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골 후기 ] 여의도 구장에서

[체스]

구름이 햇빛을 가려 더위를 피한

좋은 날씨 - - - 파.골 하기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오늘 여의도 구장에는 8명의 친구들이 모여

맛있는 점심을 먹고 운동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푸짐한 전을 만들어 오신 도레미 친구님 감사 합니다.

돌아오는 길 샛강역 부근 공원 그늘에서 

선주 친구가 사주신 아이스 크림을 먹으며

오늘을 마무리 했습니다. 선주 친구 감사 합니다.

그리고 치는 요령과  파.골 규칙을 차근히 알려주신

파일럿 방장님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감사 합니다.

다음 화요일 (6월 13일) 부터는 

종전과 같이 화요일에 모이기로 방장님과 의논이 되었습니다.

화요일  =  파크골프 (당분간 여의도구장)

금요일  =  둘레길 걷기 진행 합니다.

많은 친구들 함께 해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  오늘 함께하신 친구님들 반갑고 감사합니다.

[선주]

고맙습니다!친구들덕분에잘놀다왔읍니다!도래미고맙고채스,넘수고했네요!다음에또봅시다!우리친구들

[산내들]

오늘 친구님들 수고많았어요 선주친구님. 부라보콘 아주 꿀맛이였어요 샛강으로간 보람있어습니다 ㅎㅎ 다음 금요일날봐요

[정우]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만남. 누군가의 노력은 필요하지요.
수고하신 친구들께 감사드립니다.

[잔디]

수고들 했고 감사 합니다,

[파일럿]

체스친구님의 번개파크골프 후기를 멋지게 감동의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