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폰 배터리 사용/충전 꿀팁 =
1. 노트북 USB에 포트에 연결하여 충전하기는 일반 콘센트에 연결하는 충전기보다 느리다.
2. 장시간 외출, 여행시 휴대용 보조 충전기를 미리 충전하여 휴대한다. 보조 충전기에 유선 충전기까지 휴대한다면 걱정 끝, 유비무환(有備無患) ! ! !
3. 휴대폰에 알맞는 정품 충전기를 사용한다.
4. 충전이 얼마나 됬는지 충전율을 확인하면 충전 시간이 지연된다. 과충전도 폰에 스트레스 요인이 되므로 충전완료알림 앱을 설치하면 과충전 예방에 이롭습니다.
※ 충전완료알림 앱 사용법은 아래 글주소 클릭하여 참조하세요. 글주소 ~ http://cafe.daum.net/mb7603/RUBP/345 5. 불필요한 앱은 과감히 제거, 알림바의 불필요한 기능은 비활성하고, 필요할 때만 일시적으로 활성화한다. 특히 Youtube, TV 등 동영상 시청엔 배터리 소모가 많으므로 외출 시엔 주의 要!!! 오디오(라디오, mp3)관련 앱 청취는 동영상 시청에 비하여 배터리 소모가 적습니다. 또한 Youtube, TV, 라디오, 온라인게임 등은 Wi-Fi존이 아닌 지역에서 시청하면 데이터 사용량이 증가하므로 사용자의 요금 약정액, 데이터 사용량 한도를 기억하세요.
6. 비행기 모드를 켜면(활성화) 충전이 빠르다 ???
'전문가'가 실제로 비행기 모드로 충전 상태를 실험한 결과 일반 모드보다 비행기 모드에서 1시간에 약 10%에 가까운 충전율이 많음을 확인했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의 사용 패턴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약 10%의 충전율 차이가 있다하니, 급한 용무로 짧은 시간 내에 충전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에 비행기 모드 기능을 활성화하여 충전하면 유용하겠습니다. ※ 비행기 모드를 사용하면 전화나 메시지앱, Wi-Fi, Bluetooth, 모바일 데이터 등의 무선 연결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단, 비행기 모드 사용 중 Wi-Fi와 Bluetooth는 다시 켤 수 있습니다. 7. 배터리 절전 모드를 활성화하면 충전이 빠르다. 배터리를 절약하기 위해 절전 모드를 사용하면 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화면 밝기 등 폰의 일부 기능이 제한되며, 앱 알림 등을 받지 못할 수 있으니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세요.
8. 휴대폰을 직사광선, 난방기구를 피하여 과열 방지는 기본, 보조충전기와 휴대폰을 가방이나 주머니에 함께 넣고 충전하면 과열될 수 있으므로 주의 要.
10. 무선 충전기는 편리성에 비하여 일반 유선 충전기 보다 충전 속도가 느리다.
11. 한달에 한번 정도 배터리를 완방(완전방전) 후 완충(완전충전100%)을 권유한다. 그러나 '잔량이 20%에서 충전이 좋다, 80%에서 충전을 종료하라, 캘리브레이션(완방/완충)하라'는 등등, '완방/완충'에 관한 여러 조언이 상충되는 점이 많은 상황입니다. 휴대폰은, 특히 배터리는 소모품임을 감안, 사용중인 폰이 평생, 내생명 다할 때까지? 몇십년 사용할 폰이 아니라면 지나친 근심, 걱정, 관심은 거두시고, 완방 후에 충전하려면 2~2:30분 이상 소요되므로, 잔량이 50~60%일 때 충전이 좋겠습니다(글쓴이 생각) ※ 글쓴이가 점검해 본 결과 스마트폰엔 통신사/제조사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30~40개의 선탑재 앱이 깔려 있습니다. 선탑재앱과 사용자가 설치한 앱의 갯수에 따라 약간의 시차는 있으나 완전 방전(완방)상태에서 100% 충전(완충)에 150분(2시간 30분) 정도가 걸립니다. 10% 충전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15분, 1% 충전하는데는 1분 30초가 걸리는 셈이지요. 전원을 완전히 끄고(Off) 충전하면 충전 시간을 약간 앞당길 수는 있으나, 전원을 완전히 끄면 통화/메시지 수신 등등을 알수 없으므로 그렇게 까지 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註 건강에 지나친 관심은 건강염려증이 되듯이, 휴대폰도 평소에 용법을 잘 익혀 사용하면 좋겠지만, 지나친 관심은 오히려 스트레스 요인이 될수도 있으므로 적절히 사용함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값비싼 기기를 사용료 납부하면서 기본적인 용법도 모른다면 폰맹과 다름이 없지요? ================================================================================================ 아래 펌글도 참조하세요. = 스마트폰 배터리 절약 팁 = 왜 내폰 배터리는 빨리 닳을까? 스마트폰 사용자가 긴장하는 상황은 대개 배터리로 인해 만들어진다. 충전 게이지가 줄어들수록 불안감은 커지고 호흡은 가빠진다. 배터리 문제는 정녕 해결 불가능한 난제일까. 분명 스마트폰 배터리의 기술발전 속도는 지나치게 더딘 감이 있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메모리, 통신규격 등 대부분의 스마트폰 부품성능이 급격하게 성장·혁신을 거듭할 때도 배터리는 단지 10~20%가량 용량을 키우는 데 그쳤다. 배터리 기술의 근본적인 혁신은 지난 10여년간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 시리즈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초기모델인 갤럭시S1의 배터리 용량은 1500mAh였다. 후속작인 갤럭시S2에서 1650mAh로 10% 성능이 향상된 갤럭시의 배터리는 이후 S3 2100mAh, S4 2600mAh, S5 2800mAh로 증가했다. 최근 약 3000mAh 수준에서 유지 중인 스마트폰 배터리는 탈착식에서 일체형으로 구조가 바뀌면서 ‘1회 완충 사용시간’이 중요한 문제로 떠올랐다. ◆스마트폰 배터리 오래 사용하려면 리튬이온으로 제작된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가격대비 효율성이 좋고 에너지밀도가 높다. 또한 과거 2차전지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충전기억효과’가 거의 없다. 일각에서 주장하는 ‘무조건 완충’이라는 말은 리튬이온 배터리에 적용할 수 없다는 말이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배터리는 소모품이므로 새것 그대로 유지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배터리는 사용과 동시에 서서히 성능이 하락하며 500회가량 충전을 반복할 경우 초기보다 약 80% 수준으로 사용시간이 줄어든다고 입을 모은다. 하지만 배터리 성능의 감소를 늦추는 것은 가능하다고 조언한다. 리튬이온 스마트폰 배터리의 성능 감소에 가장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완전방전, 과충전, 급속충전이다. 완전방전은 말그대로 배터리 내에 전력이 모두 소진되는 것을 말하며 과충전은 100% 충전된 후에도 계속 충전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배터리 자체에 무리를 주는 행동으로 최근 생산된 스마트폰의 경우 이를 방지하는 ‘프로텍션서킷모듈’(PCM)이 장착돼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급속충전의 경우는 주의가 필요하다. 스마트폰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급속충전기의 경우 별다른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으나 시중의 일부 편의점에서 사용 중인 구형 급속충전기는 배터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 배터리가 갑자기 줄어드는 경우에는 배터리 캘리브레이션을 할 필요가 있다. 이 현상은 배터리 전체 용량을 제어하는 칩에서 오류가 발생해 일어난다. 캘리브레이션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을 완전방전시킨 후 전원을 끈 상태에서 100% 충전하면 된다. 이 작업을 거치면 용량 오류 현상을 해소할 수 있다. 일부 스마트폰에서는 이 기능을 담은 앱을 다운받아 쉽게 작업할 수 있다. ◆낭비되는 배터리를 막아라 사용할 때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어둡게 하면 배터리 사용량의 상당부분을 줄일 수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의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자동밝기’는 비활성하는 게 좋다. 배터리 낭비의 주범으로 이를 비활성화하면 새어나가는 배터리를 아낄 수 있다. 스마트폰 배터리는 주로 ▲위치설정(GPS) ▲블루투스 ▲와이파이 ▲터치시 진동 ▲백그라운드 앱 ▲자동 동기화 등으로 낭비된다. 이중 사용하지 않는 기능을 비활성화하면 쓸데없이 낭비되는 배터리를 아낄 수 있다. 이로 인해 낭비되는 배터리는 많아야 10% 수준이지만 급박한 상황에서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디스플레이의 밝기 제한과 더불어 스마트폰 색(배경화면)을 단조롭게 하는 것도 배터리를 아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디스플레이는 빛의 3원색인 붉은색(R)·초록색(G)·파란색(B)로 구성되는 데, 이 세가지 색상이 모두 표현되는 흰색이 가장 많은 배터리를 소모한다. 스마트폰 배경화면을 가급적 흰색으로 꾸미지 않는 것도 배터리를 아끼는 사소한 방법이다. 이외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전원관리 앱은 배터리 사용량을 표시하고 충전을 해야할 적절한 시기를 사용자에게 알려줘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를 돕는다. 이런 앱을 사용하면 손쉽게 전원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전원관리 앱에서 따르는 지침을 지키지 않고 설치만 해둔다면 오히려 전원관리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전원을 갉아먹는 역할을 하게 되므로 사용자의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스마트폰 배터리 절약 TIP ☜ ※ 디스플레이를 어둡게 설정하면 고령자는 불편함이 단점 2. 백그라운드 앱은 과감하게 삭제! ※ 백그라운드 앱? : 사용자도 모르게 실행되는 앱 3. 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따뜻하게! ※ 폰이 뜨거워도, 너무 차거워도 안 좋음 4. 조금씩 자주 충전할 것! 5. 구형 급속충전기는 급할 때만! 6. 배경화면은 단조롭게! ※ 배경화면이 복잡할 수록 배터리가 많이 소모됨 7. 배터리 ‘광탈’에는 캘리브레이션! ※ 캘리브레이션(calibration)이란 배터리를 완전 방전된 후 완충(완전 100% 충전)하는 방법 |
첫댓글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