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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객클럽 맛집여행💜 아부지 생신 챙기러 다녀온 부산에서
낭랑이 추천 0 조회 162 23.06.25 18:05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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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5 18:36

    첫댓글 아버님 넘 행복하셨겠어요
    금수복국은 첨보네요~

  • 작성자 23.06.25 19:05

    다른 맛난 집이 일찍 문을 안 열어서 갔는데 브랜드값인듯요 ㅜㅜ

  • 23.06.25 18:54

    이쁜데 차카기까지
    쓰담쓰담~^^*

  • 작성자 23.06.25 19:06

    차칸 효녀 코스프레 하고 왔어요 ㅋㅋ

  • 23.06.25 19:07

    @낭랑이 코스프레면 어때여
    그조차도 못하는 사람 마나여~^^

  • 23.06.25 18:56

    효녀이시네요 아버님께서 따님을 참 잘두신듯합니다ㆍ경치 좋은 사진 훈훈한 사진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3.06.25 19:06

    날이 보았으면 바다가 엄청 예쁘게 보인다는데 조금은 아쉬웠어용

  • 23.06.25 18:58

    케이블카가

    튼튼하네요~~!!

  • 작성자 23.06.25 19:07

    10명이 탑승인원이라고 합니다~

  • 23.06.25 20:08

    @낭랑이 다욧하셨군요~~!!

  • 작성자 23.06.25 20:36

    @아이퐁 ㅋㅋㅋㅋ

  • 23.06.25 19:08

    먼길 뎅기와 피곤 하겠 잘 쉬기요~~♥

  • 작성자 23.06.25 20:37

    저녁 대충 챙겨먹고 설거지도 안하고 티비보고 있어요 언능 치워야되는뎅 만사 귀찮으네요 ㅜㅜ

  • 거제에 케이블카가 생겼군요?
    저도 엄마 몸 괜찮아지면 같이 한번 가야겠어요.

    아버지 생신 축하드려요~^^

  • 작성자 23.06.25 20:38

    감사해요~~산속에 있는데 날 좋은날 가면 겁나 조을듯요~저도 담에 다시 도전해볼라고용~

  • 23.06.25 19:13

    효녀시네요. 조심해서 올라가셨지요. ^^

  • 작성자 23.06.25 20:39

    남동생이 거제 출장 오는 바람에 덕택에 차 얹어타고 편하게 왔어요 한 것 없이 피곤해서 저녁 챙겨먹고 드러누워 있어요 언능 설겆이하고 양치도 해야되는데요 ㅋㅋ

  • 맛집과함께 즐주 보내셨군요 ㅎㅎ

  • 작성자 23.06.25 20:40

    또 먹방 때려서 지난 주 겨우 500그램 뺐는데 다시 일키로 찜요 망했어요 ㅜㅜ

  • 23.06.25 20:21

    와~ 부산까지 왔다가 또 거제를 다녀간거네요^^

  • 작성자 23.06.25 20:41

    부산 갔다가 거제 갔다가 다시 부산 갔다가 서울로요 ㅋㅋ

  • 23.06.25 23:07

    우와~~ 완전 효녀시네요~~^^
    피곤하실테니 푹 주무세요~~

  • 작성자 23.06.26 08:11

    자주 못 가 뵙고 이렇게 특별한 날에만 가끔 찾아뵙는 불효녀입니다 ㅋㅋㅋ 다행히 조아해주셔서 기뻤어요

  • 23.06.25 23:15

    케이블카 탈만했나봐요^^~
    전 타보까 마까 매번 고민만 했었답니다~
    아부지 어무니가 이쁜 딸과 함께한 시간이라 행복하셨을듯요^^

  • 작성자 23.06.26 08:12

    간만에 부산 본가 가서 제가 더 즐거웠네요

  • 23.06.26 12:40

    돈좀쓰셨네용!! ㅎㅎㅎ 효녀!!

  • 작성자 23.06.26 14:06

    오늘부터 또 열근해서 돈 벌어야죵~ 까꽁이 싸장뉨도 돈 마니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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