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예서 이야기

[河童 이근식]

처음 미스터트롯에서 놀랬다.

노래 잘하는 사람이 많은데 놀랬다.

과연 우리민족은 한이 많고 흥이 많은 민족이다.

그 정서에 그렇다.

다 노래 잘하는데 임영웅이 마음에 꽂힌다.

집사람도 임영웅이라 한다.

사람의 정서는 비슷하여 결국 임영웅이 장원이었다.

두번째 미스터트롯에서도 노래 잘하는 사람이 많았다.

놀라운 일이다. 

계속 듣다보니 황영웅이었다.

서울음대 성악과 손태진도 잘하지만 황영웅한테 마음이 쏠린다.

정서가 다른 원태는 손태진이 좋다고 했다.

정서야 사람나름이다.

빨갱이처럼 남을 위해하지 않으면 지좋으면 되는 것이다,

황영웅 학생 때 학폭을 누가 꼬집어내어 손태진이 장원이었지만 지금 인기는 단연 황영웅이다.

위인이 악질이 아니다,

도밍고 파파로티 등 성악가도 노래 잘하지만 엘비스프레스리가 마음을 뺏는다.

세계인들 대부분이 그렇다.

지금도 세계 최고가수는 엘비스프레스리다.

일본에선 아직도 미소리히바리가 국민가수로 최고이다.

한국에선 이미자가 그렇다.

엘비스프레스리는 들을 때마다 최고이다.

그냥 그렇게 된다.

미소라히바리가 그렇다.

세번째 미스트롯에서는 빈예서가 그냥 마음에 꽂힌다.

다른 출연자도 다들 노래 잘한다.

송가인도 노래잘하지만 빈예서가 한차원 높다.

내가 댓글에 일본에 미소라히바리 한국에 이미자였는데 빈예서가 새로 등장했다고 했다.

심사위원들은 그때마다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데 전국조회수는 빈예서가 천만명으로 최고이다.

이미자 나훈아가 빈예서를 알아본다.

천재가 천재를 알아보는 것이다.

자기들보다 낫다고 한다.

이번 목요일에 결판난다.

부정선거에 울울한 마음을 빈예서가 달래주면 좋겠다.

어쨋든 빈예서는 미소리히바리 이미자 반열이다.

이재용도 빈예서가 좋다고 삼성사옥에 빈예서 포스터라고 한다.

흉칙한 정치인들하고는 다른 정서이다.

천국에 갈 인간들인 것이다.

박준천은 미스트롯3th 빈예서도 모르고 가덕도 이재명 자해쇼도 모른다.

이재명 테러범은 지금 잡혀있지 않느냐고 한다.

기분잡치게 긴얘기는 않는다.

아직도 신문을 보고 세상을 본다.

언론이 주사파에 장악이란 걸 모른다. 

윤석열은 전두환처럼 언론 하나도 질서를 못잡는다.

카리스마 택도 없다.

박준천 6촌 박준자 국민학교 담인선생은 옛날 학생들은 누구보다 담인선생을 제일 무서워했는데

근식이는 학생들이 담인선생보다 더 카리스마였다고 했다.

무슨 학폭이어서가 아니라 재미있으니까 그런 것은 모른다.

선생과는 달리 모두 야생마처럼 신명이었기때문이란 걸 모른다.

준천이는 미소라히바리도 모른다.

지난 한국 가요계에 남자가수로는 남인수가 최고다.

다음 현인이었다. 그리고 도미였다.

도미는 딴다라 컴프렉스에 위축되어 중도 하차했다.

박준천과 사촌이고 전두환 노태우와 육사동기이다.

친구는 대통령인데 자신은 딴다라 그때부터 연예계를 멀리 했다.

그때 비오는 명동칼국수 머리하얀 노인이 부인과 같이 들어와 마침 내맞은편 자리에 앉는다.

내 이걸 먹을려고 인천서 왔다고 한다. 젊은 종업원은 몰라 본다.

천하의 도미를 몰라 봅니다 하니 웃는다. 박준천과 친구임을 얘기하고 수인사했다.

도미 그때 뭔가 쓸쓸한 분위기였다.

그리고 박준천 부친상때 반가히 만났다.

한해 후배 술집하는 깡패녀석이 준천이보다 항렬이 높다를 얘기한다.

자식이 나를 몰라 본다. 

인간 못난기 항렬만 높다하니 그제서야 쑥 들어간다.

이럴 땐 언제건 즉흥적 나의 조건반사인 것이다.

그래서 황보순은 낭중지추라 했다. 못 숨긴다는 것이다.

도미가 웃으며 좋아했다. 도미의 센스는 낭중지추를 알아보는 것이다.

도미는 가수로서가 아니라 인간적으로 자손심이 강하고 기가 세다.

살살이세계 연예계엔 안맞다. 현인도 도미는 어려워 했다.

손시향은 윽박질렀지만 도미는 아니다.

도미는 지금 천국일 것이다.

장군도 대통령도 못했지만 큰죄없이 많은 사람을 위무했기때문이다.

우울할 때는 일부러 도미의 청포도사랑을 혼자 흥얼거린다.

기분이 싹 바뀐다.

박준천도 천국이 맞는 위인이다.

세상보는 눈은 서로 차이가 있지만.

도미喪때 박준천이 護喪이었다.

만고처량은 이원태이다.

절필 중에도 설인사라면서 몇놈 밖에 없는 쓸쓸한 카페라 한다.

인사는 모르면서 쓸쓸한 것은 잘안다.

[이원태.]

근식아,너무 딱해서 충고 2개만 할게,
첫째 부정선거는 너가 걱정 안해도 된다, 여야가 총선 누가 이기는가에 목숨을 걸었다,
너가 걱정 안해도 된다,
두째 , 아직도 원태를 들먹이는데 원태에 대한 모든 미련은 이제 깨끗이 버려라,
원태를 아무리 쥐어짜도 설날 먹은 갈비찜 똥 밖에 나올게 없다,

[河童 이근식]

말뽄새가 죽는 막바지에도 밉상에 맷깜이다.
비겁하게 면대않는다고 버릇을 못버린다.
직접 면대라면 이따위 소리 할 수있나.
두말도 없이 대빠 아구통이 날라갔다.
그건 원태가 잘알면서도 비겁하게 직접 면대않는다고 그런다.
천안함과는 별개로 더럽게 비겁한 놈이다.
천안함 약속과는 별개로 이에 상응한 대접이 한번 있으야겠다.
도저히 못봐준다.
열정이 살아있으면 안 늙는다.
분노도 열정이다.
원태때문에 늙을 새가 없다.
앞에 있다면 패죽였디.

[河童 이근식]

젊어 2.28때도 부정선거에 정의감이 없더니
늙어서도 부정선거에 정의감이 없는 이원태
부정선거를 심판할 땐 부정선거를 부정한 죄로 사형이 옳을 것이다.
이건 경목이 잘 알고 있다.
천안함과 함께 죽어 마땅한 죄임을 알아라,
그전에 천안함약속을 먼저 지켜라.
천하 더러운 놈 이원태 죽어서도 萬古淒凉이다.
이건 악담이 아니다.
적의 부역자 빨갱이
악의 부역자 매국노 반역자 이원태에 대한 진실이다.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기위해 패륜아에 반역자 친구 배신자 원태는 미워해야 한다.

[河童 이근식]

부정선거에 미련을 갖고 천안함약속은 절필선언에 또 야반도주인데
그게 될 것 같은가?
피아분별을 못하고 천지분간을 못하는 경계선장애 정유정이 범행을 취소한다고 해서 될 일이던가?
이제 정유정보다 더한 인격장애 원태는 흉물에 좀비인데 가만히 생각해봐라.
혼자 천안함약속 취소한다 해놓고 절필선언은 왜 하는거냐?
취소가 안된다는 걸 알기에 야반도주인 것 아닌가?
아니 그런가, 이원태.
지금 어떤 세상이라고 부처님 손바닥에서 노는 손오공 흉내란 말인가?
흉물에 좀비가 이젠 손오공까지이냐.
세상에 없는 요물 구경이 재미있다.
어디까지 어떻게 노는지 한번 보는기라.

[이원태.]

야. 이자식이 배지 구멍이 3개 나봐야 아나?
뭐 이런 자식이 있노,
참 내가 절필중이지, 내 이말 취소 한다 안할거로 한다,

[河童 이근식]

원태 말에도 경계선장애다.
과거와 미래를 분간못한다. 안한거로 한다를 안할거로 한다라 한다.
알츠하이머가 그간 더 심해졌다. 경계선장애에 치매, 꼴볼견이다.
원태 또 발작이다.
젊어 통시칸의 몽당빗자루가 늙어 휴지통에 싸고난 콘돔이다.
한때는 화단에 찌린 개똥이었다.
흙을 뿌려 삽으로 답삭 들어내자 했다.
이혼녀 호작질 변태는 스스로 얘기했다.
바바리 변태가 호작질 변태가 되었다.
이런 추물 딴데선 볼수없다.
경목카페니 구경한다.
구역질은 나지만시도.
망둥어 빈낚시물기는 구역질은 아니다.
우스울 뿐이다.
원태 다른 건 없나.
얼마든지 볼테니 다른것도 한번 자랑해봐라.
설엔 갈비먹었고 똥되었다메.
한우갈비냐 LA갈비냐.
이재명은 후꾸시마 고기를 광우병처럼 선동하더라.
독도 고기도 그래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