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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 현장학습 양천구 신월동 임장후기^^
꽃꼬마양(118기) 추천 0 조회 332 13.07.31 00:2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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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31 00:35

    첫댓글 멋진데요^^

  • 13.07.31 07:54

    누나, 완젼, 초간단 댓글.... 수업시간 씩씩하고 명쾌하게 질문던지는 누나모습이 떠오릅니다 ^^;

  • 작성자 13.07.31 23:47

    고맙습니다^^ 문정동 이쁜이언니가 더 멋져요+ㅁ+

  • 13.07.31 03:28

    우와~~ 사진에 주변 조사까지 완벽하십니다. 곧 혼자 걸음도 가능하실듯^^ 늘 함께 해 주는 신랑 너무 착해요 그쵸?^^

  • 작성자 13.07.31 23:47

    네~ 이제는 혼자 잘 다녀야할텐데ㅎㅎ
    착한신랑이 고생이 많네요^^;;

  • 13.07.31 07:54

    점점 활동량을 늘리고 있는 꽃양~ 홧팅이요~

  • 작성자 13.07.31 23:48

    실업팀! 아자아자 화이팅^^ ㅋㅋ

  • 와 왠지 저도 관심이 가는데요~~ 오~ 옥탑까지 보기시구 용기 짱!! 저도 용기좀 내봐야하는데^^

  • 작성자 13.07.31 23:48

    어찌나 떨리던지요^^ 다음엔 문드려보는것까지 도~전~~ ㅋㅋ

  • 13.07.31 10:08

    앗, 언니! 저도 이거 일욜에 갔던 곳인데! 같이 못가서 아쉬웠다고용~
    저는 일욜에 가서 부동산을 한곳 밖에 못가봤는데 언니 후기 보니까 많은 도움되요 ^_^
    후기 잘 읽었어용.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어요. 박수 짝짝짝

  • 작성자 13.07.31 23:49

    부동산 가니까 어제 젊은 아가씨가 와서 그 집 물어봤다고 하던데 민희였구나ㅋㅋ
    민희도 폭풍임장 다니느라 고생이 많어^^
    다음엔 가까운덴 꼭 같이 가보아^^

  • 13.07.31 10:40

    저두 낼 가볼려고 하는 물건지 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7.31 23:50

    별말씀을요^^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헤헤~

  • 13.07.31 11:35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7.31 23:50

    네^^ 다음엔 더 실속있게 써볼께요^^
    쓰고보니 부끄럽네요ㅎㅎ

  • 13.07.31 11:55

    잘읽어습니다...^^

  • 작성자 13.07.31 23:51

    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분은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 13.08.01 11:48

    강서구쪽은 몇번 임자을 다녀지만 양천구쪽은 임자을 다녀본적이 없어서요..경험부족 입니다.성투하세요..

  • 13.07.31 12:04

    저도 어제 한군데 다녀 왔는데 저는 오늘 야간 근무시간 한가할때 올릴께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7.31 23:51

    회장님은 고수의 향기가 물씬 나던데요^^
    다음엔 저도 문두드려 내부까지 보는데 도전해보겠습니다^^
    언제가 될지는ㅋㅋ

  • 13.07.31 19:04

    사진까지!! 우왕~ 대단하다~
    저도 담엔 사진과 함께~ 더운 날씨에 고생했어요~

  • 작성자 13.07.31 23:52

    무얼^^ 웬일이니가 더 열심이지~
    항상 열심이라 너무 이뽀^^ 언니가 막내한테 더 배워야된다니까ㅋㅋ

  • 13.07.31 19:42

    주택 사진에 현수막 사진까지 ...꼼꼼하고 자세하게 올리셨네요.
    읽으면서 직접 간듯한 착각이 살짝 들었어요.
    고생 많으셨어요...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13.07.31 23:54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ㅋㅋ 다음엔 더 실속있게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13.08.01 12:38

    고생 많이 했아요^^

  • 작성자 13.08.02 23:55

    앞으로 더 고생해야할텐데ㅋㅋ

  • 13.08.02 02:53

    꽃꼬마양님, 후기잘봤습니다...대단해요...모두들 완전열심~

  • 작성자 13.08.02 23:56

    부끄럽네요~ 조용히 임장다니시는 분들도 많은데ㅠ
    전 몇번 가지도 않고 이렇게 후기 올리니ㅋㅋ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 13.08.08 12:42

    우왕~~ 대단하십니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이해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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