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첫 손님이 그 매장에는 없는걸 찾으시길래 저희는 그거 안 판다고 말씀드리니까 알겠다 하고 가셨거든근데 첫 손님부터 재수없게 공쳤다고 그 절이나 장례식장에서 피우는 그런 향 있잖아 그거 피워서 가게 구석구석에 연기 피우고 화분에 꽂아두고 그랬었음.. 물론 장사하는 사람한테 마수걸이 중요한건 아는데 그렇게까지..?싶었음
첫댓글 장사 드럽게 못하는 놈들이 꼭 미신 개신경씀ㅋㅋ맨날 문짝에 소금 한바가지 대기시켜놓고 쫌만 빡치면 뿌려대던 점주 생각나네
헐.. 그렇게 해서 얼마나 더 벌라고... 참나
미신일 뿐인데 참....
첫댓글 장사 드럽게 못하는 놈들이 꼭 미신 개신경씀ㅋㅋ
맨날 문짝에 소금 한바가지 대기시켜놓고 쫌만 빡치면 뿌려대던 점주 생각나네
헐.. 그렇게 해서 얼마나 더 벌라고... 참나
미신일 뿐인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