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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J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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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자유게시판 『粉雪』여기저기서 콜록콜록
粉雪 추천 0 조회 673 09.08.21 23:2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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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1 23:30

    첫댓글 곧 개강하면 아이들이 바글바글, 게다가 대학이니 해외에 다녀온 녀석들도 바글바글... 제가 제일 위험할 듯하여요... 이제 죽은 사람까지 나왔으니, 좀 걱정이 되긴 합니다. 미리미리 마스크 몇 개 구해놔야 하지 않나 생각도 드는 걸요. 어차피 타미플루는 부족하다고 하니, 예방만이 살길일까요... 에잇, 설마 아직 앞날이 창창한데ㅠ.ㅠ 그래도 조심, 또 조심해야죠~ =.=;;

  • 09.08.22 00:08

    마스크 1번 쓰고 버릴 것 아니면 그게 더 위험하다고 하더라고요 예방접종도 1번 해서 효과가 없으므로 2번 해야 한다네요

  • 작성자 09.08.22 13:00

    일회용 마스크 겁내 챙겨갈겁니다.

  • 09.08.21 23:40

    정말... 기침 시원하게 하면.. 신경은쓰임 - ㅅ-...

  • 작성자 09.08.22 13:00

    예전엔 신경도 안썼는데 지금은...좀....마이 신경쓰여요

  • 09.08.21 23:46

    정말 입들 좀 가리고 기침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식당에서 밥먹고 있는데 옆으로 고개만 돌리고 기침하는 사람들 (옆에 다른 사람들 앉아 있는데 지 밥상 앞으로 하지 왜 고개는 돌리는 겨!!!) 그리고 계산하러 가며 오며 그냥 기침하면서 오가는 사람들 (서서 기침하는 거니까 파편의 반경이 훨씬 넓은데 말이죠...)... 요즘 매너없이 담배 피는 사람들(특히 운전중이거나 걸어다닐 때) 땜에 스트레스 받고 매너없이 기침하는 사람들 땜에 스트레스 받고...정말 다른 사람들 좀 생각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네요...T^T

  • 작성자 09.08.22 13:01

    정말 가만히 보면 위생관념 꽝인 사람이 많습니다//어제는 회사 앞 교차로에서 횡단보도 신호 기다리고 있는데 울 회사 다른팀 사람이 제 뒤에서 담배를 피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성질부렸어요-_-;;

  • 09.08.22 00:07

    엊그제 지하철 탔을때 아저씨가 일부러 기침하는 느낌까지 들어서 버럭 화냈어요 몇번 조용히 입가리고 기침하라고 했는데 말을 안듣더라고요 암튼 신종플루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그런 사람이 더 무서워요

  • 작성자 09.08.22 13:02

    어제 집에오는 삼화고속에서 제 건너편 처자가 자꾸 크게 기침을해서 짜잉 났어요;; 걍 고개돌리고 숨도 거의 안쉬고 왔습니다.

  • 09.08.22 00:18

    앍 !! 슬슬 겁나기 시작하네요 ;;; 강원도 어느 부대에서도 한명 죽었다고 남자친구가 전화로 그러던데 ... 무섭네요 ㅠㅠ 근데 인천에 아는 약국이 하나도 없네요 ㅠ 알아서 손 깨끗히 하고 사는법이 진리인듯 ..

  • 작성자 09.08.22 13:03

    평소 약국을 잘 안보고 다니시는건 아니여? 여튼...갈 일이 생기지 않는게 좋지...열심히 씻어보아요~

  • 09.08.22 07:16

    헐... 울동네보다 못사는 동네가 어찌 울동네보다 더 많지;;; 담주면 대학교도 개학한다는데... 걱정걱정... 요즘 대딩들 4가지가 없어서 말이죠... 더더욱 불안불안... 그나저나 약국명단은 직접 타이핑은 아니겠죠? 블럭 지정후 복사...이겠죠;;;

  • 작성자 09.08.22 13:03

    아무래도 메디컬도시를 목적으로 거시기하다보니 많을 수도 있고..시에 군도 들어가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리고 저 많은 내용을 .....못치죠 ㅎㅎ;;

  • 09.08.22 12:11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주세요 ㅎㅎ

  • 작성자 09.08.22 13:04

    난 위로 자라고 싶은데 자꾸 옆으로 자라려고해요;;

  • 09.08.22 12:37

    10월 11월되면 더욱 심각해진다는데... 아이들 개학도있고.. 앞으로 많게는 8백만 얘기나오던데... 걱정은 걱정이네요!!

  • 작성자 09.08.22 13:04

    이젠 대중교통 이용하는것도 겁나요 ㅠㅠ 저 혼자만 한다고 되는게 아닐텐데. 쩝...

  • 09.08.22 13:32

    전 열심히 입 가리고 기침하고 있습니다. 서울 함 올라갔다와서 무지 피곤하더만;;;; 자꾸 기침하네요 ㅠ

  • 작성자 09.08.23 09:14

    보통감기는 잘 먹고 잘 쉬면 나으니까 이번주말은 푹 쉬세요.

  • 09.08.22 15:09

    조금씩만 조심해주고 남을 배려하는 자세라면 서로서로 불쾌할 일이 많이 줄어들텐데 말이죠~~~

  • 작성자 09.08.23 09:14

    집이나 회사에만 있을 땐 모르겠는데 밖에 나가기만 하면...으음...좀....그래요 ㅠㅠ

  • 09.08.22 21:54

    어흑..갑자기 뜨끔해졌습니다. -_ㅠ....이 자리를 빌어 그때(?) 제 앞에 계셨던 아리따운 여성분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어쩔수가 없었어요 흑..ㅠ_ㅠ...그저 침이라도 발라놓자라는 생각에 그만........................=3 =3 =3 에에에에에취~~~!

  • 작성자 09.08.23 09:14

    ㅋㅋ 침을 그리 소심하게 발라야 되겠습니꺄? ㅍㅎㅎㅎ

  • 09.08.23 09:43

    이번에 중국가는데....어쩌지....ㅋㅋ...

  • 작성자 09.08.23 12:25

    아뉘 그럼 중국다녀오신 후 추석 때 일본으로 또 뜨시는겁니꺄?

  • 09.08.23 11:34

    오늘 버스 탔는데.. 뒷좌석의 꼬마가 계속 콜록콜록 하는데.. 안쓰럽기도 하고.. 오늘 왠지.. 감기 기운이 살짝 도는것이.. 설마.. 아니겠죠? ㅎㅎ

  • 작성자 09.08.23 12:27

    저 결국 진짜 기침나오고 콧물이 약간 나와서 감기약 먹고 잤어요. 그랬더니 괜찮아졌습니다. 유리님(아무래도 ウリ님이라고 읽어야 할 것 같은데 알려주세요^^) 혹시라도 감기초기라고 생각되시면 주무시기 전에 감기약을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09.08.23 21:55

    얼마전 약간의 감기기운이 살짝 겁나게 했지만 지금은 역시나 멀쩡 ^^;; 자기도 조심하시게!

  • 작성자 09.08.24 17:50

    허허, 내 약묵고 잤다. 지금은 말짱하다~~

  • 09.08.24 00:39

    몹쓸 노므 잡종플루가 세상 말아먹을 기세로구나.. 큰일이로다..

  • 작성자 09.08.24 17:51

    아무래도 망조임에 틀림없습니다 오라버뉘.

  • 09.08.24 14:36

    오오...도움되는 글이네요....실례가 안된다면 제가 복사해가도 좋을까요??

  • 작성자 09.08.24 17:53

    스크랩, 복사금지 걸어놓는게 버릇이 돼버려설랑 ㅎㅎ;; - 근데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서 다른 곳에서 정보를 얻으셨을 것 같은데요 ^^;; - 회사서는 수정이 안되네요(보안정책땜에 ㅠㅠ)

  • 09.08.25 10:15

    ㅎㅎ 다른곳에서 검색하다가 제 검색실력 미약한 나머지 포기;;;;; 화면 캡쳐뜰까 생각중이에요 ㅎㅎㅎ 괜찮으시다면 ㅎㅎ

  • 09.08.25 10:15

    ㅎㅎ 다른곳에서 검색하다가 제 검색실력 미약한 나머지 포기;;;;; 화면 캡쳐뜰까 생각중이에요 ㅎㅎㅎ 괜찮으시다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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