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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원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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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출석부 ♧2월 5일 수욜 출석부♧
체리 추천 0 조회 46 25.02.05 05:5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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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2.05 05:54

    첫댓글 연이여 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는 수욜되셔요~^^♡

  • 25.02.05 05:59

    출근길 출석합니다

  • 작성자 25.02.05 06:01

    올도 마니 춥다~
    따따하게해서 출근하고~
    일터서는 살방 일하며 수고~^^

  • 25.02.05 06:15

    좋은 아침입니다! 날씨는 춥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힘차게 하루 시작하세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5.02.05 08:02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힘찬 수욜되셔요~자미님!

  • 25.02.05 06:24

    엄청나게 추운날
    근교산행 준비하면서
    출석합니다 ~~

  • 작성자 25.02.05 08:11

    추운날~
    님들과 행산 안산하이소~회장님!^^

  • 25.02.05 06:59

    출석합니다

  • 작성자 25.02.05 08:03

    춥지만 맘만은 따뜻한 날보내요~♡

  • 25.02.05 07:17

    출석합니다 ♡

  • 작성자 25.02.05 08:07

    추운날일수록 산장에서는~
    산 손님들 찾아오는 장소일듯하네요~
    따뜻하게 손님 마니 받으시고 수고하셔요~^^

  • 25.02.05 08:08

    @체리 ㅋ~~따따한 남해로 산행갑니더^^~ㅋ

  • 작성자 25.02.05 08:15

    @가지산산지기 손님 안 받으시고 산행가십니까?ㅎ
    즐산 안산하세요~^^

  • 25.02.05 07:19

    출석합니다 즐하루되세요

  • 작성자 25.02.05 08:08

    옆집회장님도~
    포근한 수욜보내시길요~^^

  • 25.02.05 07:38

    근교팀 즐산하세요 출석합니다

  • 작성자 25.02.05 08:11

    날 마니 추워요~
    따신 물 따신 옷 잘 챙겨입으시고~
    따따한 수욜이길요~대장님!^^

  • 25.02.05 08:32

    출석합니다

  • 작성자 25.02.05 09:12

    즐건 날보내요~^^

  • 25.02.05 08:34

    주말 빡신 산행으로
    컨디션 난조라
    삼일째 콜록콜록
    한해 더 먹으니 체력이 안되네
    열정은 더 커지고
    체력은 안되고
    우짜스까나???
    일단 약 복용으로
    이놈부터 잡고
    출첵~~^^

  • 25.02.05 08:45

    어여 나으셔요~~ㅠㅠ

  • 작성자 25.02.05 09:13

    몸조리 잘하고~
    포근한 수욜보내길~♡

  • 25.02.05 08:44

    날씨가 많이 춥네요~~^^
    오늘은 자신의 삶을 예쁜 마음에 담아
    예쁘게 살아가는 예쁜 사람과
    향기롭고 따뜻한 커피 한 잔 하시고
    하루를 시작해 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출석합니다~~^^

  • 25.02.05 08:56

    출석합니다

  • 25.02.05 10:43

    전 나름대로 의미있는 수요일..
    저의 이름 미가 장미 미⚘️
    수요일을 전 좋아합니다
    작은. 생각만으로
    맘 하나 ~장미 한송이로 웃을 안네요.

    오늘 웃자구요
    인생 별거있나요
    수요일은 빨간 장미를^⚘️
    출석 합니다.⚘️

  • 25.02.05 11:22

    출석합니다

  • 25.02.05 11:44

    출석합니다~~^^

  • 25.02.05 13:46

    천황산 인증하고
    출석합니다

  • 25.02.05 19:42

    출.첵합니다 ~~^^

  • 작성자 25.02.05 20:49

    나는 오늘 하루도
    수 없이 듣는 말이 안춥습니까?라는 말
    반팔의 나의 모습에 다들
    의아해합니다

    저도 이런 내가 의아스럽습니다
    왜 나에게만 겨울이 오지 않는
    것일까요?
    영하의 날씨도 진정 뜨거운
    나의 가슴을 움추리게는 못하는가
    봅니다
    4년째 이렇게 1년 365일을 반팔로 지냅니다
    누가 나에게 추위를 팔아주세요
    (건빵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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