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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탱고 클럽 엘앤티 LnT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유 게시판 나비의 병원체험 [섹쉬한 이야기]
나비 추천 0 조회 134 08.03.20 09:1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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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20 09:52

    첫댓글 ㅎㅎ 나비 언니~ 그 병원 어디에요??? 나도 그 의사선생님이 왜 섹쉬한지 알고 싶어요 ! ㅋ

  • 작성자 08.03.21 08:59

    ㅋㅋㅋㅋ 범계역 앞에 있는 이비인후과예요..^^ 페페양 몸살나면.. 꼭 함께 가줄께요..흑..;;

  • 08.03.20 12:40

    푸후후후후 진짜 당황스러웠겠다

  • 작성자 08.03.21 09:00

    ㅋㅋㅋㅋㅋㅋ 웅.. 당황스러워서 죽는 줄 알았어.. 특히 안아프게 놔야하는 데.. 그럼서 오른쪽 엉덩이를(맨살을..-_-;;) 눌러보시며.. 여기아파요?? 이러실 땐.. @.@ㅋ

  • 08.03.20 12:59

    여기서'섹시하다'는 표현의 의미는 '야릇한 느낌이 들어 매우 민망하고 부끄럽다'입니다. 띵띵띠리~링!!

  • 작성자 08.03.21 09:01

    딩.동.댕.동.~~~!! ^^;;

  • 08.03.20 13:59

    "얼마전에 수술도 했어요!! ^^v" ㅋㅋㅋㅋ 언니~~~~ ㅋㅋㅋㅋ

  • 작성자 08.03.21 09:02

    히힛~! 그러니깐.....^^ㅋ

  • 08.03.20 14:11

    에이~속으로 좋았으면서.ㅋㅋㅋ

  • 작성자 08.03.21 09:02

    -_- 그럴리가 없잖앙~ ㅠㅠ

  • 08.03.20 14:38

    섹쉬한 얘기에 빠질 수 없어 참여~ 내 친구는 주사 맞을 때 간호사님에게 쎄게 때려달라고 한대요...ㅋ 이게 더 찐하죠?

  • 작성자 08.03.21 09:03

    ㅎㅎㅎㅎㅎ 언뉘~ 쎄게 때려주세요!! 기왕이면 가죽채찍으로??? ^^ㅋ

  • 08.03.20 15:34

    전..엉덩이 깠더니...팔 걷어래요~~그래서..깐체로..팔을 걷었더니..바지춤 올리고 걷었래요~~그래서...바지춤 올리고 팔뚝에 주사맞은 적이 있었어요^^ㅋ

  • 작성자 08.03.21 09:04

    허걱...;;; You Win!!! ^-^ㅋ 역쉬 섹쉬함의 지존이세요~~~ ㅋㅋㅋㅋㅋ

  • 08.03.20 22:01

    담에..사진도 올려줘

  • 작성자 08.03.21 09:05

    -_- 뭐래~ 오빠 안되겠당!! 일루와서 맞고 시작해요~~~ ㅋㅋㅋㅋ

  • 08.03.21 09:52

    뭔가 오해를 그 섹시하다는 의사쌤..사진...ㅋ

  • 작성자 08.03.21 10:00

    꼭~~~~ 오해하게 말하시면서..ㅋㅋㅋ 오빠가 직접 범계역 오셔서 주사도 직접 맞아보시고..ㅋ 올려주세요!! 난 도저히 못하겠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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