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알고 있는 집 알려드릴께요
저는 아직 20대 초반인지라 그쪽으로 잘 모르지만
엄마정도의 연령대에서는 그런쪽으로 잘 아시잖아요
엄마가 잘 가는 점집인데요
저의 엄마 소개로 주변 아파트 아줌마들도 다 거기 가요
근데 점집 가면 괜히 굿해라 뭐해라..그런거 많이 하잖아요?
근데 그분은 전혀 그런거 없어요
엄마 말로는 사람 무지무지 많다고 그러더라구요
아마 복채는 정초에는 2만원 그리고 평소에는 만원이라고 들은거 같아요
엄마는 그분집에 간지 아마 10년 가까이 되요
주변에 아줌마들도 많이 가시구요
위치는요 신정지하도에서 시청쪽으로 가시면됩니다
시청에서 시내쪽으로 가는 방향에 있구요 이름은 성불정사이랍니다.
전화번호는 274-3221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