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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달 후기 2023년 8월 20일 장안사 수련회 겸 일요달리기 후기 (해운대)
헐렁이오호훈 추천 0 조회 139 23.08.20 17:0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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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8.20 17:20

    첫댓글 후배들을 위해 늘 헌신적으로 봉사
    하시고 오늘은 찬조금까지 내어주신
    박동일님,박춘덕님,염원하님 세 분 형님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정청호형님 커피 고맙게 잘 마셨습니다
    오늘 급수를 몇 번 한지도 모를 정도로 자주 해
    준 김성천님 감사합니다.
    동혁님 생일 다시한번더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함께 해줘서 고맙습니다.
    남은 휴일 잘 쉬시고 회복 잘 하세요

  • 23.08.20 17:36

    사진속에 행복이 넘쳐 납니다
    달리고 온천하고 몸보신도하고 커피도 마시고 완벽한 하루 였어요 아마도 두고두고 추억으로 남을거 같아요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고 이런 좋은자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3.08.20 17:45

    오늘 수민씨 모습이
    18세 소녀 같았습니다.
    누가? 그러더라고요 ㅎㅎ

  • 23.08.20 18:17

    @헐렁이오호훈 그 약발? 때문이 아닌지 ㅎ

  • 23.08.20 18:24

    호훈지기님
    준비,진행,마무리까지 넘수고했습니다
    23년의 마지막 여름자락인데 한여름삼복더위보다도 더 더운날이었던것 같네요
    시진으로보니 완전 물에빠진 생쥐꼴이네요
    이런날 달리신다고 모두들 쩡말 수고하셨어요
    이게 가을날 멋진 보상으로 돌아올겁니다
    뛰고난뒤 동부산온천 쩡말 신의한수였지요
    보양식과 여유로운 커피한잔
    같이 뛰고 뛰는분들위해 급수도우미하고 맛난커피 찬조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남은 휴일 잘보내세요
    호훈씨 젤루 수고많았어요

  • 작성자 23.08.20 18:59

    별말씀을요 ~
    힘들때나 고민스러울때는 항상 방향을 제시해 준 형님들 덕분입니다.
    오늘 고생많으셨습니다.

  • 23.08.20 18:43

    오늘 이폭염 속에서 에너지가 철철넘치는 아우님들의 뒤를따라가는데 내는 완전 유격훈련이었네요 ㅎ 내는 걷고뛰고 반복해 겨우 23키로 골인했네요 그래도 훈련은 많이 힘들었지만 나머지는 동혁아우 생일잔치처럼 너무좋았네요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꼼꼼하게 잘챙겨준 지기 호훈아우 ㅡ 급수에 많은수고에 성천아우 글고 여려 아우님들 찬조에 정말 고맙고 감사해요 모두 각자 건강책크 잘하면서 건강하게 오래도록 오늘같이로 파이팅으로 ...

  • 작성자 23.08.20 19:01

    형님 오늘 23K 뛰신건 엄청 많이 뛰신겁니다. 이 땡볕에 ~
    걷기도 힘든 땡볕에 장거리 뛰신디고 고생많으셨습니다

  • 23.08.20 19:51

    먼저ᆢ
    오늘ᆢ
    해운일달녀름나기하계수련회...
    해운일달지기뉨들께감사드립니다.../
    무덥고습한날씨에도ᆢ
    가을을향한ᆢ
    참석하신회워뉨들의열정은ᆢ
    추상오부(한녀름에도서릿발이날리는사헌부ᆢ)
    직원같은모습이었습니다.../
    반환찍고ᆢ
    분해의역순으로조립하면서ᆢ
    문득민족저항시인이육사의광야라는시에서ᆢ
    일부분이생각났습니다.../
    지금눈내리고매화향기홀로아득하니...
    내여기가난한노래의씨를뿌려라...
    다시천고의뒤에백마타고오는초인이있어ᆢ
    이광야에서목놓아부르게하리라.../
    여러해석이있을수있겠지만ᆢ
    참석하신회원뉨들~!
    가을의전설은ᆢ
    녀러분곁으로ᆢ
    빛의속도로다가오고ᆢ
    있습니다..../
    그대부마클의자랑이듯ᆢ
    부마클그대자랑이어라~~!!//

  • 작성자 23.08.20 20:10

    형님은 시인이 되었으면
    더 좋았을걸 ~~ 하는 마음이 드네요 ㅎㅎ

  • 23.08.20 20:03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23.08.20 20:11

    나도 성우씨 덕분에
    좋은 하루였습니다

  • 23.08.20 20:09

    지원해주신 선배님들 참 감사합니다. 함께 달려주시고 급수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 내내 훈련하며 성과도 좋았고 추억도 많이 쌓였네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즐거운 시간 보내고 맛있는 것도 주셔서 먹고 참 고맙습니다.
    모두들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8.20 20:13

    여름 내내 훈련 성과 ~
    인정합니다. 대단해요 ~^

  • 23.08.20 20:20

    일달을 참석 하고 댓글을 달때마다 기분이 좋았지만 오늘 일달은 더더욱 좋았습니다.
    철두철미하게 준비해주신 호훈선배님 덕분에 오늘 장안사 수련회도 전원 무탈하게 잘 달리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도 함께 달려주신 분들이 있어서 끝까지 달릴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달리기를 하고 온천에서 몸풀고 산장에서 보양식까지 오늘이 최고의 여름을 보낸 것 같습니다.
    다들 다음주에 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20 20:15

    재헌씨도 땡볕에 달린다고 고생했어
    많이 늘었더라 ~
    힘들어도 참고 견디고
    뛰는 모습이 ~
    대단혀 ~ 홧팅!!

  • 23.08.20 20:42

    우와!!!!!! 완전 부럽습니다!!!!!
    다음번엔 꼭 🙆🏻‍♂️

  • 23.08.20 20:49

    훈국장~!
    출장자~알~다녀왔죠ᆢ/
    오늘ᆢ
    목간통에서ᆢ
    5리좋아하는ᆢ훈국장ᆢ
    생up땜에ᆢ못와서ᆢ
    형들이...
    많이아쉽다는ᆢ얘기가~~//

  • 작성자 23.08.20 21:23

    동훈씨가 없어서 ~
    많이 아쉬웠네요
    담에는 꼭 함께 합시다요.

  • 23.08.21 08:33

    해운대일달 전반기에
    식사 후 짜두리 돈을 차곡차곡 모으
    신 박동일 오호훈지기님이...
    가을을 향한 보양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간만에 참석하여~
    분위기 있는 곳에서~~
    커피를 쏴주신 정청호님
    같이 운동하던 김성천님의 특급 도우미까지~
    정말 좋은 하루였습니다~~
    수고들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8.21 09:18

    형님이 찬조금을 자주 내주셔서
    돈이 잘 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 23.08.21 10:03

    알뜰살뜰
    모아진기금때문에
    잘 뛰고
    잘 먹고 왔어요

  • 작성자 23.08.21 10:06

    춘마를 위해 ~
    이제 조금씩 담금질을 해야죠 ㅎㅎ

  • 23.08.21 10:23

    @헐렁이오호훈 체중조절부터
    해야될듯 합니다...ㅎ

  • 23.08.21 11:16

    모두들 수고해주신 덕분에
    뛰고 먹고 씻고 정말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찬조해주신 세분 훈이형님은 답사까지
    청호님 맛나는 커피까지
    호텔에서 담소나누며 원하님꺼피 맛나게먹고
    왔네요 습한날씨 뛰신분들 고생많았습니다..
    신입두분 식당에서 수고많았어요
    넘부러먹었나 싶네요 ㅎ ㅎ

  • 작성자 23.08.21 12:16

    정애씨 어제 잘 뛰더라
    몰래 연습하나 봅니다 ㅎㅎ

  • 23.08.21 16:03

    ㅋㅋ..양약사, 정대원 머리묶고 누웠다는..이런 고급인력들을...

  • 23.08.21 15:51

    엄청나네요. 예상한데로 좋은 추억 가득안고 오신 분들 부럽고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3.08.21 18:06

    선애누님이 안계셔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담에는 함께 하시죠

  • 23.08.21 16:01

    하마터면 참석이 힘들뻔 했는데 하늘이 도왔네요..하나하나 스케줄 잡아주신 훈형님 고생많으셨습니다.거리에 관계없이 급수가 필요할때 때마춰 해준 성천아~~~넘 감사하고 고맙고.. 매번 변함없이 아우들 챙겨주신 울 형님들도 싸랑합니다..오랫만에 얼굴뵌 청호형님표..고급진 커피도 좋았네요..무엇보다 같이 할수있어 더 좋았습니다..비록 눈이 퀭할정도로 몸은 힘들었지만...ㅋㅋ

  • 작성자 23.08.21 18:14

    민철이 고생 했어
    그리고 고마워
    밤새 일하고 잠 한숨도 못자고~
    많이 피곤했을텐데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해줘서 감사해 ~^

  • 23.08.21 23:46

    @헐렁이오호훈 이런자리를 만들어주셔서 제가 감사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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