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3050 자유공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다이어트 다이슨롱에어랩
린스(다이어트방장) 추천 0 조회 320 24.06.01 14:14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6.01 14:36

    첫댓글 누님 말아드릴까요?

  • 작성자 24.06.01 14:37


    김밥 먹꼬 싶네요...

  • 24.06.01 14:37

    @린스(다이어트방장) 소맥...

    인디....

  • 작성자 24.06.01 14:37

    @오빤달려
    아.....

  • 24.06.01 14:41

    왜~ 그러셧데요...

  • 작성자 24.06.01 14:42


    일단 결심했으니깐요..ㅎㅎ
    그래도 후회 중예요...ㅠㅠ

  • 24.06.01 14:46

    @린스(다이어트방장) 가끔 생각을 바꿔서 성공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언니의 기회도 함께 날리신거자나요...ㅎㅎㅎ
    언니와의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 생각을 바꿔보심이.
    헤어스타일이 샤방샤방한 린스님이 보고싶어요~~

  • 작성자 24.06.01 14:47

    @마이너
    울오빠 등골빼먹을 순 읍쪄...ㅜㅜ

    그래도 후회되요...ㅜㅜ

  • 24.06.01 14:50

    @린스(다이어트방장) 가끔 오라버니께 술상도 차려주고 하자나요.,...
    두고 두고 후회하실텐데...

  • 작성자 24.06.01 14:51

    @마이너

    흔들지 마세요...
    지금 많이 힘들단 말예요...ㅠㅠ

  • 24.06.01 15:12

    @린스(다이어트방장) 네...날씨도 화창한데 어디 바람쐬러 다녀오세요...
    즐건주말되셔요

  • 24.06.01 14:41

    저건 얼마에 형성돼 있을까나요
    때깔이도 곱네요
    푸석한 내 멀칼도 쟈 만나면 맨들해질까나
    지르고싶네요

  • 작성자 24.06.01 14:43


    70만원요..
    직구는 50~60만원 정도 되더라구요..
    너무 비싸요...ㅜㅜ

  • 24.06.01 14:44

    @린스(다이어트방장) 오빠한테 다시 전화하세요
    맘이 바꼈다구요ㅎㅎㅎ

  • 작성자 24.06.01 14:49

    @베데스다
    오빠가 맘 바뀌면 언제든지 얘기하라는데...
    알아서 딱~ 보내주믄 못이기는척~ 하믄서 받을낀데...
    하....ㅠㅠ
    울집 남자들이 눈치가 읍써요...눈치가~~~

  • 24.06.01 14:44

    언니 어떻게요. 안습이네요.ㅋ

  • 작성자 24.06.01 14:50


    혼자 손해볼순 없잖아여...ㅎㅎ
    자기 남자한테 미인계를 쓰던 우쩌던
    수단껏 쟁취하라고 조언해 줬써여...ㅋㅋㅋ

  • 24.06.01 14:52

    언냐~

    오빠한테 다시 똑똑 해보시는건 어떠신지요?ㅡㄴㆍ

  • 작성자 24.06.01 14:53


    왜구래요~~
    나 정말 힘들단 말예요...ㅠㅠ

  • 24.06.01 14:54

    @린스(다이어트방장) 제꺼라도 드리고 싶네요ㅠ


    이 동생이 돈 많이 벌어서
    제가 꼭 사드릴께요~^^

  • 작성자 24.06.01 14:55

    @상큼녀

    아이구~
    말씀만으로도 받은거나 다름없어요~~
    고마워요 이쁘니~♡♡♡

  • 24.06.01 14:55

    써 보면 완전 조은데 말이죠 ㅜㅜ

  • 작성자 24.06.01 14:56


    와~~~ 징짜 좋은가봐요... 와~~
    후회가 밀려오네요...ㅜㅜ

  • 24.06.01 14:59


    오빠야~~~~
    핸펀을 들었다..놨다..

  • 작성자 24.06.02 00:21


    오빠가 또 전화했네여..
    맘 바꾸는게 어떻겠냐고..ㅋ
    쉽게 대답을 못하겠더라구요...ㅋㅋㅋㅋㅋ

  • 24.06.01 15:04

    ㅋㅋㅋ 미운시누 놀이 하셨네유~귀욤 ㅋ

  • 작성자 24.06.02 00:22


    재밌잖아요...ㅋㅋㅋㅋ
    언니가 오빠한테 애교부리고 난리났대요...ㅋㅋㅋㅋㅋㅋ

  • 24.06.01 15:08

    이런ㅋㅋ 역시 시누이군요ㅋㅋ 언니는 좋다 말았겠어요ㅋㅋ

  • 작성자 24.06.02 00:22


    언니는 지금 남편한테 필살기 시전중...ㅋㅋㅋ

  • 24.06.01 15:19

    그러게요ㅋ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한가요?

  • 작성자 24.06.02 00:23


    가난한 오빤디...
    오빠한테도 큰돈예요...ㅠㅠ

  • 24.06.01 16:11

    잘하셨어요. 언니는 나중에 맛난거 한번 해주면 마음이 사르르 녹을겁니다.

  • 작성자 24.06.02 00:24


    언니는 지금 남편한테 필살기 시전 중이랍니다...ㅎㅎㅎ

  • 24.06.01 17:15

    ㅋㅋㅋㅋ저도 이제 저거 없인 머리 못감아요~ 없을때 어찌살았나몰라요ㅋㅋ

  • 작성자 24.06.02 00:24


    아...몰랑~
    진작 좀 알려주죠~~~~
    ㅜㅜ

  • 24.06.01 17:32

    아....이거 진짜 좋은데.. 저도 첨엔 비싸게 뭐하러 사냐고 했다가 대만족이에여ㅎㅎ

  • 작성자 24.06.02 00:25

    오마갓~
    뒤집어야하나 갈등생기네여...ㅜ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