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만나서 즐거웠다
그냥
호랭이래서 편했던거 같음.
건물 엄청커서 놀라구
한참 헤메었네.
추장이 쌩유.
맛난 고기 . 더운 밖에두 안나가두 되구.
고생 많았으.
오늘도 더울 예정.
이 더위 신나게 이겨내자.
빠 ~~~ 샤 ~~~
팁한가지 가산디지털단지역 서측공영주차장
지하철 역옆으로 금요일 19시부터 일욜까정 무료주차가능
어제 호랭이들과 이야기하다가 양희은이 했던 말이 생각나서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74범생남녀
어제는
깨비바다
추천 0
조회 123
22.08.06 09:29
댓글 18
다음검색
첫댓글 내가 오늘 출근만 아니었어도 날새는건데 쏴리
와줘서 고맙 ~~~
오늘도 수고혀
어제 야근만 안했어도 가는건데~ㅋ
그러게
번개있었구나. 가까운곳에서 좋은 사람들이랑 도란도란 얘기하고싶다~~ 즐토!
응. 번개있었지.
짬을 내야 가능해 즐 토~~~
@깨비바다 양희은 책 하나가지고 있는데
책좋아하는 깨비도 양희은 좋아할거같은?~
@쥴라이 어.
아침이슬이란 노래좋아해~~~^^
쥬시에서
해장 수박쥬스 해야 되는데
좀전에
고추장추어탕에 흑당버블티 먹었
잘 들어갔지~ 즐거운 시간이었다. ㅎㅎ
너두 잘 들어갔지.
시간 내줘서 고맙 ~~~
@깨비바다 멀리서 왔는데 함 봐야지~
@골린이너 ㅎㅎ
깨비 멀리서 원정 왔구나~갈땐 술먹은 티 안내고 간거지?
버스에서 침흘리며 다리 180도로 벌리고 잔건아니지?
ㅋㅋ
멀리 못감. 버스도 지하철도 못탐 ~~~
지금 분당 가는 중 ~~~
완존 꿀팁이네~~ ^^
괜찮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