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한 영화마다 흥행과 평론에서 모두 뛰어난 성과를 얻음은 물론, 외국 영화제에서도 다수 수상하여 세계적인 거장의 반열에 오른 영화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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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로는 최초로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니스 영화제'에서 2대부분을 석권, 세계적으로 이창동이라는 이름을 알림
(감독상,신인여우상-문소리)
<뤼마니테>"이창동, 작가적 전화와 여자주인공의 열연으로 놀라운 영화를 선보이다’"
<리베라시옹> 5월28일 디디에 페롱 "이창동은 절대적인 진실을 강요하지 않는다. 감독은 평소처럼 그가 글로 쓰고 영화화한 적이 있는 상황들의 유사성 안에서 모든 힘을 쏟아 붓고 있으며, 그의 스타일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었던 것보다 덜 으스댄다. 이 간결함은 스타들의 사인공세가 범람하는 칸영화제의 분위기에 질려가던 중 매우 반가운 것이었다."
<screen Daily> "한국의 명감독 이창동의 영화적으로 가장 완성된 영화이다"
<CAHIERS DU CINEMA'(프랑스 영화 전문지) > "2010년 본 영화 중 단연 최고의 작품이다"
<Variety> "이창동 감독이 한국에서 가장 뛰어난 시나리오,작가,감독 중 한 명임을 재확인 시켰다.
139분의 상영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
<Le Monde (프랑스 유력 일간지)> "이창동 감독은 우리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사람보다 '이상한'사람들, 즉 볼품없는
체격의 무명인들에게 우선적으로 관심을 가지고있다. 그는 혼란하고 저속한 현실을 몰아붙이고 우리가 찾지 않는 곳에서
미를 발굴해내기 위해 공허한 현실의 생각을 바꿔버리게 한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 존 듀퐁 " “한국의 문화부 장관을 지낸 내성적이면서도 예의바른 감독이다. 그의 영화는 정적이면서도 복잡함을 담고 있다"
영화 '시' 공식 스크리닝에 티에리 프레모 칸 집행위원장, 질 쟈곱 칸위원장이 직접 마중을 나와서 "보편적인 예술"이라며 이창동 감독에게 축하인사를 보냄
러시아 매체의 기자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일부 장르의 영화는 죽어가고 있다. 예전부터 내가 보고 싶어하고. 만들고 싶어하던 영화는 서서히 힘을 잃어가고 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위주로 돌아가는 세계 영화계에서 이창동 감독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오히려 커지고 있다"
그리운 문화부장관님........
소설가 출신이셔서 그런지.......스토리라인들이.....으허헝 참여정부때 문화부장관님......!
진짜 대박이시당 ㅜㅜㅜ 우왕 존경스럽네염
진짜 대박이시당 ㅜㅜㅜ 우왕 존경스럽네염
헐 다 같은 감독인줄 몰랐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 대단하시다~
박ㅅ하사탕
밀양 봤는데 ... 좀 그냥 그랬어요. 불편햇음
프로필에 혈액형도 있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