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은 점점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4월 23일 방송된 393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가구기준 6.6%를 기록했다. 2021년에 들어선 후 자체 최저다.
앞서 '나혼산' 무지개 회원들의 뚜렷한 개성과 탄탄한 커뮤니티에서 오는 케미는 고정 팬층을 만듦과 동시에 비난을 받는 양날의 검으로 작용했다. 이들의 두터운 친분에 게스트가 적응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이어진 것. 얼장으로 사랑받았던 이시언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무지개 회원 구성도 조금씩 변화를 주고 있다. 하지만 예전만큼 케미가 살지 않는 조합에 대한 아쉬움이 이어지고 있다. 결국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으나 기존의 재미마저 함께 잃고, 유대감을 회복하지 못한 것.
또한 '나혼산'이 인기를 얻은 후 1인 가구의 생활을 보여주는 비슷한 형태의 관찰 예능이 늘어나고 있다. 카메라가 켜지기 전과 후의 일상을 조명하는 tvN '온앤오프'부터 독립하는 과정을 함께 담은 JTBC '독립만세'까지. 기존의 아쉬움을 보완해 차별점으로 내세운 예능이 등장하면서 시청자의 선택지는 보다 넓어졌다.
이제 과거의 영광으로만 머무르기엔 무리가 있다. 딜레마에 빠진 '나혼산'이 이 위기를 어떻게 타개할지 주목된다.
난 그냥 이프로 자체를 안봤는디 남 사는거 보는게 뭔 예능인지 ㅋㅋㅋㅋ 하 무도 1박2일 그때가 그립다...
ㅇㄱㄹㅇ 찐 예능들
진짜 나 혼자산다로 바뀜
진짜 이 큰집 나 혼자산다?ㅋㅋ 로 바뀜
소소한 재미로 보는대 그냥 기만질만 하니 ㅋㅋ
재밌어야 보는데 기안만 기다리는듯
개인적으로 장도연 손담비빼고 전현무다시들어왔으면함
나혼산하고 뭔가안맞는거같음
이 프로가 다시 살려면 싹다 하차하고 완전 새로운 인물로 100% 다 갈아엎는거 아니면 가망없어 보여요..
전현무 한혜진있을 때랑 뭐 다른게 있나. 그때랑 포멧은 똑같던데
얼간이들 말고는 재미요소가 너무 없음. 근데 그 마저도 얼장 나가고 붕괴 되버림
그나마 장도연 기안이 붙들고 있는 것 같음
여은파이후로 안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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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음
서인국 육중완 때는 진짜 공감 많이 됐는데
신선한 그런게 없으니 뭐.. 캐릭터성으로 하는것도 이제 질릴때됨.
남녀갈등에 제일 피본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함
여초에선 남자패널 욕하고 남초에선 여자패널 욕하고
기안 사건 터진 이후로 남초여초 가릴거 없이 어느 커뮤니티를 가도 욕먹고 있음
걍 유통기한이 다된거임
병원대기 하면서 틀어놓은 강다니엘편 보는대 ㅈ노잼 이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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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논란된거만 봐도 모델하우스 근사한거빌려서 촬영하고 하는거 아니냐는 이재진 의 말도 일리가있는걸로 보여요
기안만봄
난 한혜진 기안은 재밌었는데
기안 빼고는 다...
박나래 기안, 한혜진 전현무 때가 최상이었으니, 비슷한 러브라인을 만들어서 다시 여자팬들을 끌어들이지 않는이상 소수의 남자팬만 좋아하는 기안하나로는 힘들지
ㅋㅋㅋㅋ
그만큼 했는데 당연히 점점 시청률 떨어지지
기안 나가면 폐지각이지
공감가는 내용들이 읍자누..
관찰예능이 끝물이라 그럼 ㅋㅋㅋ 그래도 관찰예능중에는 나혼자산다가 그나마 리얼한 편이어서 제일 인기였고
나혼자산다가 아니라 나혼자 기만한다! 이거임 ㅋㅋㅋ
그냥 재미없음 그 이유가 크다고 봄
본지가언제더라
장도연, 기안 편만 봄
무큐리 나가고부터 안봄 케미가 안삼
피부로느끼는게 재방송이 줆 ㅋㅋ
원래 아무생각없이 챙겨보던거라 그냥 보는중 ㅋㅋㅋ...
나혼산=냉부
리얼이 없음 걍 다 대본같음
기안 그저 황족
걍 기안이 산다 해줘
여은파 할때부터 뇌절침
가끔 보려고해도 너무 늦은 시간에 해서 보기 힘듬
공감대형성을 해야하는데 무슨 휘황찬란한거만나오니
물갈이한 제작진 감이 없는거 같은데 혼자 이것저것 하면서 나오는 짠함이 재미 포인트인 광규옹 데리고 개노잼 화사 헨리 끼워서 인싸 생활 체험 하던거 반응 안좋더만 ㅋㅋㅋ
연애인들 관찰 3년 넘어가니깐 재미가 없음 궁금한것도 없고 패널들 ㅈ목조합에다가... ㅋㅋ제일 큰 문제는 나혼자산다 뜬 이유를 출연진들이 모르니깐 방송이 산으로 가는듯,
미우새보면 mc들이 자기가 살렸다는 말 1도 안함... 전부 어머님들 케리라고하지ㅋㅋㅋ박나래가 이끌기엔 너무 감도 없고 그냥 프로그램 내리는게 답임
모두다 갈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