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빛에 물들다 | 가을 단풍 | Autumn Leaves | 감성영상 | 가을풍경 | 포천 국립수목원 | 국내 가을여행지 "
李 相龍님 께서 보내주신 좋은 글 입니다
🍂상사화 노랫말 🍂
소리 없이 울었었다
흩어진 바람소리 그리움 되네
희미한 창문으로 달빛 비출 때
눈부시게 피어난 그대
아 아 천년만년 고운 향기여
아 아 천년만년 애달 퍼라
아 아 그대 향해 부르는 그리운 노래
아 아 오늘밤도 홀로 피는 슬픈 상사화
소리 없이 피어났다
그리움 눈물 되어 젖어드네
수줍은 꽃잎위로 햇살 비출 때
나비되어 날아온 그대
아 아 천년만년 슬픈 향기여
아 아 천년만년 애달 퍼라
아 아 그대 향해 부르는 그리운 노래
아 아 오늘밤도 홀로 피는 슬픈 상사화
미래리움관리소장 박수홍님께서 보내주신 좋은글을 공유합니다
내가 나를 만듭니다/법륜스님
.똥이 방에 있으면
오물이라고 하고
밭에 있으면 거름이라고 합니다.
모래가
방에 있으면 쓰레기라 하고
공사장에 있으면 재료라고 합니다.
우리가
놓인 상황에도
행복과 불행은 없습니다.
딱!
어떻게 인식하느냐의
문제일 뿐입니다.
남편 때문에
못 살겠다고 하지만
혼자 사는 사람에게는
남편이 있다는 것이 자랑처럼 들립니다.
직장 생활이 힘들지만
직장 없는 사람에게는
직장 있는 것만으로도 부럽습니다.
인생을
부정적으로 보면 불행하고
긍정적으로 보면 행복합니다.
매사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절대로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남의 말을
좋게 하면 행복하고
나쁘게 하면 불행합니다.
나는 내가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