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양 오늘 대학축제에서 볼 수 있어 너무 기뻤어요~
팬싸이후에 실물로 오랜이네요.
오늘 출근할때 응원봉 챙겨 온 게 신의한수 였던거 같아요.
칼퇴근하고 청하양이 잘 볼 수 있는 곳에서 응원봉 맘껏흔들었습니다.
팬들에게 '안녕 별하랑'이라 말해줘서 너무너무 뿌뜻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별하랑이라 실제로 말하는걸 듣게 될줄이야ㅠㅠㅠ 너무 기뻐요.
또 응원봉 흔들어줘서 고맙다고 계속 언급해줘서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곧 앨범 나온다고하니 너무너무 기대되고 또 월급 충분히 모아뒀으니 빵빵 쏠게요~
다음에 봐용~별랑해~
![](https://t1.daumcdn.net/cfile/cafe/99963F395B1A7BAE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