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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텐키로 사랑방 미끌 미끌 눈 길에 취한다
권재호 추천 0 조회 13 24.01.17 12:3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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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18 14:23

    첫댓글 5년 전에 네가 사준 국밥 얻어 먹고
    해어진 끝을 5년에
    번개팅 제안 일방적이라도 할 수 밖에
    만나면 격랑 파고 일까?
    아니 더 평정심 이야요

    I go to alone.
    I go to Cheonggyecheon and Seongbukcheon.
    I go to approach Hanseong Uni.St.

    생각하며 걸으며 행복 할 거야
    수년 만에 재현하며 보내는 순간 짜릿 해

    See you again soon
    Soon is 5 years.

    또 5년(십팔십구) 후 10년 되는 그 날
    그 순간까지
    별일 없이 건강 해
    다시 제안 해 보고
    I go to alone.

  • 작성자 24.01.18 14:28


    Dear 텐키로 번개 팅입니다

    Who:텐키로 회원
    When: 2024.01.17. 18:30
    Where:동묘역 5번출구 앞 “본고향 맛집”
    How: 평범한 마음으로
    Why: 만난지 5년만에 생일 축하 겸 부담 없이
    답례로 소머리 국밥 한끼 식사 대접하기
    2024.01.15.
    회장 배

    못 와 Ans1
    “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저는 영덕 시댁에서 작업하고있습니다.
    75세가 되어야 할 일을 접을듯 합니다. “
    Ans2
    그때까지 아들과 남편의 일을 돕는것이
    곧 나의 일.
    쉼이 없네요. 내 좋아하는 일
    즐겁게 일하고 있고.

    Reans
    Ah! Ha!
    Very good Answer
    Thank you.

    함박눈이 펄펄 내리네요
    일 잘하고 있군요

    답이 없어도
    온이 만 혼자서 걸었어요
    평안히 남편 일 도우시고
    하고 싶은 작업 즐겁게 하세요

  • 작성자 24.01.18 14:32

    시간 날때 마다
    서양철학을 칸트 순수이성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서양철학사(사유)
    그림 예술 Art 서로 대비 시켜 서술한
    박홍순 ‘사유와 매혹1, 2 수천 쪽들 되세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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