렴하게 구입해서 해결 합니다
ㅎㅎㅎ 그분이구나ㅣ ㅎㅎㅎ
칭찬만 해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다
배도 달고??? 정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양봉에 입문한지 이제 1년 남짓된 왕초보입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진정한 고수'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바랍니다.
진정한 고수?????
아무튼 고마운데 너무 진짜 고수님들이 웃지않을련지요 ㅎㅎㅎ
넘오래간만입니다.
벌관리 지침을 정성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인상적인것은 폐타이어를 벌통받침으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예 잘 계시죠
국장님!
많이 이 배웁니더~!
아이구 부끄럽습니다
잘 계시죠 늘 존경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많이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진정한 고수, 경험이 글에서도 물씬풍기네요.
한가지 아쉽다면 복사를 하여 필요할때마다 두고,두고 읽고쉽은데 복사가 되지않은점 ...
제 욕심인가요. 감사합니다.
예 죄송 합니다
꿀벌은사람과 말이 통하지 않고 관리기술도 제각각 견해가 다르고 저의 경우 많은 고수님과 차이가 어느부분은 있어 그런점을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봉개 봉판을 보고 있으니 모든 생각이 멈춰 버렸습니다..
이제 4년차, 40년 되면 저런 봉판 보려나~^^
봉판은 실력의 차이가 아니라 지역의 꿀과 화분의 반입에 따른 것 입니다 부러울것 없습니다
봉판이 없어도 내년에는 큰 차이가 없을것 입니다
공부 만이 햇읍니다, 그런 봉판은 처음 보앗읍니다,
감사 합니다,
간혹 그,런 봉판이 있습니다 ㅎㅎㅎ
EPP벌통으로 꿀철에도 통갈이 않고 채밀 가능할까요
더 좋습니다
@여태성(하동) 감사합니다. 좋은모습 보기 좋습니다,
10월 하순에 이런 봉판이 있습니까? 장인의 숨은 노하우가 부럽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이구 봉봉놀이터님.
10월의 봉판이 아니고 봄에 사진 입니다
노하우 하니 부끄럽습니다 ㅎㅎㅎㅎ
고수님들의 관리가 다른면이 많이 있군요 열공 합니다.
고수는 아니고 단지 열심히 벌을 사랑하며 함께 살아 갑니다
소망농장에서 꿀사동 모임할때 방문했었습니다.그때는 매화가 피어있는 시절이었는데 하동의 날씨는 정말 온화하더군요. 영광에서는 월동시 소문방향을 북향으로 하면 2~3월에 밖에 나왔던 외역봉이 소문앞에서 모두다 얼어 죽는데 소망농장에서는 북향으로 월동한 봉군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것을 보고 각자 처한 환경이 이렇게도 다를 수 있구나 하고 많이 느꼈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이구 강선생님 오랜만 반갑습니다
10월의 봉판 사진은 아닙니다 ㅎㅎㅎ
단지 하동은 봄은 빠르고 자연화분이 유입되니 병없는 건강한 벌은 좋은 봉판은 나옵니다
좋은 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향유에대한 여러가지말씀 감사합니다
3번이나 읽고있읍니다 자주읽어서 얻으려고합입니다 이에 향유에 대한 여러번의 언급하심에
향유와 꽃향유에대하여 알려드리고있읍니다만 구별을 못하고있읍니다
지금에서야 꽃잎이지고 언제 열매를 보여줄런지모르겠읍니다
공한지가있으면 산자락이라도 많이 심어놓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 반갑습니다 향유는 겨울에야 꽃씨가 있어 바람에 날려 퍼집니다
하지만 심으면 발아는 됩니다만 반음지 반양지가 아니면 자라지 못합니다
자연상태에서는 반드시 조건에 맞는지역에만 자생하더군요
양봉1년농사를 마무리하는 작업과 응애방제를 시기별로 축소해서 이해하기쉽게 알려주어 초보자로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또한 겨울양봉학교까지 운영하면서 양봉발전에 크게 기여하심에
감사드리며 신청은 언제부터 받나요
1주일전쯤 올릴려고 하는데 현재 15명정도 이미 예약된 상태 입니다
아직 가능 하오니 메지지로 원하시면 신청해 주세요(010 - 3556 - 8355)
@여태성(하동) 감사하니다
감사합니다.
경험이많으신 선생님의글 을 항상 소중히 참고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까운 이웃이군요
언제 차한자 나누죠
메세지로 신청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아이구 머가 부러울까요 부러울것 없는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