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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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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하락장 경험한 이야기 (패닉바잉/과도한영끌하지말자)
햄주 추천 0 조회 9,097 22.01.07 19:2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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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07 19:35

    첫댓글 20년 11월글인데 이글이후로도 2억올랐네 어메이징이다 ㅅㅂ 이젠 진짜 무섭다내린다 내린다 하고 못산동안 몇배오르고
    전세한번사는동안 매매가가 전세가가되버리고 미치겠다...

  • 22.01.07 21:35

    좋은 글 고맙습니다

  • 22.01.07 22:04

    이런 거 보면 대출 옥죄는 게 맞긴한데...

  • 22.01.07 23:08

    이글도 끌올글이라 여시 원문가보면 1년전 글인데
    저때는 금리 절대 안오른다는 여시들이 많네...
    미 연준 금리인상 3월이라하고
    우리나라 신용대출 대충만 봐도 1년전대비 2~3프로는 올랐도라

  • 22.01.07 23:10

    위험성 고려없이 무조건 사! 절대 안 내려가! 무조건 더 오른다! 이거는
    국내해외, 주식부동산 할거 없이 항상 버블오면 나오는 말들인듯
    리먼, 일본버블, IMF 등등 다큐 시작이 다 저멘트로 시작함...
    근데 버블은 항상 꺼지기 마련이더라고ㅠㅠ
    주식도 부동산도 다들 커버 가능한 선에서..

  • 좋은 글 고마웡

  • 22.01.08 15:03

    좋은 글 고마워!

  • 22.01.19 10:58

    나도 중고딩때부터 엄마가항상 부동산 데리고다녔어서 저때 경험한거 기억나.
    울엄마가 4억5천에 산집 몇년뒤에 10억넘었었고 그때도 사람들 매수하고 그랬는데 결국 몇년후에 우리엄마 집팔따 4억1천에 매도하고 다른집으로 이사갔어(그집에10년거주). 어린마음에 부동산이 이렇게도 떨어지는구나 느꼈지. 지금은 많이올랐지만. 그때 그집 지금보니 호가 9억이네.. 그래서 지금영끌매매 굉장히 위험하다고봐.. 지방아님!

  • 22.04.28 10:08

    재밌다..!

  • 23.11.15 21:33

    정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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