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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지역ノ강원충청방 5월의 시 / 이해인 & 아름다운 피아노 음악 모음
polo 추천 6 조회 800 17.04.28 10:2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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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28 12:56

    첫댓글 이해인님의 고운글 보며 쉼해 봅니다
    시원스런 배경과 음악 좋아요
    늘 행복하세요 ..!!

  • 작성자 17.04.28 15:52

    아구...요기도 다녀가셨군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인 님의 글과 음악이
    잘 어울리나요.
    즐거운 주말 되시고
    행복하세요~~♡

  • 17.04.28 20:35

    좋은글 읽으며
    음악감상 제대로 하고 갑니다
    낮에 즐감했는데
    다시 와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4.28 20:46

    하얀꽃 님~♡
    음악을 좋아하시는군요~^^
    좋은 음악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죠?
    좋은밤 되시고 황금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늘 동행 감사합니다~♡

  • 17.04.29 10:56

    폴로 방장님 안녕하세요?
    햇살이 너무 좋은 주말에 인사하네요
    좋아하는 이해인님의 글과
    감상하는 내 마음이 평온해지는 음악이
    너무 좋아요
    감사함 전합니다
    떠나려는 4월이 잘 보내시고
    5월이는 반갑게 맞으세요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 작성자 17.04.29 11:33

    4월의 마지막 주말 햇살이 참 좋죠?
    여유롭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행복하세요~늘 동행 감사합니다~꽃

  • 17.04.30 02:50

    하루일과 마치고
    카페에 들어와서 쉼하는 시간 입니다.
    좋은글과 좋은 음악으로
    오늘 하루를 접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은 나의 블로그로 안고 가서
    시간나는대로 들어야겠습니다.
    이해인님의5월의 시..
    고운 시향에 두손 모으면서 곱게 마음 실어 보냅니다.
    포근한 밤 되시길 바래요...폴로 방장님

    아~
    지금 이동네는 밤 19시48분...

  • 작성자 17.05.01 17:17

    아공! 이제야 봅니다~죄송!
    이틀 이나 지났군요~ㅎㅎㅎ
    그 곳 시간은 오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7.05.01 17:23

    @polo
    그래서..
    또..
    이렇게 삐졌음!ㅎ
    오늘 올린 게시물 댓글에 장미 한다발..
    그러면 혹시 삐침 풀어드릴까 생각중...ㅎ

  • 작성자 17.05.01 17:27

    @모리츠 ㅋ 바로 대령하옵니다~♡

  • 17.05.01 17:40

    @polo 아~~
    이 장미꽃다발 마음에 안들어요.
    한가지 색 장미을 원해요.ㅎ
    한송이 장미.....

  • 작성자 17.05.01 17:40

    @모리츠 으 ㅎㅎ 요기요~^^

  • 작성자 17.05.01 17:42

    @모리츠 다발로 다시~♡

  • 17.05.01 17:48

    @polo 남은 오후시간 즐겁게 보내세요...폴로 방장님

  • 작성자 17.05.01 18:05

    @모리츠 언능 밀린 숙제하세요~ㅎ
    횐님들 목 빠져요~^^

  • 17.05.02 08:50

    이 아침에
    감사히 듣고 갑니다
    커피랑 너무 잘 어울림해요
    고맙습니다
    행복한 오월만 되시구요..^^

  • 작성자 17.05.02 09:03

    딱 마주쳤네요~♡
    저도 지금 커피 한잔과 함께
    몇곡 감상하면서
    마주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늘 동행 감사합니다~^^

  • 17.05.05 22:01

    5월의 시 / 이해인

    풀잎은 풀잎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축복의 서정시를 쓰는 오월

    하늘이 잘보이는 숲으로 가서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게 하십시오

    피곤하고 산문적인 일상의 짐을 벗고
    당신의 샘가에서 눈을 씻게 하십시오

    물오른 수목처럼 싱싱한 사랑을
    우리의 가슴속에 퍼올리게 하십시오.

    아름다운 5월이 강충방에 물결처럼
    은은히 흘려내길 바랍니다~~
    polo방장님 수고에 응원 박수 보냅니다~~^0^

  • 17.06.01 02:02

    Thank you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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