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중요합니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현지 시간 3월 22일 대형 테러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22일 오후 2시경, 모스크바 외곽에 있는 크로쿠스라는 대형 공연장에서 AK소총으로 무장한 최소 5명 이상의 무장 괴한이 침입해 군중을 향해 총기 난사 및 휘발유 폭탄 테러를 감행했는데, 지금까지 170여명(사망자 6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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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의 Medeea Greere님(@GreereMedeea)
BREAKING NOW: Russia Under Attack! Camouflage Men Attack, Moscow Terror, Mall Shooting in Moscow and Theater Shootings Plunge Russia into Chaos – WARNING, GRAPHIC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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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ISIS는 이번에 발생한 총격 사건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는데, 러시아 안보회의 부의장인 메드베데프는 ‘만약 키예프 정권이 모스크바 공연장 공격과 관계있는 것으로 확인된다면, 우크라이나 고위 관리들이 테러범으로서 무자비하게 파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사건은 화이트햇과 딥스테이트 간에 벌어지고 있는, 빛과 어둠이라는 영적 전쟁의 끝단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사건의 향방에 따라서는 상당한 의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석]
이 사건은 우크라이나 젤렌스키가 지난 2월 군총사령관을, 잘루즈니에서 테러전문가 출신인, 시르스키 지상군 사령관으로 교체할 때부터 예견된 일이었다.
오래전부터 딥스는 러-우 전쟁을 통해 제3차 핵전쟁을 일으키려 해왔다. 핵전쟁만이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의 공격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간주되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화이트햇 콤비인 푸틴과 트럼프 조합은 철저히 ‘특수작전’에만 머물면서 확전을 막아왔다.
그러자 딥스는 제3차 대전의 전선을 이스라엘 쪽으로 옮겨, 이-팔 전쟁을 통해 다시 3차 핵전쟁을 전개했다. 그런데 이-팔 전쟁도 이스라엘의 무리한 인명 살상으로 세계적 여론이 악화된데다, 이에 맞춰 예맨의 후티군이 홍해를 완전 봉쇄, 이스라엘로 가는 전쟁물자를 철저히 차단함으로써, 전쟁을 더 이상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딥스는 작년 10월, 마지못해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에 항복 협상을 제안했지만, 트럼프는 ‘악당들과는 딜이 없다’는 방침을 고수, 딥스의 항복 제안을 거절하자, 딥스는 더 이상 탈출구가 없어 보였다.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그들이 가진 ‘하프’(HAARP: 지진,홍수 등 인공 기후 조작기술)와 ‘지향성 무기’(DEW)를 가지고 세계 곳곳에 지진과 대홍수를 일으켜 보복성 공격을 해왔으며, 마우이 섬과 텍사스 지역에 대한 대형화재를 일으켜, 다시 항복 협상에 나서달라는 신호를 계속 보낸 것으로 관측됐다. 그런데 트럼프 진영이 요지부동하자, 최근에는 다시 러-우 전쟁에 NATO군을 투입, 확전을 도모하여 마지막 목표, 핵전쟁까지 도모하려는 움직임들이 포착됐다.
미국은 600억불이라는 예산을 우크라이나에 추가로 지원하고, 프랑스 마크롱은 나토국가로는 처음으로 우크라이나에 2000명 상당의 전투병 파견을 고려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와 가까운 루마니아 지역에는 대규모 NATO군사 기지를 구축하여, 전략 핵무기까지 배치, 러-NATO 전쟁을 마지막 승부처로 삼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모스크바의 테러 사건은, 푸틴이 당연히 보복 차원에서 우크라이나에 공격을 퍼부을 것이고, 그것을 명분으로 삼아, 프랑스를 비롯하여 우크라이나에 대한 NATO군 파병을 본격 유도하는 계기로 삼고자 하는, 딥스의 마지막 몸부림으로 분석된다.
이번 사건이 딥스의 ‘마지막 몸부림’ 차원으로 보는 근거는, 바로 테러 날짜(3월22일)에 들어 있다. 322라는 숫자는, 딥스의 엘리트 양성소인 ‘Skull&Bones’(해골과 뼈)라는 미 예일대 비밀클럽의 로고에 들어 있는 숫자인데, 아래의 그림에서와 같이 클럽의 로고 하단에 '322'라는 숫자가 선명히 박혀 있다.
예일대 비밀 클럽 스컬 앤 본즈의 로고다. 숫자 322가 선명하다.
‘해골과 뼈’라는 클럽의 로고에, 왜 하필이면 숫자 322가 들어 있을까?
이 숫자는 성경 창세기 3장 22절에 나오는, '영생'을 의미하는 숫자라는 것이며, 인간의 염색체 46개에다, 신의 숫자인 7를 곱하면 ‘322’(46×7)가 나온다.따라서 이 날짜에 테러를 감행했다는 것은,그들은 절대 죽지 않는 ‘불사신’이라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결국 딥스의 자충수가 되지 않을까?
왜냐하면 지금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에서는, 누군가가 뺨을 때려주기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4월 1일을 계기로, 그토록 기다려왔던 GCR(글로벌통화재설정)이 완료된다는 소식도 들려 오고, 이제 전 세계 계엄령을 발동해야 하는데, 딥스의 이러한 확전 움직임이 오히려 세계 계엄령 선포를 위한 명문으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딥스의 자충수가 될지 어떨지는 조만간 그 결과가 드러날 것이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3월 23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