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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방 BANANA
초아요 추천 0 조회 30 24.07.04 18:4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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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4 19:03

    첫댓글 애덜 바나나 안 좋아하ㅠㅠ~~

  • 작성자 24.07.05 07:00

    출근하려고 안방에서 나와서 부엌봤는데 애들이 하나도 안먹고 그대로에요... ㅎ

  • 24.07.05 05:03

    집에 손님이 오시면 선물들을 가져오셨죠.1위가 바나나(녹색 안익은거) 2위.과자 종합선물세트. 3위.쎅쎅이. ㅎㅎ
    정말 바나나 하나 더먹겠다고 쟁탈전이 벌어졌었는데 이젠 안먹네요

  • 작성자 24.07.05 07:01

    쌕쌕이가 3위였군요 ㅋㅋ

  • 24.07.05 10:34

    저희 어릴때 바나나는 진짜 귀한 과일이였죠~

  • 작성자 24.07.07 06:41

    비싸면 맛나는게 맞는거 같아요 ㅋㅋ

  • 24.07.05 11:43

    그때와 지금의 입맛이 달라진거~~~~
    고급화 상향 됐다는~~~ㅎㅎ
    제가 초딩2때 일본 사시는 외삼촌이 사오셨던(요땐 일본돈 1000엔에 한국돈 700원)
    난생 처음의 미깡 맛은 그야말로 천국의 맛!
    귤 하나로 동네 아이들한테 영웅 됐었드랬는데,
    요즘은 거의 쳐다도 안보죠? ㅋ

  • 작성자 24.07.07 06:42

    맞아요. 동네방네 자랑하면서... ㅎㅎ

  • 24.07.06 06:58

    제가 국민학교 시절인 50년대 후반 60년대 초반엔
    바나나가 귀하고 금값이여서 서민들 에게는 꿈의 과일이였지요.
    그런대로 잘 살았던 저도 그 시절 한 두번 먹어본
    아련한 추억의 과일 입니다.

  • 작성자 24.07.07 06:42

    바나나 와 같이 파인애플도 엄청 인기가 있던 과일이었지요 ㅋㅋ

  • 24.07.05 17:44

    80년대만 해도 귀한 과일 바나나 였는데.. 요즘엔 애들도 많이 좋아하진 않더라구요 ㅎ

  • 작성자 24.07.07 06:43

    바나나가 예전엔 귀했었는데 요즘 젊은 애들은 비타민 대용으로 가끔 먹는거 같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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