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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앨범 디마 정모 및 회원 사화집 출판기념식
권현숙 추천 0 조회 144 23.10.22 11:5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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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2 13:15

    첫댓글 사진까지 올려주시고~~
    고생하셨습니다
    디.마 사랑합니다~^^♡

  • 작성자 23.10.22 13:23

    선생님 어제 무사히 잘 가셨는지요?
    또 뵙게 되어 더 반가웠습니다.^^

  • 23.10.22 13:26

    @권현숙 권 작가님 밝은 미소가 곱게 떠오릅니다
    다음에 또 봬요~~^^

  • 작성자 23.10.22 13:30

    @예닮 명순녀 예, 선생님
    건강하신 모습으로 또 뵈어요.^^

  • 23.10.22 13:40

    예쁜 뒷모습ㅋㅋ 넓은 등모습까지요...ㅎㅎ

  • 작성자 23.10.22 13:43

    넓은 등모습은 아니네요
    고건 바로 권모씨라고 있어요ㅋㅋ

  • 23.10.22 14:31

    어제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역시 상상했던 모습과 닮았더군요. 성격은 새침떼기가 아니라서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여러 선생님들 처음 뵈었는데도 오래된 지기처럼 반가웠습니다.
    참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최소한 일 년에 한 번은 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작성자 23.10.22 19:45

    작품과 댓글을 나누며 정이 든 선생님과 얼굴 마주하며 인사를 나누고 손도 잡으니 정말이지 행복했습니다.
    선생님도 상상했던대로셨어요.ㅎ
    소담은 넉넉한 덩치에다 목소리까지 걸걸해서 놀라셨지요ㅎㅎ
    좋은 추억 품고서 열심히 작품 나누다가 또 만나요 선생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0.22 19:45

    선생님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23.10.22 19:57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3.10.22 20:07

    어제 잘 가셨는지요.
    뵙게 되어 참 좋았습니다 선생님~^^

  • 23.10.22 20:33

    운영자님들의 수고로 행사가 너무 빛났어요.
    밤하늘의 달도 끝까지 배웅해줘서 잘 왔습니다^^
    따뜻한 마음 잘 간직하겠습니다~~

  • 작성자 23.10.22 21:47

    함께 할 수 있어서 어찌나 반갑던지요 선생님.
    짧은 시간이어서 많은 얘기 나눌 수 없어 아쉬웠지만요.
    더 반가울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 23.10.22 21:42

    권현숙 선생님 겹겹의 세월의 강 너머 오랜 지기를 만난듯 반가웠습니다
    고된 운용자 소임 반듯하게 해내시느라 노고가 많으시지요 ..
    늘 좋은 햇살들의 나날들 되십시요 ^*^

  • 작성자 23.10.22 21:52

    저도요 선생님.
    오랜만에 뵈었지만 어제 뵌 듯 그대로이신 모습에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짧은 시간이 어찌나 아쉽던지요.
    새내기 운영자라 엄벙덤벙 대느라 바쁘지만 맡은 바 소임을
    잘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23.10.23 05:15

    선생님 덕분에 귀한신 분들 얼굴을 봅니다
    가족 일정 때문에 좋은 자리에....

  • 작성자 23.10.23 07:35

    그러셨군요 선생님
    다음에는 꼭 함께 뵐 수 있겠지요.^^

  • 23.10.23 10:27

    참석을 못해 죄송하고, 아쉽습니다.
    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0.23 11:34

    다음에는 꼭 함께 뵐 수 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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