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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방 사고
마음자리 추천 0 조회 137 24.06.01 19:2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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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1 20:02

    첫댓글 어제 사고를 거울삼아, 앞으로 더욱 안전 운전하겠습니다.

    _()_ 신의 가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_()_

  • 작성자 24.06.01 20:57

    네. 그냥 자꾸 하늘을 올려다 보게
    되더라구요.
    사고로 놀랐지만, 감사하고 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 24.06.01 21:22

    많이 놀라셨겠어요.
    인명사고 없어서 불행 중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더욱 안전운행 하시고 심장 뛰는 이런 소식일랑 두번 다시 주지 마시길요~
    너무 놀랐잖아요!

  • 작성자 24.06.01 21:31

    네. 저도 이런 소식은 두번 다시
    전하고 싶지 않아요.
    휴... 가슴 쓸어내리며,
    다행이다. 감사합니다~
    몇번 말했는지 몰라요.

  • 24.06.01 21:35

    글 첫머리에 새벽이와 맘자리님은
    무사하다고 하셨는데도 가슴
    졸이며 읽었습니다.
    회사에 보고하기 위해 새벽이에게로 온
    사이에 2차 사고라니... 정말 신의 가호가 아니고는 설명이 안 되네요. 휴우.....
    인명사고 없었다니 정말 다행이고
    감사한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02 08:11

    글 끝나고 안 다쳤다고 알리기엔
    읽으시는 분들이 너무 가슴 졸이실
    것 같아 미리 알렸습니다.
    현장 가까운 사진은 일부러 올리지
    않았습니다.
    참 다행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 24.06.02 07:48

    글을 읽다가 보니 닭들의 희생이 있었다고
    적혀있네요. 미신이지만 代命이라는게 있는데
    제주도에서는 살아있는 장닭을 희생물로 썼다고
    사전에도 나와있어요. 인명사고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24.06.02 09:10

    @산이 그랬을지도 몰라요.
    사고 현장 얼쩡거리다 저 또한
    큰 사고 당할 수도 있었는데...

  • 24.06.02 00:47

    감사합니다
    다치시지 않았다니 참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02 02:06

    소혜누님 놀라실까봐 안 올리려
    했는데... ㅎㅎ
    아무 일 없으니 걱정마세요.
    늘 안전운행 조심하며 다닐게요.

  • 24.06.02 08:51

    아휴..... 큰일날뻔 하셨네요!
    모두들 무사하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2차사고때 거기 계셨더라면 어쩔뻔 했어요?
    다행입니다.
    늘 "오늘도 무사히!!!"

  • 작성자 24.06.02 09:12

    맞습니다. 거기에도 있다가
    제 차로 와서 보고하고 있었으니..
    정말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염려해주신 마음들이 큰 덕분
    아닌가 싶습니다.

  • 24.06.03 00:20

    읽으면서 주여주여 소리가 나왔네요
    세상에나 정말 그만하길 하늘이 도왔네요.
    정말 운전은 나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ㅠ
    너무 다행이고 감사한 일입니다.
    그 현장 있던 사람들이 모두가 얼마나 놀랐을까요.
    늘 마음자리님의 안전을 잘 지켜주시라고
    제가 믿는 그분께 기도합니다~

  • 작성자 24.06.03 11:37

    은혜와 은총이 저와 함께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가 절로 나오고요.
    다들 항상 염려해주신 덕분입니다.

  • 24.06.04 08:05

    아고... 늘 걱정스럽더니...
    크게 다칠수도 있었네요.
    아찔한 순간이었어요.
    감사한 일입니다.

  • 작성자 24.06.04 09:09

    걱정하고 염려하고 계신 줄 알기에
    하루 뜸을 들이고 올렸지요.
    제가 늘 주의하고 있으니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알려 드릴려구요.
    앞으로도 조심 또 조심 할게요.

  • 24.06.06 09:29

    주님께 자비의 기도를 청합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은총가운데
    그대가 평화롭기를.

  • 작성자 24.06.06 09:34

    감사합니다.
    여러 님들의 염려와 응원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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