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믿음이라는 판 위에서의 싸움이군요. 진화론도 믿음, 창조론도 믿음, 위글의 주장들에 대해서 믿음,혹은 부인,,둘 중에 하나를 택해라 뭐 이런 믿음 싸움 이내요. 저의 지식으로는 위글은 80% 사실이고 20 % 거짖인것 같습니다. 물론 기독교가 이집트의 수 많은 종파를 본 따온것은 사실 입니다. 이스라엘과 이집트의 역사 자체가 함께 뒤 엉켜 있으니까요. 글고 고대 유대 종교 속에서도,,심지어 왕부터 백성까지,, 이집트의 우상 숭배와 바벨론의 우상개념 의식 때문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매우 불쾌해 하셨다는,,윗글 인정하는,,기록들 투성 이잖아요.
예수와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역사가 전설이냐 아니냐 라는 선택은 각자의 믿음의 몫 입니다. 위에 언급한 수 많은 유사한 전설들,,사실일수도 혹은 과장되어 꾸며진 설화일수도 있지만,, 별 신경쓸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인류 정치 역사 자체가 다 나라마다 유사하거든요. 기독교를 죽이기 위해 뭘 못하겠어요. 하지만 기독교와 성경과는 별개의 문제인 것이죠. 윗 글처럼 기독교란,,하나의 조직적 종교 입니다. 즉 창조주와는 별개의 관계일 것입니다. 이 혼탁하고 온 갓 타 종교의 교리들로 순결성을 분실한 현대까지의 기독교,,, 과연 이 기독교와 예수를 하나로 묶어서 성경 자체에 화살을 당기는 종교 말살 기법이 좀 유치 할 뿐 입니다
마치,, 마인드 컨트롤 기법을 사용하여 사람들의, 정신에 기독교를 치면,,성경 자체도 떨어져 나가기를 바란듯,,사람들의 정신을 우선 빈 공간으로 점령하려 하는 유치한 수작이 드러나는군요. 성경 역사와 고고학에 해박한 수 많은 진실한 크리스쳔들에게 맞짱뜨지는 못하고,,,일반 기독 종교 신자들에게, 혹은 진화론에 반격할 수 없는 개념이 성장치 않은, 성경 지식에는 마치 유치원생들에게 다가가,, 공룡 화석을 들이대고,,또 매우 유치한 답을 그들 신자들에게 듣고는,, 마치 그들의 대답이 성경을 믿는 모든 신자들을 대표, 대변하듯한 이 유치함,,,
그렇습니다. 기독교 라는 흉칙한 조직은,,온 갓 세상 종교 종파의 전설과 잡 교리들을 함꼐 짬뽕시켜 마치 신주 모시듯 품고 숭배해 온 오늘날의 혼합 종교 조직인 기독교는,,, 바로 그들이 애타게 부르짓는 그들의 하나님에 의해서 철저히 파괴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들 기독 종파들을 징계하시는데 바로 이러한 윗글과 같은 80% 사실들을 드러내므로 사람들의 정신에 기독교가 얼마나 썩은 조직이라는 것을 밝힐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과정들을 이러한 ㅡ시대정신이라는 단체들을 잠시 도구로 사용할 것입니다. 죄 많은 야곱,, 이 기독교를 향한 하나님의 분노의 징계 회초리 역활 중 하나로 사용되는 시대정신의 기독교 말살 프로그램,,
잠시나마 이들의 노고에 살짝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이글을 올려주셔서 썩은 열매를 맺고있는 기독교 땅에 머물고 있는 부패된 신자들을 내동댕이 치는 이 소중한 글을 옮겨주신 유안님에게 감사 합니다. 하지만,,진실한 크리스쳔들은 조심이 아니라,,오히려 기뻐해야 할 글 인것 같습니다,,,드디어 썩은 기독교 라는 세상에 감염되고 부패된 조직체를 향한 하나님의 징계가 시작되는 시기가 오고 있기 때문 입니다.
참~아이러니한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절대적인 지침서인 성경엔 전혀 없는 것들을 이 세상 기독교가 지키고 있다는 것 ( 대표적으로크리스마스, 일요일예배, 십자가, 이외에 많은것들 등등... ) 이미 성경에도 태양신을 숭배해서 죽게되는 인간들의 역사와 예언이 기록되어 있는데도 말입니다~
기독교는 기독교를 부정하는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말로는 하나님에게 대적한 자라 하는데 실상은 하나님을 떠나려는 사람을 못떠나가 붙잡는 역할을 하는 가상의 존재가 있으니 바로 사탄 마귀 입니다. 어떤 기독교를 대적하는 듯 보이는 내용도 마귀의 짓 사탄의 짓으로 매도하여 절대 기독교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합니다.
대학시절 도서관에서 종교학 서적 몇 권 읽었더니 기독교에 대한 환상은 그 날로 사라졌습니다. 이 글의 내용 중에 과장과 왜곡이 있을지 모르지만 큰 맥락에서 보면 기독교는 허구입니다. 기독교가 질긴 생명력을 이어가려면 차라리 다가오는 우주시대에 맞춰 우주성경을 다시 따로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 모든문명은 동방으로부터 시작...
결국 믿음이라는 판 위에서의 싸움이군요. 진화론도 믿음, 창조론도 믿음, 위글의 주장들에 대해서 믿음,혹은 부인,,둘 중에 하나를 택해라 뭐 이런 믿음 싸움 이내요. 저의 지식으로는 위글은 80% 사실이고 20 % 거짖인것 같습니다. 물론 기독교가 이집트의 수 많은 종파를 본 따온것은 사실 입니다. 이스라엘과 이집트의 역사 자체가 함께 뒤 엉켜 있으니까요. 글고 고대 유대 종교 속에서도,,심지어 왕부터 백성까지,, 이집트의 우상 숭배와 바벨론의 우상개념 의식 때문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매우 불쾌해 하셨다는,,윗글 인정하는,,기록들 투성 이잖아요.
예수와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역사가 전설이냐 아니냐 라는 선택은 각자의 믿음의 몫 입니다. 위에 언급한 수 많은 유사한 전설들,,사실일수도 혹은 과장되어 꾸며진 설화일수도 있지만,, 별 신경쓸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인류 정치 역사 자체가 다 나라마다 유사하거든요. 기독교를 죽이기 위해 뭘 못하겠어요. 하지만 기독교와 성경과는 별개의 문제인 것이죠. 윗 글처럼 기독교란,,하나의 조직적 종교 입니다. 즉 창조주와는 별개의 관계일 것입니다. 이 혼탁하고 온 갓 타 종교의 교리들로 순결성을 분실한 현대까지의 기독교,,, 과연 이 기독교와 예수를 하나로 묶어서 성경 자체에 화살을 당기는 종교 말살 기법이 좀 유치 할 뿐 입니다
마치,, 마인드 컨트롤 기법을 사용하여 사람들의, 정신에 기독교를 치면,,성경 자체도 떨어져 나가기를 바란듯,,사람들의 정신을 우선 빈 공간으로 점령하려 하는 유치한 수작이 드러나는군요. 성경 역사와 고고학에 해박한 수 많은 진실한 크리스쳔들에게 맞짱뜨지는 못하고,,,일반 기독 종교 신자들에게, 혹은 진화론에 반격할 수 없는 개념이 성장치 않은, 성경 지식에는 마치 유치원생들에게 다가가,, 공룡 화석을 들이대고,,또 매우 유치한 답을 그들 신자들에게 듣고는,, 마치 그들의 대답이 성경을 믿는 모든 신자들을 대표, 대변하듯한 이 유치함,,,
그렇습니다. 기독교 라는 흉칙한 조직은,,온 갓 세상 종교 종파의 전설과 잡 교리들을 함꼐 짬뽕시켜 마치 신주 모시듯 품고 숭배해 온 오늘날의 혼합 종교 조직인 기독교는,,, 바로 그들이 애타게 부르짓는 그들의 하나님에 의해서 철저히 파괴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들 기독 종파들을 징계하시는데 바로 이러한 윗글과 같은 80% 사실들을 드러내므로 사람들의 정신에 기독교가 얼마나 썩은 조직이라는 것을 밝힐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과정들을 이러한 ㅡ시대정신이라는 단체들을 잠시 도구로 사용할 것입니다. 죄 많은 야곱,, 이 기독교를 향한 하나님의 분노의 징계 회초리 역활 중 하나로 사용되는 시대정신의 기독교 말살 프로그램,,
잠시나마 이들의 노고에 살짝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이글을 올려주셔서 썩은 열매를 맺고있는 기독교 땅에 머물고 있는 부패된 신자들을 내동댕이 치는 이 소중한 글을 옮겨주신 유안님에게 감사 합니다. 하지만,,진실한 크리스쳔들은 조심이 아니라,,오히려 기뻐해야 할 글 인것 같습니다,,,드디어 썩은 기독교 라는 세상에 감염되고 부패된 조직체를 향한 하나님의 징계가 시작되는 시기가 오고 있기 때문 입니다.
참~아이러니한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절대적인 지침서인 성경엔 전혀 없는 것들을 이 세상 기독교가 지키고 있다는 것 ( 대표적으로크리스마스, 일요일예배, 십자가, 이외에 많은것들 등등... ) 이미 성경에도 태양신을 숭배해서 죽게되는 인간들의 역사와 예언이 기록되어 있는데도 말입니다~
퍼갑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동영상이 좀 길어서 그렇지 볼만하다 생각합니다...다들 건강하세요
정작 기독교인들은 이런내용 볼려고도 안합니다.
기독교는 기독교를 부정하는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말로는 하나님에게 대적한 자라 하는데 실상은
하나님을 떠나려는 사람을 못떠나가 붙잡는 역할을 하는 가상의 존재가 있으니 바로 사탄 마귀 입니다.
어떤 기독교를 대적하는 듯 보이는 내용도 마귀의 짓 사탄의 짓으로 매도하여 절대 기독교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합니다.
여러가지 각도에서 볼 필요가 있군요 ... 이렇게 하나로 비교해보니 ..정말 그렇군요 ...
대학시절 도서관에서 종교학 서적 몇 권 읽었더니 기독교에 대한 환상은 그 날로 사라졌습니다. 이 글의 내용 중에 과장과 왜곡이 있을지 모르지만 큰 맥락에서 보면 기독교는 허구입니다. 기독교가 질긴 생명력을 이어가려면 차라리 다가오는 우주시대에 맞춰 우주성경을 다시 따로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진실한 크리스찬이나 그들이 말하는 부패한 크리스찬이나 오십보백보라는 사실... 전 부패한 크리스찬보다 진실하다고 믿는 크리스찬이 더 무섭더군요. 그들의 확신과 광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