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영성체(첫 領聖體)
초대교회 에서 세례의 마지막에 최초로 영성체를 했다.
중세기에는 성숙성 문제로 유아의 영성체가 금지되었다.
1215년에는 4차 라뗀란 공의회에서 이성을 쓸 수 있는 어린이에게
첫 고백성사와 함께 영성체 할 수 있도록 결정하였다.
그러나 얀세니즘 등의 영향으로 실행되지 못하다가 20세기 초에 와서야
비오 10세 교황에 의해 주장되어 실시되었다
교리를 배운 다음 보통 사백 주일에 행해졌다
이때 촛불 행렬등 장엄한 예식이 곁들여진다
새 교회법에는 영성체에 대한 열망과 지식을 갖출 나이인 만8세 이상의 나이가 되면,
적절한 교육을 시킨 뒤 행하도록 하였다.
* 사백주일; 부활절 다음주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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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 교리
참고자료
첫 영성체 (첫 領聖體)
보라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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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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