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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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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속 글향기 광교 뚝방 길에서
청실 추천 0 조회 80 16.01.12 10:3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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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12 10:47

    첫댓글 도보의 미학!!!
    바로~이거다입니다^^

  • 작성자 16.01.13 06:30

    하루 시작할 계획을 저수지 뚝방에 서서 살살 지펴지는 물안개로 포장하면
    신선해진달까 새로워진달까 의욕같은 것이 생기더라구요.
    뚱이 잘 있지요? 많이 춥네요.웅크린 어깨 펴고 갈 길 찾아 봐야지요.

  • 16.01.12 18:30

    도보의 맛을 알게하기까지는~
    참으로 긴세월...걸렸더랍니다.~^^/
    106계단을 쉼 없이 오른뒤 토하듯 내 뿜어 내는 그 입김이 아직은 동트기전....검푸른 하늘에 동그라미를 그리며 흩어질때 살아있음을 알게됩니다.

  • 16.01.12 20:48

    청실님~
    지금은 일천육백 계단도
    거뜬이 올라가실듯~
    놀라보게 몸이 변하셨지요!!! 홧^^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1.13 06:32

    나길님 올 핸 더 좋은 길로 이끌어 주실길 기대할께요.
    건강하시고 빠른 시간내 뵙기를 바랄께요.

  • 16.01.13 11:39

    이른새벽부터여행도보나설때는
    나에게투정도 걷다보면길이란것이
    나를정화시키고때론 다양성있는
    길에매료되어 울먹일때도 길사랑
    중독성이무섭네요 홍실님에잔소리가
    귀엽지않으세요ㅎㅎ 좋은길에서뵈어요

  • 작성자 16.01.24 20:50

    안녕하세요 호수님 . 오랜만에 들어와서 인사를 못했네요.
    많이 너무 많이 추우니까 꼼짝하기 싫어서 게으름만 피우고 있네요.
    날 풀리면 고운 길에서 뵐께요.

  • 16.02.28 15:42

    이른 아침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보기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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