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이란 대한민국의 쇼트랙에이스가
미디어란 곳과 연예업체들에의해
망쳐지는구나한 생각이 들게되네요.
조금전 야후기사에 보니 김동성 선수가
사이더스와 계약을 했다는 기사가 나오더군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전 사이더스가 스포츠 매니지먼트인지는
몰랐습니다.외 가많있는 한 나라의 챔피언을 그들이 이용하려는지
도무히 알수가 없네요.
여러분들은 지난 호주올림픽을 기억하실겁니다.
그리고 금메달리스트와 자매결연을 맺는스타와 의형제를 맺는
연예인들을.아마 100의99명은 절대 그 스타가 자선해서
격려금을주며 의자매 의형제를 맺었다고 믿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ㅇ든 어떴습니까.
그 미디어에서 떠들던 효녀 강초은은 그집중된 미디어의 플래시와
연예의 상술에 완전히 멀어진지 오래입니다.거기다 성적은
국가대표를 할 성적이 올라가지 못하고요.
지나친 미디어의 의해 세계적인 선수릃 잃어버린것입니다.
그리고 헛된 연예인의 행동으로 말입니다.
어떤 게시판에선 긴동성이 now에 출연한다고 하던대
참 우리나라 미디어들 선수하나 제대로 조지는군요.
외 하찮은 연예프로에서 그런행동을 하는가.
난 한국의 미디어들이 좀 성숙되기를 바랄뿐이다.
이 바람이 끝날대쯤이면 얼마나 미디어들이
그들은 본 채도 하지 않을것을 너무나 극명히 본 한국사람으러써
말이다.흔히 한국은 스타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고 한 다른나라의
미디어 관계자가 한 말이 생각난다.그 말은 100%동감할것이다.
한국은 스타를 못만든다.절대 못만든다.그리곤 망가지면 내다버린다.
그것이 안타까운 코리아의 현실이다.국민의 성원으로 세워진 영웅을
방송이 뭉게버리니 말이다.그리고 그 기획사란 곳에게도 말하고 십다.
당신들은 연예인을 잘키워서 사람들에게 보일지는 몰라도
국민이 만든 영웅을 그 들의 방법으로 보이게 하는 행동에
가히 치졸하게 보인다.당신들은 국민을 우습게만든
행동을 해버린것이다.그리고 김동성이란 선수를 지지하고
열망했던 국민을 분열시키는 일을 저질렀다.
왜 당신들은 한 선수를 망치려 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