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 ( OLED )
종목명 시총 매출 영업이익 순자산 주가 주제품
인터플렉스 10,500 5,700 - 500 2,500 50,000 PCB+OLED
이녹스소재 7,500 2,300 90 1,700 81,000 PCB+OLED
비에이치 7,400 3,700 - 250 1,000 24,000 PCB+OLED
티씨케이 6,100 900 250 1,100 52,000 PCB+Semicon
현우산업 400 1,300 70 650 3,500 PCB+OLED
필옵틱스 3,300 1,700 150 300 57,000 PCB장비
와이엠씨 3,000 1,200 100 500 30,000 PANEL
브이원텍 2,400 230 80 240 32,000 LED
힘스 2,000 500 60 230 39,000 LED소재
와이엠티 1,900 500 100 430 50,000 PCB소재
크레아플래닛 1,300 600 20 500 3,900 PCB장비
코이즈 1,200 300 0 280 12,000 PCB+LED
씨티엘 800 170 10 600 3,100 PCB+LED
타이거일렉 650 280 10 300 10,000 PCB
LGV30 & OLED TV 핵심 부품 독점공급
LG그룹 1조원대 전장사업체 ZKW 인수
LG전자,디스플레이 OLED&전장 독점공급
■ 현우산업 상반기 제품군별 매출
제품군 | 22기 상반기 |
매출액 | 비율 |
DISPLAY | LCD | 18,933 | 31.13% |
TV | 15,757 | 25.91% |
OLED | 7,086 | 11.65% |
자동차 전장 | Telematics | 3,788 | 6.23% |
BMS | 3,044 | 5.01% |
AUTO 外 | 3,384 | 5.56% |
네트워크 장비 | 4,236 | 6.97% |
O.A | RFID | 996 | 1.64% |
복합기 | 130 | 0.21% |
기타 기기 | 2,089 | 3.43% |
부산물 | 1,368 | 2.25% |
합 계 | 60,811 | 100.00% |
LG / OLED & 전장사업 올인
OLED+전장+자율주행+사물인터넷분야 최강자
전 상장사중 최 저평가된 초우량 실적가치IT주
핵심 미래성장산업으로 매출 이익 등 실적폭발
시총 400억 / 매출액 1,300억 이익 70억 순자산 650억 (PER 5.7 PBR 0.6 )
OLED 단 하나로 1년만에 10배 상승한 동종업종 (인터플렉스, 비에이치, 와이엠씨)
현우산업이 이제 OLED등 신성장 산업& 실적으로 20배 대폭등 신화를 만들어 간다.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현우산업은 반기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약 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0% 대폭 증가했다. 매출액은 608억원을
달성했다.
인쇄회로기판(PCB) 생산업체 현우산업이 상반기 LG디스플레이와 LG전자의 OLED(유기발광 다이오드) 사업
확대에 따른 수혜를 톡톡히 봤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우산업은 상반기 영업이익이 3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0% 증가했다. 매출액은 608억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22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1987년 설립
된 현우산업은 에어컨, 세탁기, LCD TV와 일반 IT 기기, 자동차전장 관련 PCB를 생산한다. 1999년 LG전자 협
력업체로 등록한 뒤 LG향 제품에 주로 공급하고 있다. 상반기 실적 신장은 LG디스플레이에 공급하는 OLED
수주가 대폭 증가한 덕분이다.
특히 독점 공급하는 자동차용(AIOTO) 디스플레이 사업 부분의 매출이 전년대비 40% 늘어났다고 현우산업 측은
설명했다. 이는 LG디스플레이가 신성장동력으로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부문에 주력한 덕분으로 분석된다. 자동
차용 OLED 패널은 자동차 내부 중앙정보디스플레이(CID)와 계기판(클러스터) 등에 사용된다. 또 LG전자에 공
급하는 TV 부문도 남미, 동유럽 등 수출 증가로 인해 매출액 규모가 전년대비 30% 늘어났다. 이밖에 삼성 SDS
등 홈 애플리케이션 및 IoT(사물인터넷) 제품군의 매출도 있다
시가총액 400억
ㅁ 4차산업 선두주자 (사물+자율주행+OLED)
- LG전자.LG디스플레이 OLED,전장 공급사 "현우산업"
■ 현우산업, 대기업 전장차 독점공급…OLED 수출 30%증가
스마트폰,TV,전장차용 OLED를 국내 대기업에 독점공급하고 있는 현우산업이 상승세다. 수출 가운데 OLED
수출이 30% 이상 증가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날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올해 1월 수출이 전년대비 7% 이상 증가를 기록해 4년 4월이후 33개월
만에 3개월 연속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반도체가 사상 최대 실적인 60억 5000만달러를 기록하고
OLED도 약 30% 증가하는 등 고부가가치 품목이 수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OLED관련주인
현우산업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우산업은 LG디스플레이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용(AIOTO) 디스플레이 사업부분은 독점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현우산업, 생산 CAPA 증설 위해 161억원 규모 공장신축 투자
[뉴스핌=우수연 기자] 현우산업은 161억원 규모의 신규공장 신축 관련 투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6.6%에 해당한다. 투자 목적은 공장신축을 통한 생산 CAPA 증설 및 매출 증대
기여를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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