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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성가대방 조한경님 고맙습니다. 님께 답글드립니다
유재철 추천 0 조회 896 11.09.02 16:2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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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02 16:29

    첫댓글 절대 안들어 오겠다고 했놓고선 또 들어와선 분란을 일으키는 그대는 진정 참 그리스도인 인가?

  • 11.09.02 16:33

    안티와 이단들이 즐겨사용하는 반 교회적인 글을만 올리시네요.
    어디서 이런글들을 사용함에 있어서 교육을 받으셨나봐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9.02 16:50

    글쎄요, 글쓴이의 의도는 그것이 아닌데요, 내게 불편한 소리라해서 이상하게 몰아가는 것은 정당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위엣 분은 분명 그리스도인이 맞습니다.

  • 11.09.02 17:36

    참 답이 없네요 ^^
    저도 더는 지면을 할애해서 이 분과 나눌 이야기가 별로 없습니다.
    다만 필요한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메일로 나눌 생각입니다.

    유재철님을 한번 개인적으로 뵙고 싶군요.
    어떤 분이신지. ㅎㅎ

    맞는 의도도 다분히 있으나 비뚤어진 모습이 덕이 되지 않네요.
    덕을 세우는 데 더 힘을 쓰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고 바랍니다.
    안타깝습니다.

  • 11.09.03 01:31

    제가 지금까지 쓴글들 다 관심 갖고 읽었는데 글을 보면 볼수록 정체가의심됩니다 개인적으로이야기 하자하고 이단으로 유인하는 미끼일수도있어요 조심하셔요

  • 11.09.05 14:33

    한경 형님 말씀듣고 와봤더니 가관이네요..ㅎㅎ 의도와 용기는 좋으나 한 장로님이 말씀하신대로 꼬일대로 꼬여서 댓글다는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보단 "비꼬기에 능숙한 네티즌"이라는 말밖에..ㅎㅎ 어떤말을 논리정연하게 해주더라도 유재철님의 귓속에는 "밥그릇지키기"라고 밖에 들리지 않도록 그 마음이 정해져있으니 말해도 소용없는 노릇이에요,그 분 섬기시는 교회에 보고 경험한 것에서 나온 생각일터이니 그냥 두세요. 음악이 예배의 도구로 쓸 필요없다는 예배자들이 많아지고 있는것 같아요..그러니그 분들의 머릿속엔 예배의 음악에대한 투자가 형평성이라는 잣대로 들어가버린게 아닐지.그런분들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 11.09.05 14:36

    그리고 그런분들을 볼때마다 우리가 더욱 마음을 다해 찬양해야 그 분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수 있지 않을까라는 반성도 하게 됩니다. 책임을 통감합니다.

  • 11.09.05 14:43

    러블리 썬님! 오해는 푸세요...한경님이 조금 흥분하셨었어요ㅋㅋ 의심하실만한 그런분은 아닙니다요!
    앗...이렇게 언급하면 저도 의심받나요??ㅎㅎㅎ 저는 소망교회 시온찬양대 홍민섭이라고합니다.

  • 11.09.05 15:02

    그리고 초온싸아라암(목사님?)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필요"
    교회는 예배의 도구인 '음악'을 목회자가 전적으로 감당할수 없는 "필요"에 의해서 음악 사역자가 세워진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배에 말씀을 전해야할 목회자가 없다면 외부에서 청빙하는것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유재철님은 목회자와 음악사역자가 어떻게 동등하냐 형평성을 논하겠지요.ㅋ암튼)
    다만,예배에 굳이 음악이 도구로 왜 필요하냐, 감정적인수단일뿐이다,말씀과 기도로 충분하지 않느냐라는 예배자라면 저는 그저, 그 교회음악담당자가 마음을 다해 찬양하지 못했을뿐이다라고 밖에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 11.09.05 15:01

    예배가 음악으로, 찬양으로 인해 얼마나 큰 변화를 일으키는지 보여주어야할 책임을 다하지 못한 이유일것입니다.

  • 11.09.02 22:46

    조금만 더 배려한다면 좋은 내용들은 많은데...참 한가지만 말씀드릴께요...저는 전공자는 아니지만 재정감사를 담당하는 자로서 교회음악하는 사람이 기득권자는 아닌 것 같아요...^^..언제든지 교회에서 예산을 계획하지 않는다면 바람앞에 등불일수 있거든요...^^...교회예산을 짤때 예배에 대한 예산, 찬양에 대한 예산, 선교에 대한 예산, 전도에대한예산,봉사에 대한 예산, 친교에 대한 예산, 교육에 대한예산등을 크게 나누어 계획합니다...

  • 11.09.02 22:48

    찬양에 대한 예산에 지휘자와 반주자의 사례비 문제가 나오는는데...찬양에 대한 예산을 찬양대원 수대로 나누어 찬양대원 각자에게 동일하게 사례를 하는게 형평성이 맞느냐 아니면 지휘자와 반주자에게만 주는게 형평성이 맞느냐....교육에 대한 예산을 교사들에게 사례비를 주는게 형평성이 맞느냐 아니면 아이들을 위해 쓰는게 형평성이 맞느냐...?...

  • 11.09.02 22:50

    전도에 대한 예산을 전도 대상자들을 위한 물품대금으로 쓰는게 형평성이 맞느냐 아니면 전도대원들에게 사례를 주는 게 맞느냐...?...봉사에 대한 예산을 짤때 봉사대상자들에게 지원하는게 맞느냐 아니면 봉사를하는 성도들에게 사례로 주는게 맞느냐?....

  • 11.09.02 22:52

    친교에 대한 예산을 짤때 교회마다 각각 친교(선교)단체들이 있는데 이러한 단체들의 친교를 위해 사용하는냐 아니면 선교단체를 끌고가는 수고하는 임원들의 사례비로 지급하는게 형평성이 맞느냐...?..^^...

  • 11.09.02 22:57

    제가 결론은 내지 않겠습니다...왜냐하면 저의 결론도 완전하지는 않기때문입니다...사례를 받는 자들이 사례를 받아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면 사례를 받는자에게도 복이고 함께 영광을 드리는 자들도 또한 영적인 도전을 받지요...^^..

  • 11.09.02 23:09

    교회의 사정에 따라 누가 사례를 받든 그 사례받는 것이 신앙적으로 문제 된다면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은 그 사례받는 자일 것입니다...^^...

  • 11.09.03 00:47

    설교에 관심 있는 자는 목사의 설교가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지요, 먹는 것에 관심 있는 분은 오늘 교회 점심이 짜다 싱겁다 말씀이 많구요. 옷에 관심이 있는 분은 오늘 목사님 넥타이가 좋다 후졌다 말씀하구요. 돈에 관심이 많은 자는 지휘자가 사례를 받느냐 마느냐에 말씀이 많구요, 하나님에 관심이 많은 분은 하나님과의 교제에 집중을 하지요. 찬양대 대원 반주자 지휘자는 그 찬양에 관심이 많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일에 집중을 한답니다. 사례를 받고 안 받고는 생계에 필요할 수는 있겠지만 관심과 집중의 대상은 아닌것 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9.15 16:05

    아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9.15 16:06

    사탄이 불어넣는 생각에 올인하지 말고 성령을 사모하고 지혜를 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저에게도 부디 지혜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9.03 12:57

    "선창부리"님 3595번 글(본문과 댓글) 부터 읽어 보셔야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9.15 16:10

    온전하신 분은 하나님외에는 없으니 이런 사람들의 말과 행동은 어찌보면 당연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살아가다 보면 하나님께 조금씩 더 가까이 갈수 있을 것이고, 그날에 부르시겠지요.^^감사함으로 "제가 여기있나이다 주여. "했으면 좋겠습니다.^^

  • 11.09.05 00:09

    저는 전공자는 아니지만 목회자 세미나 찬양봉사와 반주로 오전10-3시까지 일주일에 2일을 3년째 무보수 봉사를 하고 있읍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기억 하시고 그날에 말할수 없는 영광과 상으로 보상해 주실걸 확신 합니다 주님을 찬양 합니다~~^^

  • 11.09.15 16:12

    아멘~~ 상급이 크실겁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피아노 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찬양대에 있습니다. 그리고 더욱 사모하고 있구요.

  • 11.09.08 17:42

    한가지 확실한 건, 페이문제로 교계를 뒤집으시려면 전세계교계를 뒤집으셔야 할 겁니다. 교사, 안수집사, 차량안내, 식당봉사 다 하나하나 귀한 일이죠. 허나, 페이를 받는다고 해서 양심이 없다거나 그런 식의 논린 정말 답이 없는 것 같네요...; 그리고 조한경님의 글도, 유재철씨의 글도 다 읽었지만, 유재철씨는 뭔가 새로운 걸 받아드리려는 마음이 없이 이 글을 쓰신 것 같아요. 마치 양귀 다 꼭 닫고 큰 소리로 외치는 사람 같달까요. 상당히 불쾌합니다. 교회에서 반주한다고 지휘한다고 페이받고 양심에 찔리지 않으면 무조건 깨어있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는 소리인가요? 전공은 하셨나요? 저도 피아노 전공하고 있지만 어느 전공

  • 11.09.08 17:45

    못지않게 기도하며, 어느 때는 정말 영감이 필요해서 절실하게 매달리고 기도합니다. 또 이런 말씀까지 드리긴 그렇지만, 다른 전공보다 더 재정적으로 투자하고 시간적으로 투자해야 좋은 결실(?)을 맺는 전공이라 더 기도하고 매달리지 않으면 버틸 수 없어요. 꼭 마치 "난 교회에서 돈 안 받고 일하는데 왜 반주자/지휘자들은 돈 받고 일하느냐" 투정하는 분 같으세요.

  • 11.09.18 07:36

    돈받고 지휘하고 피아노 연주하는거와 돈 안받고 봉사한는 거와 뭐가 다른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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