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마니가 예상하는 뉴타운 지역은 1탄,,,,,,,,,,,,,,? | |
지난번 예고해 드린것 처럼 심마니가 예상하는 뉴타운 지역중 한곳을 이곳에 공개하러고 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후보시절 뉴타운 지역을 24곳을 더 지정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그렇기에 여기에 터 잡아보면, 아마도 각 구청마다 한곳 정도씩 뉴타운 지역을 지정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디 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제가 예상해보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한곳씩 선정해 보시고, 차분히 내가 선정한 곳이 맞아 들어가는지 확인해 보는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중 중량구 지역을 예상해 봅니다 이번에 중량구 지역은 어디를 뉴타운으로 신청 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중량구는 이미 이명박 시장시절 , 중화뉴타운을 한곳 지정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 중량경찰서근처 입니다(중화역과 중량역을 끼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오세훈 시장이 중량구에 뉴타운을 한곳 준다면, 어디가 될까,,저 나름 대로 예상해 보았습니다
상봉역 근처는 균형발전 촉진지구로 이미 지정이 되어 있고,,,,
중화뉴타운 위쪽을 지정하면,,,중량구 전체를 놓고 보았을때 균형감각이 떨어지기에 안될것 같고,,,바로 아래쪽도 아닐것 갔고,
아마도 아래방향 대각선 방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자리는 바로,,,,,,,,,,,,,,,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과 면목역 사이가 됩니다 사가정역과 면목역 사이는 왕복 2차선 도로가 있습니다,,,거기로 시내버스등이 다니고 있습니다
즉 사가정역과 면목역 사이에 있는 왕복 2차선 도로를 중심으로 해서 좌, 우측을 예상해 봅니다 위로는 용마산길과 아래로는 아파트 옆 복개천 까지입니다
사가정역 ㅗ 면목역 사이에 ㅗ 모양의 복개천이 있습니다, 만약 제 예상되로 이곳이 뉴타운이나 또는 정부의 강북광역개발 지역<좀더 크게>으로 지정이 된다면,
이곳을 청계천 처럼 걷어내고 실개천을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파트 가운데로 청계천에 비교할 정도는 안되지만 그래도 아파트 단지 안에 실개천이 흐를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사가정역과 면목역 지하철 지하수를 청계천 처럼 끌어다가 사용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파트 가운데로 ㅗ자모양의 실개천이 흐르고<실개천 좌, 우측에 아파트 배치>,
또 아파트 양쪽에 지하철 7호선이 있기에(면목역,사가정역>, 이곳에 있는 주민은 도보로 7호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사가정역 앞은 도로 확장공사가 이미 확정되어 있고, 뒤에 있는 아차산을 뚫는계획도 예전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예산이 배정되면 공사가 진행되리라 봅니다
사가정역과 전농동사거리를 지나서 청량리를 연결하는 경천철이 들어설 계획도 이미 서울시에서 발표했습니다
사가정역에서 장안동쪽으로 가면 , 장안교라는 다리가 있습니다 이 장안교는 이미 확장공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리를 하나더 만들었습니다
중량천은 보상해 주어야 할 일이 없기에 이미 다리를 만들고, 차들이 다니고 있습니다,,여기서 동부간선도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안교를 가운데 두고 현제 까르프가 영업중이고, 장안교 건너편(장안동 방향)에 주유소가 있습니다, 이곳이 이마트가 들어올 부지입니다
이런 조건들을 생각해 볼때, 이곳이 만약 뉴타운등으로 지정이 되면, 비록 한강이 보이지는 않지만,,,,,,,,,
강북지역중 어느 지역에 못지 않은,,,,,,,,,주거타운이 형성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저는 이곳을 뉴타운이나 정부의 강북 광역개발 예상지 중 한곳이 될것이라고 예상해 봅니다
뉴타운 예상지역 24곳중 심마니가 예상하는 한곳입니다,
제글을 보고 투자를 하더라도 , 투자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밝혀둡니다,
이곳은 어디까지나 심마니가 예상하는 24곳중 한곳 이라는 것을 밝혀둡니다
저는 중개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고로 이곳과 관련해서 어떻한 오해도 없기를 바랍니다,,,,(9/5일 일사천리에 올린글 입니다,이글로 인해 중량구 면목동 복부인 한번 훌고 지나감)
은평 뉴타운 분양가 공개로 주변 아파트값 폭등
뉴타운 주변지역을 집중공략하라(뉴타운 분양가 고공행진은 계속된다)
○ 2066채 다음 달 중순 청약
△34평형(약 3억8349만 원) 456채를 비롯해 △41평형(약 5억5985만 원) 774채 △53평형(약 7억7959만 원) 594채 △65평형(약 10억47만 원) 242채다.
34평형은 청약저축 가입자, 41평형은 청약예금 600만 원(이하 서울 가입자 기준), 53평형은 청약예금 1000만 원, 65평형은 청약예금 1500만 원 가입자에게 각각 분양한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주민이 대상이며 같은 순위라면 서울시 거주자에게 우선권이 있다. 2008∼2009년 입주 예정.
○ <<<<<<주변 집값 올리나?>>>>>>>
그러나 공공기관인 SH공사가 전용면적 25.7평 초과 중대형 평형의 평당 분양가를 높게 책정해 인근 아파트 가격과 민간 건설업체의 분양가까지 올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5년(중소형) 또는 10년(중대형)간 전매가 금지된 판교와 달리 은평뉴타운은 전매 제한이 없어 투기를 조장할 가능성도 있다.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114’ 김규정 차장은 “판교 2차 분양에 이어 은평뉴타운의 평당 분양가도 높게 책정돼 앞으로 분양될 경기 파주시나 용인시의 분양가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국민주택(전용면적 25.7평 이하) 규모인 34평형은 원가 수준으로 공급하고 41평형 이상 아파트는 이미 집을 갖고 있는 사람도 청약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약간 높게 책정했다고 밝혔다.
<<<신정 뉴타운이 지분값이 강세입니다,,,왜, 바로 앞이 목동 10단지입니다>>> <<<<<은평 뉴타운 다음은 장위 뉴타운과 신길 뉴타운이다>>>>>
위에서 보듯이 은평뉴타운이 토지보상비등의로 분양가를 공개했는데, 다들 높다고 하고 서울시는 토지보상비 등의로 적당한 금액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주변 아파트값이 폭등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예상할 수 있나, 은평 뉴타운 다음으로 폭발력을 가진곳은 어디인가 입니다 바로 장위 뉴타운과 신길 뉴타운 입니다
왜냐하면, 이번에 서울시에서 이곳을 도시재정비 촉진 시범지구로 지정해 달라고 건교부에 신청했습니다, 건교부에서 시범지구로 지정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렇게 되면, 기반시설등의 자금을 정부로 부터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 6평이상 토지거래 허가 구역으로 묶어서 거래를 최대한 막고,,고로 토지보상금을 줄여서 개발하는데 장애요인을 미리 차단하겠다는 소리입니다
아마도 1년후쯤 분양한다는 소리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은평과 장위뉴타운을 비교하면, 둘다 대단위 아파트가 입주 할 것입니다
은평은 쾌적한 환경,,,,,그러나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짐,,,,전철도 하나,,도로도 하나,,,,서울역쪽으로 오는 도로,,,강남으로 갈때는 성산대교,,,올림픽대로 이용,,,,그래도 장위동 보다는 접근성 현저히 떨어짐 장위 뉴타운,(석계역,6호선 돌곳이역, 월곡역,태능역,동부간선도로,석계역에서 미아삼거리 경천철)
1년후에 장위뉴타운을 분양하면,,,최소한 지금의 은평 뉴타운분양가 보다는 10원이 높아도 높게 책정될 것입니다
왜 자동차도 신모텔이 나오면,,,가격이 조금 비싸기에,,,토지보상비 1년후는 더 올라감,,,인근비 자재비등
장위뉴타운 부근 ,,,,석계역 한진 그량빌 아파트 시세분석 ,,,,오늘 날짜로
한진 현 시세 은평 분양가 33평-3억 34평-3억8천 44평-4억4천(평균) 41평-5억6천 50평-(한진에서 제일큰 평수) -최고 5억 53평-7억8천
단순비교, 현재 50평기준 약 2억4천정도의 시세차가 있습니다
만약 1년후에 장위 뉴타운을 분양하면, 현 은평 뉴타운 보다 ,,분양가가 올라갈 것이기에,,,,
더 많은 차이가 나리라 봅니다
결국 주변 아파트도 값이 뛸것이기에,,,,,,,,,,,,,,,,지금이 매수 타이밍입니다 이것도 계속 소문이 나면,,매물이 없어지고,,,,값이 폭등하겠지요,,,, (9/21일 심마니 투자연구소에 올린글)
<<대선꿈을 꾸고 있는 오세훈시장>>
은평 뉴타운 분양가 공개로 주변 아파트값 폭등,,,고로 위에서 장위 ,신길 뉴타운 주변 아파트가 현제 은평 뉴타운 분양가 대비 저평가 되어 있기에 적극 매수에 나서라고 한 것입니다, 물론 판단은 본인이 직접하겠지만,,,
여기서 우리가 한번 집고 넘어가야할 이유가 있습니다 장위와 신길뉴타운은 대단위 뉴타운 지역입니다,,,그래서 은평 다음으로 장위와 신길 뉴타운이 분양가가 공개되면, 현 은평뉴타운 보다 높을 것이기에,,주변 아파트를 지금 매수하라고 한것이지요,,,
오세훈 시장은 왜 왜 왜,,,,,,,,,,,,왜,,,,,,,,,?
장위뉴타운과 신길 뉴타운을 건교부에 도시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 해달라고 신청 했을까 입니다
그리고 토지 거래허가지역으로 묶을 려고 하는 가 입니다(6평)---세운상가 포함
오세훈 시장은 이곳에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을까,,,예전에도 이야기 했지만,,,뭔가 옵션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 했지요,,,
오세훈 시장이 만약 ,어떤 옵션을 주지않고 그냥 아파트만 짖는다면,,이것을 이명박 전 시장의 치적이 될것이기에,,,오세훈 시장이 이 두곳에 뭔가 옵션을 주고, 이곳은 이명박 전 시장이 지정해 두었지만,,,
오세훈 시장이 옵션을 주고 ,가다듬어,,,이 것은 오세훈시장의 업적(치적)이라고 내세워야 한다 예전에도 이야기 한 것처럼
오세훈 시장이 서울 시장에 당선되고 나서,,,바로 대권에 도전장을 내 밀기위해,,테스크 포드를 구상했으리라 생각한다---그 중심에 있는것이 뉴타운이고----세부적으로 장위,신길,세운상가 재개발에 올인 할 것이다
이명박 전 서울 시장이 ,,,청계천을 완벽하게 마루리하고,,저를 대통령에 뽑아주세요 하고 ,대선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것 처럼,,,
오세훈 시장도 뭔가 ,,,,해놓고,,,,국민들에게,,,저도 이정도 해놓앗으니,,,대통령에 뽑아주세요 하고,,,,,차기,,,차차기에 이야기 할 것입니다,,, 제 예상은 차차기가 되지 않을까 봅니다
현 오세훈 시장 46세 ,,,,,만약 서울시장을 두번하면,,,,54세,,,아주 나이로는 대선에 도전장을 내밀 적당한 타이밍이라고 봅닐다,,,,, 심마니가 볼때,,,,이명박 전 시장은 청계천을 완벽하게 마무리 하고,,대선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면,,,,
오세훈 시장은 오로지,,,,이명박 시장이 첫삽을 떠놓은 뉴타운 사업을 어느정도 가시적인 효과를 내고,,이후 대선에 도전장을 내 밀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뉴타운을 서울시장 임기동안인 4년만에 효과를 내기에는 시간적으로 부족합니다,,,,,,고로 오세훈 시장의 나이로 보아서나,,,,,뉴타운의 가시적인 효과를 내기위해서는 서울시장을 두번을 하고 대선에 도전장을 내 미는 것이 현실적으로 보았을 때 맞아 들어간다는 것이지요,,,,
고로 오세훈 시장은 첫째도 둘째도,,,이 뉴타운사업을 어느정도 가시적인 효과를 내야하는 절막한 사정에 있습니다,,,시작은 이명박 시장이 했지만,,,,,,,,,,,,
따라서 이명박 시장이 지정해 놓은 뉴타운중 덩치가 크고 ,아직 첫삽도 들지않은 장위와 신길뉴타운,세운상가 재개발에,,,
오세훈 시장의 대선 출마 프로잭트를 구상하고 있으리라본다----여기에 세운상가가 포함된다
적어도 오세훈 시장은 이세곳을 ,,,,이명박 시장이 청계천을 완벽히 마무리 하고 대선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것 처럼,,,
오세훈 시장도 이미 차기,,,,또는 차차기 ,,,대선 프로잭트를 장위 뉴타운,신길 뉴타운,세운상가 재개발에 올인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인다,,
그 첫번째 준비단계가,,위 세곳의 도시재정비 촉진지구신청으로 시작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오세훈 시장의 대선 프로잭트에
장위 뉴타운,신길 뉴타운,세운상가 재개발이 출발선에 서있다
부디 청계천처럼 완벽하게 마무리 짖고, 차기,,,,또는 차차기에,,,대선에 도전하는 오세훈 시장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런 이유로 해서 위 장위와 신길에 또다른 옵션을 줄것이고, 아니 줄수밖에 없다 이글이 맞아 들어가기를 심마니는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페지기 심마니 였습니다
이글은 정치적인 목적으로 올린 글이 아닙니다 부동산으로 돈을 벌어보려는 뜻이 같기에,,,이에 터잡아 제 의견을 피력한 것입니다 왜,,장위,신길 뉴타운 주변 아파트를 매수해야 하는지,,,,또는 위 뉴타운 지분을 매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올리다 보니,,, 약간의 정치색을 뛴것은 사실이지만,,,오세훈 시장이 당장 대선에 나갈 것도 아니기에,,,이점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펌) |
첫댓글 이 글, 이 게시판에서 벌써 여러번째 보는데, 분위기 조장하는 글 냄새가 납니다. 그렇게 따지면 요즘 호재 없는 지역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