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플댄스란
일렉트로니카음악과 함께 추는 댄스의 한 방식으로
1980년대 후반 멜버른의 언더그라운드 댄스 파티에서 유행하던 것이 길거리로 옮겨진 것이 시초라고 한다.
전형적인 재즈 스텝과 현대의 트위스트가 섞여있는 듯한 모습.
클럽댄스에있어서 테크토닉과 함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음악은 1980년대 후반부터 약간씩 변해왔지만 셔플러들은 일렉트로니카 음악의 범주 안에서는 그다지 가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