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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내가 정말 너희들에게 추천하는 작품
넙춘 추천 0 조회 346 21.05.19 18:3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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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19 18:33

    첫댓글

  • 작성자 21.05.19 18:33

    닥터스톤 원작 전개 미쳤음
    꼭 한 번 보셈

  • 21.05.19 18:35

    보쿠노피코는 어떤가요

  • 작성자 21.05.19 18:36

    다른 의미에서 역대급이었지.....
    요즘 나온 애니에선 경녀가 보쿠노피코급이었어....

  • 21.05.19 18:36

    ㅅ발ㅋㅋㅋㅋ

  • 21.05.19 18:42

    ㅅ발ㅋㅋㅋㅋㅋ

  • 21.05.19 18:39

    그래서 넷플릭스에 있?

  • 작성자 21.05.19 18:43

    2번이랑 3번은 다음 웹툰
    1번은 넷플엔 없고 웨이브에 있어
    그리고 웨이브에 ㅈㄴ 갓작 많다

  • 21.05.19 18:44

    걍 소설이나 볼레

  • 작성자 21.05.19 18:47

    내가 쓸 소설? 허머머

  • 21.05.19 18:47

    @넙춘

  • 21.05.19 19:21

    눈물을 마시는 새 봤음? 강추해.

  • 21.05.19 19:57

    완결 무기한에 작가 농사지으러간걸 왜 추천하냐 ㅋㅋㅋ

  • 21.05.19 21:29

    @코신 당연히 개씹갓작이니 추천하지. 그리고 간혹 신작들도 나온다. 오버 더 초이스 안 봤어?

  • 21.05.19 22:51

    @지존자 한국에도 독자적 세계관을 구축한 서사시급 판타지가 나왔다! 톨킨 싸대기 몇대정도는 날려볼만 하다!
    나도 십년전엔 열심히 빨았지.
    근데 용두사미도 아니고 용 대가리도 다 안보여주고 끝난거 이제 내용도 기억 안난다 ㅋㅋ

  • 21.05.20 01:37

    @코신 님은 그랬겠지만, 나는 그렇지 않거든. 기승전결 완벽하고 난 여러 글들을 읽었음에도 아직도 이처럼 감명 깊게 읽은 게 없다. 니체 철학에 관심 가진 것도 이게 시작이었고. 독자적 세계관이건 톨킨 싸대기건 거기에는 관심 없음.

  • 21.05.20 06:22

    @지존자 판타지장르를 논하면서 세계관에 관심이 없대 ㅋㅋㅋㅋ 이영도가 왜 떳고, 이쪽에서 톨킨옹이 왜 칭송받는지도 모르나봄.

    눈마새 피마새 보면서 니체 타령...
    철학책 보면 눈물을 흘리시겠네.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논고 한페이지라도 해석해보셨나?
    호메로스 오디세이아쯤 되면 철학 나와도 그러려니 하것다. 범접 불가한 서양문학의 첫걸음이고, 플라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게 맞으니까.

    한국 한정으로 알아주던거지 완결이라도 내면 몰라.
    10년에 단편 한권, 이제 인지도도 없고.
    서양 판타지 실마릴리온 이런데 갈 필요없이,
    네이버 웹툰 선, 양영순 정도면 비슷하겟다..

    좋은 작가는 맞는데.. 오바 하지 맙시다 쫌;;

  • 21.05.20 19:00

    @코신 님과는 견해가 맞지 않고, 더 얘기해봐야 말이 통할 것 같지도 않으니 이 논쟁은 뇌절 말고 여기서 끝내는 게 좋을 것 같음. 근데 완결 이야기는 대체 어디서 나온거임. 빵도가 작품 연중한 적은 한 번도 없는데.

  • 21.05.20 22:50

    @지존자 뇌절 이미 씨게 치셨는디...

    난 떡볶이가 감명깊다. 스파게티에 관심을 가지게 됐어. 고추장하고 고추에는 관심 없음.

    님 주위는 이래 말하면 말이 통해요..?? 그게 더 신기하다.

  • 21.05.20 22:55

    @지존자 이영도(50)(16년째 미연재) : 죽기전에 꼴리면 연재 할게요.
    이게 연중이 아니라고 할말인가.

  • 21.05.20 23:00

    @코신 진짜 말이 안 통하네...님이 하고싶은 말만 하겠다 이겁니까? 그러면 아예 벽 보고 이야기하시지?

    그리고 내가 눈마새에 빠져든 건 님 말처럼 그 빌어먹을 판타지 장르 세계관 이지랄 때문이 아님. 님은 글을 읽을 때 세계관을 기준으로 잡을 지 모르겠는데 난 판타지건 뭐건 인물과 사건 전개 반전을 중요시 여김. 세계관은 곁들이는거고. 그리고 그 사건 전개에 철학적 담화를 자연스레 끼어넣은 변별력이 좋은 거임.

    그리고 빵도가 작품 자체로, 내재적으로 연중을 낸 적이 있나? 발단 전개 싸지르고 적어도 탈주한 적은 없음. 작가가 아예 글을 안 쓰려드는 걸 연중으로 본다면야 이해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연중은 어떠한 한 작품을 내재적으로 완결짓지 않고 끝내는 걸로 알고 있음.

  • 21.05.20 23:23

    @지존자 그게 맘에들면 그게 좋다고 하던가, 이영도가 좋다면서 니체가 어쩌구...이러면 이영도 본인이 들어도 뭐라는지 모를거 같은데. 벽보고 얘기한게 누굽니까.

    소설의 설정은 나무의 뿌리와 같다.
    이영도가 한말임. 그게 빌어먹을 세계관 이지랄이고.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읽으면 철학적 담화를 보겠지. 추리소설엔 사건 전개를 볼거고, 그리고 판타지는 세계관이 절반이상을 먹고가니 세계관을보고.

    작가가 글을 안쓴다고 말하면 차라리 낫지. 안 기다리니까.
    이영도가 한건 십수년을 기다리는 독자들한테 '너들 기다리는거 아는데 난 내 맘대로 할거다. 기다리던지 말던지' 라고 한건데. 뭐가 더 심한건가.

    이인간은 애초 연중 연재 명확히 한적이 한번도 없이 질질 끌고, 그것 때문에 욕먹는 작가인데. 그걸 연중을 한적이 없다고 하면 기름붓기밖에 안되는디

  • 21.05.19 19:58

    다 봤는디 전부 수작 정도... 막 어디든 추천할정도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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