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도 (logos)

[유세베이아]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하마시야(번역하면 그리스도)안으로 아가페토스(최상급의 진리로)사랑이 계셔 계심으로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부족하지만 저로서도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오늘도 진리의 영 성령, 그리스도의 영 안에서 함께 살펴 양식 삼을 말씀

유다서 3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입니다. 

3절 묵상에서 지난 시간까지 

 "하나님으로 부터 난 진리로 확정된 사랑이 네게 있어 친아들 되고 화목케하는 일을 해야 될 우리가 이제는 대제사장 그리스도(Χριστός, ού 크리스토스, 성령이 비둘기 형체로 머묾, 화평케 하는 어린양과 대제사장, 평강의 왕, 실로의 여호와 창49:10~12,요1:32)를 수종드는 일반제사장(χρῖσμα, ατος, τό 크리스마, 성령으로 기름부음 받은 자)의 업무,

  창조주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 살아계신 것과  일곱가지 과정(마5:2~9,벧후1:5~11)을 밟아 장성하도록, 진리에서 난 사랑과 정성으로 형제와 이웃을 권하고 가르쳐 알도록 보살피는 삶을 행하는 것과 성령의 감동으로 이 편지를 기록하여 전하시는 형제 유다 안으로도 살아 계시는 '그리스도 우리 주의 간절하신 마음이 우리가 받아 지금 우리안으로 살아있는 동일한 '믿음''인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은 이어서

'도를 위하여' 말씀을 함께 살펴보시겠습니다.

말씀을

'도를 위하여'에서 '도'는 헬라어

 λόγος, ου, ὁ[ lŏgŏs ] 로고스 로 그 뜻은 '말씀' , '하나님 품안의 말씀' 으로   다른 성경,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요일1;1) 에서 말씀 하시고,

 66권 성경 가운데서 '태초에 말씀'을 세번 기록 주셨는데(창1:1,요1:1,요일1:1) 그 가운데 가장 오래전인 만유 창조전, 태고적 영원 전부터 계셔 계신 그분 하나님품 안에  말씀 지칭하는(요일1:1) 말씀을 '도'(로고스)로 말하였습니다. 

 또한 한글성경의 도는 한자로 道(도)인데,

 그 뜻은 (길, 도리, 이치, 재주, 방법, 술책, 근원, 바탕, 기능, 작용, 주의, 사상, 제도, 기예, 통하다, 다니다, 가다, 행하다, 불도, 도교도, 상생도등 기타잡도, 따르다, 말하다, 다스리다, 가르치다, 깨닫다, 정통하다, 이끌다, 인도하다, 의존하다, ~에서, ~부터 등등)의 많은  의미를 가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어떤 뜻의 어느 道(도)라도 영원까지와 영원한 생명으로 이르지 못한다면 이는 참(진리)의 도가 아니요 이생 삶의 임시 생활방편 또는 헛것밖에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의 말씀,

 '예슈아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ㅡ 우리 주 예슈아의 길로 가면 결국 하나님 아버지께로 이르러 (영생)  (고전1:17~18)

ㅡ 우리 주 예슈아 안에 있는 진리대로 행하여 살면 (영생) (잠16:6~7, 요8:32)

ㅡ 우리 주 예슈아 안으로 거듭나고 자라 장성하여 얻는 생명 (영생) (요일1:2)

또 다른 성경 말씀 

● 영생은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앞으로 이르러 서는 것이 영생"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아멘"(딤전6:15~6)  

 위와 같은 말씀으로 되니 참(진실로 있는)참(진리)과 도(道)는 오직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 안으로 살아가는 생명길(道)밖에는 예외가 없음을 보았습니다.

 이제 하늘성전 일반제사장 우리의 생명은 아직 육신(옛장막)에 있을 동안은 만유의 창조주와 구속주 되시는 우리 구주 대제사장 그리스도 예수아 안으로 감추어져 있으나 우리가 영생으로 이르는 참 도(로고스, λόγος, ου, ὁ[ lŏgŏs],말씀)로 끝내 이루는 참 도인(道仁) , 

 이 말씀에 참예하는 우리 함께 모두가 되기를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간곡한 소원으로 아뢰며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一麥.)]

좋은 신앙 글 감사합니다.

[유세베이아]

우리 구주의 은혜와 사랑과 긍휼이 늘 함께하시길 간구합니다.

[별이야 운영자]

감사합니다

[유세베이아]

샬롬

[# 이현채 @]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잠 30:9).

[유세베이아]

아멘 샬롬

[하늘바라기]

💖자기를 아는 자는 남을 원망하지 않고 천명을 아는 자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시들은 꽃은 또 피지만 한번 꺽인 꽃은 다시 피지 못합니다.
병 없는 것이 제일가는 이익이요 만족할 줄 아는 것이 제일 가는 부자입니다.
오늘도 몸도 마음도 따뜻한 기분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유세베이아]

친절하신 댓글을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