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꿀벌사랑동호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전문업 양봉 소망농장의 겨울나기 준비는? 양봉경험 40년의 견해를 중심으로 한마디....
여태성(하동) 추천 1 조회 6,509 18.10.27 23:34 댓글 1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8.10.30 08:11

    ㅎㅎㅎ 그분이구나ㅣ ㅎㅎㅎ
    칭찬만 해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다
    배도 달고??? 정말인지 모르겠습니다

  • 18.10.30 16:25

    양봉에 입문한지 이제 1년 남짓된 왕초보입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진정한 고수'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18.10.30 19:23

    진정한 고수?????
    아무튼 고마운데 너무 진짜 고수님들이 웃지않을련지요 ㅎㅎㅎ

  • 18.10.30 21:37

    넘오래간만입니다.
    벌관리 지침을 정성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인상적인것은 폐타이어를 벌통받침으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10.31 19:37

    예 잘 계시죠

  • 18.11.01 08:22

    국장님!
    많이 이 배웁니더~!

  • 작성자 18.11.02 00:18

    아이구 부끄럽습니다
    잘 계시죠 늘 존경합니다

  • 18.11.01 10:0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많이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18.11.02 00:19

    감사합니다

  • 18.11.01 17:27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진정한 고수, 경험이 글에서도 물씬풍기네요.
    한가지 아쉽다면 복사를 하여 필요할때마다 두고,두고 읽고쉽은데 복사가 되지않은점 ...
    제 욕심인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1.02 00:23

    예 죄송 합니다
    꿀벌은사람과 말이 통하지 않고 관리기술도 제각각 견해가 다르고 저의 경우 많은 고수님과 차이가 어느부분은 있어 그런점을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 18.11.02 20:50

    봉개 봉판을 보고 있으니 모든 생각이 멈춰 버렸습니다..
    이제 4년차, 40년 되면 저런 봉판 보려나~^^

  • 작성자 18.11.03 13:03

    봉판은 실력의 차이가 아니라 지역의 꿀과 화분의 반입에 따른 것 입니다 부러울것 없습니다
    봉판이 없어도 내년에는 큰 차이가 없을것 입니다

  • 18.11.02 21:20

    공부 만이 햇읍니다, 그런 봉판은 처음 보앗읍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8.11.03 13:04

    간혹 그,런 봉판이 있습니다 ㅎㅎㅎ

  • 18.11.06 13:54

    EPP벌통으로 꿀철에도 통갈이 않고 채밀 가능할까요

  • 작성자 18.11.08 00:45

    더 좋습니다

  • 18.11.08 08:50

    @여태성(하동) 감사합니다. 좋은모습 보기 좋습니다,

  • 18.11.08 23:24

    10월 하순에 이런 봉판이 있습니까? 장인의 숨은 노하우가 부럽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18.11.11 00:00

    아이구 봉봉놀이터님.
    10월의 봉판이 아니고 봄에 사진 입니다
    노하우 하니 부끄럽습니다 ㅎㅎㅎㅎ

  • 18.11.09 05:04

    고수님들의 관리가 다른면이 많이 있군요 열공 합니다.

  • 작성자 18.11.11 00:00

    고수는 아니고 단지 열심히 벌을 사랑하며 함께 살아 갑니다

  • 18.11.09 12:50

    소망농장에서 꿀사동 모임할때 방문했었습니다.그때는 매화가 피어있는 시절이었는데 하동의 날씨는 정말 온화하더군요. 영광에서는 월동시 소문방향을 북향으로 하면 2~3월에 밖에 나왔던 외역봉이 소문앞에서 모두다 얼어 죽는데 소망농장에서는 북향으로 월동한 봉군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것을 보고 각자 처한 환경이 이렇게도 다를 수 있구나 하고 많이 느꼈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1.11 00:03

    아이구 강선생님 오랜만 반갑습니다
    10월의 봉판 사진은 아닙니다 ㅎㅎㅎ
    단지 하동은 봄은 빠르고 자연화분이 유입되니 병없는 건강한 벌은 좋은 봉판은 나옵니다
    좋은 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18.11.15 10:31

    향유에대한 여러가지말씀 감사합니다
    3번이나 읽고있읍니다 자주읽어서 얻으려고합입니다 이에 향유에 대한 여러번의 언급하심에
    향유와 꽃향유에대하여 알려드리고있읍니다만 구별을 못하고있읍니다
    지금에서야 꽃잎이지고 언제 열매를 보여줄런지모르겠읍니다
    공한지가있으면 산자락이라도 많이 심어놓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18.11.18 22:54

    예 반갑습니다 향유는 겨울에야 꽃씨가 있어 바람에 날려 퍼집니다
    하지만 심으면 발아는 됩니다만 반음지 반양지가 아니면 자라지 못합니다
    자연상태에서는 반드시 조건에 맞는지역에만 자생하더군요

  • 18.11.19 21:09

    양봉1년농사를 마무리하는 작업과 응애방제를 시기별로 축소해서 이해하기쉽게 알려주어 초보자로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또한 겨울양봉학교까지 운영하면서 양봉발전에 크게 기여하심에
    감사드리며 신청은 언제부터 받나요

  • 작성자 18.11.19 20:54

    1주일전쯤 올릴려고 하는데 현재 15명정도 이미 예약된 상태 입니다
    아직 가능 하오니 메지지로 원하시면 신청해 주세요(010 - 3556 - 8355)

  • 18.11.20 11:15

    @여태성(하동) 감사하니다

  • 18.11.26 15:30

    감사합니다.
    경험이많으신 선생님의글 을 항상 소중히 참고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8.11.27 06:53

    감사합니다
    가까운 이웃이군요
    언제 차한자 나누죠

  • 18.11.30 07:00

    메세지로 신청하겠습니다.

  • 작성자 18.12.06 09:52

    예 알겠습니다

  • 18.12.06 05:42

    정말 부럽습니다.

  • 작성자 18.12.06 09:53

    아이구 머가 부러울까요 부러울것 없는데요 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