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너무 속상해 글올립니다... 제가 처음가입했을때... 우리 카페는 저포함 80여명이었고 진짜 정보하나 제대로 올라온게 없었지요... 하지만 저는 제 삶속에 마지막 아파트다생각하고 제 모든것을 걸고 남편하고 싸우면서도... 아이에게 조금 소홀하면서까지 열정을 쏟았습니다.
제글을 클릭하셔서 처음 제가 올린글들을 읽어봐주세요 저는 오로지 명품 백조가 되겠거니하며 여러가지 정보를 올렸고...많은분들이 댓글도 달아주셨고 오로지 명품백조만을 위해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그러던중 지분제로 1차 공고를 냈을때... 조합이 알아서 하겠지..하며 한치의 의심조차 없었을때 결국 유찰되었고... 유찰된 그날~~~그날 저녁에 다시 이사회에서 내일 지분제로 또내겠다는 소식을 제가 듣고 너무화가나서 카페에 그사실을 알렸고... 카페 회원들이라도 몇명 모여서 대책이라도 세워보자는의미로 처음 2명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명품 백조를 위해 몇분모였었습니다. 그러던중...지분제로 또 2차 유찰이 되었죠... 그런데 그날 또 지분제로 다시 낸다는 몇분이 계신다고 알게되었고 그걸 막기위해 몇몇분들과 카페에알리고 대의원회의에 아이 들쳐업고 울부짖으며 간신히 도급제로 바꿨고... 지금 3차 시공사선정을 앞두고 있죠... 그러던중 대안설계 허용안한다고해서 허용하자고 가서 싸워서 허용하고 난방방식 눈치기할라는거 잡아다가 카페에 알려서 막고.. 몇몇이사및 감사분들이 조합장님 힘들게힐다고해서 애안고 응원하러 간적도 있고요... 진짜 명품만을 위해 달린 죄밖에 없습니다.
아이에스 홍보하시는 분들... 저를 sk홍보위원이다. sk직원이다라는등 헛소문 많이 낸다 들었어요~ 다들아시죠?아이에스가 이사간 조합원아이디로 활동하다 적발되서 강퇴당한것...그것도 우리만의 카페로 만들고자한것이지 sk가 시킨사람이다라고 그들이 주장하는것... 그게 사실이 아니란거은 저랑 처음부터 함께해오신 회원분들이 다 알고 계실겁니다...
아이에스 직원분들~~~저를 sk직원이라 보는분들은 진짜 이카페를 몰라서그러는것입니다.
댓글부대로 보이시나요? 제가 지금까지 카페에 글올려달라는 지역업체 사장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번도 그들의 조작에 휘말린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카페가 성장했다 생각합니다.
저는 sk.아이에스.서한보다 먼저 카페를 키우기위해 노력한 장본인입니다. 영천에서 대구까지 왕복 130키로를 제돈 들여가며 이사회. 대의원회 참석하며 노력했습니다
자신이 해당업체를 지지한다고해서 상대사라 생각마세요~ 저는 입찰회사중 그나마 sk가 나아서 지지하는것이지 자이나 현대가 들어왔다면 그들을 지지했을지 모릅니다. 제 주장에 대한 글은 제 이전글들을 쭉보시면 제소원은 메이저를 바란것 뿐입니다.
이카페에는 최근 역사가 다녹아있습니다 그동안 욕도 먹고 했지만 진심이 통하니 지금은 쪽지로 응원글도 진짜 많이 옵니다.. 제진심이 통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명품백조가 백조로 훨훨 날기만을 바라며 전 지금처럼 순수하게 응원할것입니다. 아이에스 직원분들은 갑자기 나타나서 sk회사직원 이라고 단언짓고 소문내는 짓은 멈춰주시길바랍니다.
@109동 401호 김민정 깨끗하고 공명한 재건축 사업일진데--
분명히 빌미로 무슨 사연이 있는것으로 궁급해 집니다.
다 같은 재건축 추진 방법에도 목적이 다른 무슨 내막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좀 자세히 알아 볼 까요. ??
김민정님 힘내세요
당신은 촛불이자 횃불입니다
무식해서 부끄럽고 못도와드려 죄송합니다
글을 읽다 문득 장지연 선생의 '시일야방성대곡 ' 이란 글의 한 구절이 생각나네요
어리한 것들이 띨빵한 짓 했다고 너그럽게 용서하시고 명품 백조를 위해 길을 밝혀 주세요
항상 응원할께요
정말감사합니다^^ 횃불 안꺼지게 노력할게요~~^^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