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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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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哥哥 (FREE!) 꼬고의 다섯째 누님 방한기-1
하늘땅 추천 9 조회 1,183 14.05.08 01:45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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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10 17:11

    전생에 너무나 좋은일을 많이 하셔서 복 받으신거 같아요^^ 평생 잊지못할 소중한 인연에 소중한 추억까지 넘넘 부럽네요...후기 올려주신거 항상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4.05.10 22:51

    허접한 후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5.10 19:01

    갑자기 넘 두근거려요.꼭 꺼거를 보는 이느낌..뭐죠? 설레이고 눈물이 나고..누님한테 꺼거 애기 많이 들으셨나여? 넘 궁금하네요.그리고 넘 부럽고요.^^

  • 작성자 14.05.10 22:53

    꼬고이야기는 실례일까 싶어 처음엔 말 안꺼냈는데 하루하루 지나며 자연스럽게 먼저 이이야기 저 이야기 해주시더라구요. 해주신말씀 최대한 안빼먹고 써야할텐데 깜박할까봐...ㅋ

  • 14.05.10 21:15

    멋져요. 누님도 멋지고 하늘땅님도 야반가성님도 멋지고..많이 기다렸던 후기인데 역시나 너무 재미있게 웃다가 조금은 슬퍼 눈물짓게 만드십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그리구 누님 피부 진짜 좋으신것같아요~^^

  • 작성자 14.05.10 22:54

    피부가 정말 정말.... 너무 너무 이쁨... 주름하나없고 그런데 뭔 시술했다거나 그런 어색함도 전혀없고....부럽...ㅜ.ㅜ

  • 14.05.11 06:19

    참...
    부럽네요...
    감사합니다..

  • 14.05.11 16:52

    귀한 인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 14.05.12 13:45

    속으로 폭소를 터트리며 읽었네요(사무실이라..ㅋㅋ) 마지막 "하루하루를 고통 속에서 살고있다" 과연 10년이란 세월이
    지나도 고통은 여전히 계속되는구나라는 생각에 마음이 짠합니다. 누님처럼 나이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14.05.12 21:56

    귀한 여행기 올려주신거 감사해요. 셀레나 누님 미모 대단하신거 느껴지네요. 여행내내 여러모로 세세하게 셀레나 누님을 챙기신 분들 수고 많으셨네요.

  • 14.05.17 13:19

    정말 대단하세요 왕 부럽기도하고.. 눈물이 죽죽 ㅠㅠ 아아

  • 14.05.23 00:27

    여태까지 읽어봤던 후기중에서 젤 몰입이 쩌네요... 옷차림만 보고 50대같아보였는데 70살 이시라니 대단하네요 와우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5.30 14:18

  • 14.06.21 23:22

    처음 이미지사진만 봤을땐 어느 분이 누..님?? 했어요~~대박!!! 정말 너무 젊으시고 미인이신거 같아요!!!
    꺼거 누님이라니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너무너무 부러워요....
    후기 기다렸었는데 몇 번이나 읽어보고 이제서야 글 남겨요..
    감사합니다..너무너무 잘 읽었어요~~꺼거 누님 건강하세요~~~~

  • 14.07.06 23:03

    이걸 저는 왜 이제야 본걸까요?ㅠㅠ 하늘땅님의 정많고 재미는 물론, 감동에 속깊은 맘까지 그동안의 글에서 이미 알고 있었던거지만, 누님도 그래서 더욱더 이렇게 한국까지 직접 오시며 꺼거의 이쁜 한국 동생들을 만나러 오신거겠죠?!ㅠㅠ오늘도 웃다가,울다가...훈훈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후기...잘 봤습니다ㅠ_ㅠ그저 이렇게 소식을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서 어째야될지 모르겠네요!!음까제~ㅋ그리고 섬세하고 센스만점인 우리 꺼거의 우애!너무 아름답습니다ㅠㅠㅋ하늘땅님과 여러님들!그리고 꺼거누님의 따뜻한 정, 인연! 소중히 이어나가시길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꺼거의 선물임이 틀림없습니다^^결론은 꺼거최고ㅠㅠㅋ

  • 14.08.27 13:30

    부산에 비가 많이 왔다는데 괜찮으신가요? 후기 또 기다릴께요~ 너무 재밌땅 ~

  • 15.03.26 09:18

    귀한 글...오늘 다시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6.06 23:17

    저도 귀한 글을 지금 읽었어요. 누님사진은 보이지 않아 많이 궁금하지만 글 올려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슴 두근두근 거리면서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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