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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막일 이야기] ML320 Brake Light 고치기
여행사랑 추천 1 조회 36 24.02.21 03:5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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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1 04:06

    첫댓글 놀랍기만 합니다! 짝짝짝~~👏
    여행사랑님의 전공 및 원래 직종이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어요?! 사진에다 막일에다!

  • 작성자 24.02.21 09:36

    이번 일은 저의 전공/직종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ㅎㅎㅎ

  • 24.02.21 09:51

    @여행사랑 미스테리 대작전! ^^*
    전공/직종과 관계 없으시다니 더더구나 칭찬+감탄 10배요~~

  • 24.02.21 04:28

    못하시는거 뭐가 있어요?
    느낌에 요리도 잘하실거 같은 ㅎㅎ

  • 작성자 24.02.21 09:37

    못하는 것 많습니다.
    요리는 아내가 부엌에 못들어오게 하여 몇가지 빼고는 못합니다.
    참 글쓰기도 못하고요. ㅎㅎㅎ

  • 24.02.21 07:07

    헐~~~ 이젠 브레이크 등까정!!! 입이 다물어지질 않네요. 무슨 일에 종사하시는 지 모르나 차량정비소 강력히 추천합니다

  • 작성자 24.02.21 10:02

    차량정비보다 단가높은 일을 했어요.
    자꾸 노동계로 보내려하지 마세요. ㅎㅎㅎ

  • 24.02.21 09:43

    썩히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솜씨입니다.
    강호에 나가 무림을 평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2.21 10:03

    미국에 사는 사람들 이 정도는 다 해요.
    그리고 초보자가 나갔다가 망신만 당할수 있어요. ㅎㅎㅎ

  • 24.02.21 11:07

    아니 여행사랑님 못 고치시는 것이 있나요?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열등감을 느낍니다. ㅎㅎ

  • 작성자 24.02.21 12:30

    못 고치는 것 많습니다.
    다음에는 실패한 막일 이야기 올릴께요. ㅎㅎㅎ

  • 말씀대로 유튜브보니 메케닠이 올린 등가는법 나오네요.
    근데 봐도 모르고..ㅎ
    알듯해도 겁나서 안만져요.^^

  • 작성자 24.02.21 12:34

    잘 모르면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저를 부르시면 저렴하게 해드리겠습니다. ㅎㅎㅎ

  • 24.02.21 18:03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이런걸 다...
    저는 라이트 교체는 고사하고 와이퍼도 끼우지 못합니다

  • 작성자 24.02.21 23:08

    저도 한국에 살면 카센터로 갈듯 해요.
    환경에 따라 변하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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