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잠없는 나의 옆지기 어느날 주말 새벽5시30분부터
“당신 오늘 출사 없으면 어디가자“
자꾸 종용을 하길래
아차작가님 포스팅 보고 한번쯤은 사진찍으러 가야겠다 싶었던 남양주카페 대너리스에 다녀왔습니다
때론 죽도록 미워했고
지금은 아픈 손가락같은 옆지가와의 출사길은 편안함과
따뜻한 시간인 것 같아요
photographer 나의 옆지기
from 대너리스
time 어느주말 햇살가득하던 오전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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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과 의리로 뭉친 우리의 출사
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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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
24.02.07 10:1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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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편하게 드라이브하고 맛있는 밥먹고
수다가 함께하는 사진놀이 시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