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 노인회장 허광옥 박철희씨 손자 재영군 서울대 합격
용문면 원류리 출신 출향인 허성진(용원 28회)씨의 차남
허재영(영동일고)군이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 합격했다.
재영군의 아버지(허성진)는 대창고등학교 28회 졸업후
서울로 상경한 출향인으로 두 아들 모두 명문대에
진학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허광옥씨(양천허씨 사직공파)는 현재 용문면 노인회장을
맡고 있으며 손자들이 잘 자라주어 자랑스럽고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길 소망한다며
특별한 손주사랑을 전해왔다.
출 처 : 예천신문 1578호 3월 7일자 4면
첫댓글 허성진(용원 28회) 동문님의 아들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진후배님 축하합니다.넘착해보이더니 훌륭한 아들을 두셨군요..
좋은일에 함께하는마음으로 응원에박수보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