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4:12:41 ID:4nZwBj9R0 [6/13回(PC)] 어느 정도로 굉장하냐면 20년도 더 된 애니인데 지금도 일반인 대부분이 알고있고 노래도 부를 정도.
1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1:23:47 ID:3m+Xspg9O [1/2回(携帯)] 세일러문이 없었으면 여자들이 단체로 싸우는 격투물은 없었을 거야. 그 전까진 다 개인전이었다.
7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2:03:43 ID:9apc0Kta0 [1/7回(PC)] 여러 명의 여자 캐릭터가 팀을 짜서 나오니 여자애들도 좋아하고 오타쿠도 좋아하고... 거기다 전부 예쁘게 생긴데다 캐릭터 성격이 하나도 안 겹치니까 완벽.
1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1:24:07 ID:tsQIlJpd0 [1/2回(PC)] 프리큐어랑 비교할 수준이 아니었다. 일종의 사회현상이었다.
10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1:54:24 ID:/pjQOJHT0 [7/7回(PC)] 우라누스가 제일 귀여워!!
2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1:30:51 ID:9JRYIKB1P [2/5回(p2.2ch.net)] 같은 반의 십덕후가 큰 소리로 세일러문 얘기만 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별 다를 거 없다.
2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1:31:03 ID:wBWKzX/g0 [1/1回(PC)] 남자는 드래곤볼 여자는 세일러문. 초등학생 중에 저것들 안 보는 놈들은 없었다.
3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2/03/01 01:33:19 ID:JEJFzI940 [1/1回(PC)] 황금 시간대에 세일러복 입은 여자애가 미소녀 전사라고 자칭하면서 싸우는 프로그램이 있었다는 걸 지금 생각해보면 굉장하다.
그건 그렇고 역시 아미 짱이 최고입니다.
3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2/03/01 01:34:12 ID:GeUwxE5x0 [1/9回(PC)] 큰 친구 (大きいお友達)라는 말이 세일러문 이벤트에 잔뜩 온 십덕후들 때문에 처음 생겨났다.
주: 큰 친구 = 아동용 만화 (특히 마법소녀)를 좋아하는 성인 오타쿠를 지칭하는 말.
3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1:34:24 ID:Z5IN2pPiO [1/23回(携帯)] 애초에 세일러문이 없었으면 프리큐어는 지금 존재하지도 않았어.
15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2:15:45 ID:5TUnwKYVO [1/1回(携帯)] 그냥 코미케를 점거해부렀어.
8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2:08:32 ID:9apc0Kta0 [2/7回(PC)] 지금도 동인지가 계속 나오는 강력함.
8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2:09:15 ID:Z5IN2pPiO [5/23回(携帯)] 드래곤볼과 양대 쌍벽으로 길 가는 젊은 남녀를 아무나 100명 잡아서 세일러문이 뭐냐고 물어보면 100명은 안다고 대답하던 수준
30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1(木) 04:06:11.66 ID:Xv18Ra+K0 마이너한 잡지 점프의 마이너한 만화들
그리고 세일러문 선생님
30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1(木) 04:07:37.09 ID:sjNCuoe+0 >>303 슬쩍 보보보를 섞어 넣지 마 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1(木) 05:29:12.19 ID:T156SI++O >>303 이 보보보 인기투표는 역사에 남을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2:10:31 ID:ysD6pZm40 [1/1回(PC)] 이거 토요일 황금시간대에 틀었으니까. 심야 애니 같은 거하고는 봤던 사람의 규모가 다르다.
19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3:08:54 ID:EZ758ri30 [1/1回(PC)] 아군 전멸 주인공의 애인은 찔려죽음 미래의 아이는 X이 된다. 친구들은 적을 사랑한다. 싸운 기억을 잃고 보통 학생으로 돌아감
이런 전개가 애가 보기엔 너무 힘들었다. 기억상실은 뭐가 어떻게 된지도 이해를 못했고 ㅋㅋㅋㅋ 애니 쪽이 트라우마는 더 많지만 원작은 치비우사의 심리묘사가 자세해서 더 불쌍해 ㅋㅋㅋㅋ
20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3:11:33 ID:KXRJr2dR0 [2/2回(PC)] 이시다 아키라가 여자 목소리를 내는 게 재밌었다.
41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12:35:30 ID:YcoDPwPv0 [1/3回(PC)] 세일러문은 진짜 사회현상. 에바는 오타쿠들이 난리치는 정도였지만 그거랑 비교가 안 됨.
36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5:29:10 ID:vzGIVkjUi [1/1回(iPhone-SB)] 극장판 R은 명작
40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12:01:07 ID:5siuWbpI0 [1/1回(PC)] 유치원 다닐 때 유행해서 엄마보고 오늘 아침엔 머리 세일러문처럼 해줘. 오늘은 쥬피터 처럼 해줘 해서 머리묶고 다녔다.
32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4:21:13 ID:tltUChjmO [1/1回(携帯)] 여자 아나운서가 세일러문 코스프레하고 프로그램 사회를 봤을 정도였다.
14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2:52:05 ID:SMga5Xpy0 [1/1回(PC)] A : 야 임마 너 세일러문 본다며 ㅋㅋㅋㅋ B : 안 봐!! A : 변신하는 거 보고 꼴렸지? ㅋㅋㅋㅋ B : 안 꼴려! .......아니 그보다 넌 왜 그렇게 자세하게 알고있지? A : ............
36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5:14:23 ID:j/LFvWa10 [1/1回(PC)] 그 당시엔 이런 애니를 보는 어른들도 많았다는 사실을 몰랐다...
42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14:27:17 ID:Mc6eJW4GO [1/1回(携帯)] 여기까지 글이 올라와도 안티가 날뛰지 않는 굉장함.
5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11(月) 11:31:34.61 ID:+iyrvHZP0 생각했던 것보다 굉장하다.
첫댓글일본에서나 한국에서나 세일러문 놀이 하면 비너스 자리가 젤 치열한건 같았군요 ㅋㅋ 4기에 페가수스 인간버전 5기에 스타라이츠 덕분에 전 아직도 세일러문을 너무 좋아합니다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지금봐도 슬픈장면 많아요 ㅠㅠㅠㅠㅠ 다 커서 다시 볼때도 거의 마지막즈음에 눈물한바가지 쏟은 장면 꽤 많은..ㅋㅋㅋ
첫댓글 일본에서나 한국에서나 세일러문 놀이 하면 비너스 자리가 젤 치열한건 같았군요 ㅋㅋ 4기에 페가수스 인간버전 5기에 스타라이츠 덕분에 전 아직도 세일러문을 너무 좋아합니다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지금봐도 슬픈장면 많아요 ㅠㅠㅠㅠㅠ 다 커서 다시 볼때도 거의 마지막즈음에 눈물한바가지 쏟은 장면 꽤 많은..ㅋㅋㅋ
우와 매출액이...대다나다...
새턴이 진리죠ㅋㅋㅋㅋ사실 세일러문 빼고 다 좋음ㅋㅋㅋㅋㅋ
진짜 세일러문 최고의 애니ㅋㅋ 전 쥬피터는 안 좋아했고 넵툰 새턴을 젤 좋아했어요
근데 정말 결말은 뭐였죠..-_-;;; 기억이 안 나요.ㅠㅠ
갤럭시아랑 싸움에서 이기고 죽었던 친구들 다시 다 살아돌아오고 쓰리스타즈는 자기들 공주님 데리고 자기들 별로 돌아가고 세라는 레온이랑 행쇼행쇼 여기까지 기억나요ㅋㅋㅋㅋ
저도 비너스 젤 좋아했어요 ㅋㅋㅋㅋㅋ
노래좋아여ㅜㅜㅜ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
살며시 너에게로 다가가 ??? 고백할텐데~~~ 가사가 제대로 기억이 안남 ㅠㅠ
전화도 할 수 없는 밤이 오면~
자꾸만 설레이는 이 마음~
한국에서도 파급력이 엄청났는데 일본에서는 얼마나 대단했을지 상상이 안 가네요ㅋㅋㅋ저 반응들이 너무 웃김ㅋㅋ
목욕탕에 세일러문 내복입고 갔는데 완전 스타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아이들이 보고서는 자기 엄마한테 막 사달라고 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부인이 이래 잘나가니 남편이 그림을안그리나 ㅜㅜ남편 좀 들들 볶아주세요!! ㅜㅜ 그림좀 그리라고
인기투표에서 소름돋았어욬ㅋㅋㅋㅋㅋ와 저 숫자들 ㄷㄷ 어렸을 땐 비너스가 젤 예뻐보였는데 요즘은 넵튠이랑 새턴 여신 ㅠㅠ
어릴때 생각나네요 ㅋㅋ 저도 세일러문 저 봉이랑 책 있었어요 ㅋㅋ 맨날 비너스하고 싶어했었는데 ㅋㅋㅋ
그전까진 다 개인전이었댘ㅋㅋㅋㅋㅋㅋ
제초등학교때였는데........아..진짜..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안봤나 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애니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해서.... ^^;; 만화책으로는 몇권 보다 말았어요. 근데 노래는 좋았어요.
그리고 세일러문 2부가 제작중이라고 합니다 ㅋㅋ 저는 만화 번역판 전권 가지고 있어요 ㅎㅎ
중간에 보보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