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텨 비단이가 백일이 되었어요
태어난지 한달에 제품에 와서 저를 어미새인양
이유식 받아먹으며 벌써 백일이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욘석때문에 더위도
잊었드랬죠~비단이의 성장에는 사애조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이 큰 도움되었습니다!!
이자리를 통해 다시한번 감사 올립니다^^
아직 세번 이유식 먹고 있지만 성조못지 않게
이쁘게 자라고 애교도 만점인 녀석을 보면
가슴이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회원님들과
알공달콩 비단이 해돌이등 새님들 이야기속에
즐겁게 카페에서 만나요~~
모두 존경하옵니다아~~여러부운~~^^
첫댓글 이야~~~ 비단이~ 백일이구나~~ 시상에 저렇게 변하다니~~ 비단아 축하해~
해돌이님 고생하셨어요~ㅋㅋㅋ 근데 비단이 처럼 큰 새도 옷 속에 들어가서 자는군요~
이거이거 나중에 다 커서도 저기 들어가서 자는거 아녜요~ ㅋㅋ
그러게요~~솔찬히 무거운것이 메달리니
부자연스러워요~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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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끌은 아니고요,,^^ 비단이와 해돌이는 아가들 맞는것 같아요^^^~~
ㅎㅎ 맞아요 분명 새는 새인데..,
새라는 생각이 안들어요~~ㅋ
축하한다~~ 비단~~
고마워요 나야님~~~
비단이 백일 축하해요^^~~
해돌이님도 수고많이 하셨어요^^
이젠 잔고비는 다 넘긴거 같아
조금 편해졌어요~고마워요
비단이 백일 축하한다. 기른정이 낳은정 못지 않죠. 비단이는 해돌이님의 자식으로 비단이 역시 친엄마로 건강하게 늘 행복한 시간 갖기를 바랍니다.
네~~꼭 그래야지요
고맙습니다 청이아빠님^^
앞으로도 건강하기다~ ^^
넵!!!!아라씁니다 목동아저씨~(비단이가)
비단이 얼마나 예쁘게 커는지 개똥이 아빠도 지켜볼게. 건강하게 사랑받고 잘살아라^~^
네~~꼭 그럴께요 고맙습니당~~
자는 모습이 천사같아요~
그르게요~~얼마나 이쁜지
지금 자고 있는데 보고 싶은거 있죠?
비단이 씩씩하게 잘 자랐구나!! 해돌님~~
비단이 키우느라 고생하셨어됴~^^
네~~좀 힘들어도 즐거웠답니다
고마워요 콩알님~~~
오 대박! 부럽! 대단하세요^^
아니에요~~누구든지 다 할수 있답니다~~^^
백일 추카해요 ^^ 정말 새라고 생각이 되질 않네요,, ㅋㅋ 저도 울 애기들,,, 사람처럼 대접하고, 매일 덕담해주고, 기도해준답니다. 바라는대로 , 말하는대로 될거 같아서요,, 제가 자식처럼 키워주니,,애기들도 자식처럼 자라주는거 같아요,,, 꼬물쟁이 사진도,, 넘 귀엽습니당 ^^ 애 많이 쓰셨어요 ^^
맞아요~~마음 주는대로 이쁘게 보답하는거 같아요~
축하 해 주셔서 고마워요~~~^^
비단아 백일 축하해~~ 옷속에서 자다니 엄마를 살살 녹이는구나!
솔인 좀 컸다구 뽀뽀하쟀더니 고개를 뒤로... 흐미 섭섭해서 눈물이 맺혀요.
ㅋㅋㅋ 비단이 한테 요즘 푹 빠졌지요~
솔인 품안에서 벌써 벗어난건가요?~~ㅎㅎ
우왕 이것이 히스토리!!!! 쑥쑥 크네요. 비단아 축하행~~~~
고마워요 뽀뽀미미짱님~~~^^
애교만점 사랑스런 비단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어서 고마워~ ♡♡♡ 엄마랑 해돌이랑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자~ 해돌이님두 비단이 이렇게 잘 보살피시느라 행복한 수고 많으셨어요~ ♡.♡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 하길 덕담해주신
아이유드님 고마워요~~
힘도 들었지만 어려운 고비는 넘긴거 같아
보람을 느낍니다~^^
비단아, 백일 축하한다~~ ^^
엄마를 잘 만났구나~~ ^^
고맙습니다 온미르 사랑님~
애조들과 함께 즐거운시간 만들어가요~~
비단아 축하해...그리고 널 백일동안 돌봐준 비단엄마도 ㅊㅋㅊㅋ
모란맘님 고맙습니다~~^^
백일축하해 비단아 ㅎ
중간에 날개 쭉핀사진에서 왠지모를 감동받았아요 ㅜ
안전을 위해 지금은 윙컷을 했지만
처음 비행하면서 제 어깨에 착지 하는데
가슴이 뭉클 하더군요
백일축하 고맙습니다~~~~
100일파티로 많은 분들의 축하가 있네요
ㅎㅎ 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
와~~짝짝짝
이렇게 빨리크다니!!
비단아 축하해^^
배주님 축하해 주셔서 고마워요~~~
비단이 백일동안의 사진이 좋습니다 ...
고맙습니다~~^^
비단이가 메인이네요~~ 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