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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중고2221동기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알림장(공지사항) 2221동창카페!! 2돌을 자축 하자구~...꼬리글들 달아보소잉
바우 추천 0 조회 140 07.02.14 21:4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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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14 22:13

    첫댓글 카페 2주년을 진심으로 自祝합니다. 또한 <둘둘산가족>도 지난 1.16.자로 두 돌을 맞이 하였습니다.

  • 07.02.14 22:37

    바우 그리고 카페에서 항상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는 우리친구들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갑시다.

  • 07.02.15 07:04

    잃어버린 추억들을 기억하게 해주고 또 추억을 만들게 해준 카페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에 귀한 카페를 영원이 사랑합니다.

  • 07.02.16 23:02

    판중이 친구가 내 마음을 잘 표현해 주어서 더이상............~~~무 [ & ]

  • 07.02.15 09:15

    내가 하고싶은 말을 판중이가 다 해부렀어.바우 수고많았어.늘 하는 얘기이지만 오늘 우리들이 자주 만날수 있게됨은 자네의 덕분이네.

  • 07.02.15 10:03

    카페 2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카페지기 바우님에게도 축하와 함께 그동안 수고 많았다는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동창들간의 대화의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 07.02.15 11:09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 07.02.15 11:13

    카페가 있어 하루하루가 즐거웠습니다, 모든 동창들과 그 가족분들 모두들 건강하시고 우리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카페에 드나들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 07.02.15 11:20

    주인님 진정으로 축하합니다, 이곳에 글올리신분은 마르고 달토록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이 까페와 합께 할것입니다

  • 07.02.15 11:40

    카페 2 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궁금하기도 할정도로 애착이가는 공간입니다 친구애경사나 근황을 알수있는 좋은 정보처이기도 하구요 바우 고맙네 좋은 공간을 만들어 주어서

  • 07.02.15 12:49

    카페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카페라는 사랑방이 있어 울 친구들 근황도 알고 좋은일 굿은일 ?어다니면서 산행을 즐기면서 사노라면 항상 20~30 대 청년 같거든 바우 정말 고마운 친구여^^

  • 07.02.15 13:43

    카페 2주년 진심으로 축하 하네, 그 동안 동기님들에 많은 정보를 신속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언제나 정성을 다하는 바우님! 수고 많았고 친구들 모두 수고 많았네 건강들 하시게...

  • 07.02.15 15:00

    추카~추카~ 우리친구 모두가 회원으로 가입하여 카페가 더욱 활성화되길....... 그동안 자격을 막아놔서 들어갈 수가 없었는데 오늘에서야 바우카페지기님이 열어주어서 첫 인사합니다.

  • 07.02.15 22:58

    카페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공간 만들어주어서 항상 고마운 마음 이다네,,..

  • 07.02.15 23:35

    2주년 축하합니다~ 이 까페를 통해 보고싶은 친구들도 만나보고 정말 좋구려..앞으로도 더욱 더 발전하는 까페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07.02.16 09:15

    카페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바우님 노고가 크셨습니다, 계속 봉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07.02.16 09:55

    카페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바우님 노고에도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산악대장님 그리고 산악회장님께도 고맙다는 인사 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수고하여 주시리라 믿어 바라고 기원합니다.

  • 07.02.20 14:03

    카페 2돌 추카추카 많이들 들락들락 하자구요 카페지기 감사합니다

  • 07.02.20 21:38

    두 돌맞이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난번 덕유산 산행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부--자 되시길-----

  • 07.02.23 19:40

    세상을 살다보면 누구에게 속내를 들어 내놓고 싶을때도 있지만 각자의 먹고 사는 방법의 차이로 일상을 털어내놓지 못하고 혼자 가슴앓이를 할때도 종종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이럴 땐 아무런 스스럼 없이 누구에게도 간섭 받음이 없이 우리 카페에 들어와서 이것 저것 들여다 보면서 친구들 한사람 한사람의 소시절적의 면면을 살펴보고 있노라면 묘한 뉴앙스에 빠지던데 아무튼 카페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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