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ports-g.com/2022/10/02/9%EC%9C%84-%EB%8C%80%EA%B5%AC%EB%B3%B4%EB%8B%A4-8%EC%9C%84-%EC%84%9C%EC%9A%B8%EC%9D%84-%EB%B0%94%EB%9D%BC%EB%B3%B8%EB%8B%A4%EB%8A%94-%EA%B9%80%EC%B2%9C%EC%83%81%EB%AC%B4-%EA%B9%80%ED%83%9C
이날 경기 권창훈은 대기 명단에서 출발한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항상 전반전에 끝나고 나면 후반전에 아쉬움이 있
다. 잘해놓고 뒤집어지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후반전에 교체로 들어가서 해결해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고 본다,
그 역할을 (권)창훈이나 (김)경민이가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올해 득점이 없다 보니 마지막 다섯 경기에서 힘써주도
록 기대하고 있다”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첫댓글 그럴만함
감독이나
서포터가
수준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