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이사야 25:1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에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하나님 부르기!
밝았습니다.
오늘 나는 하나님의 이름과 나의 이름을 부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우리의 유일한 생각이요, 유일한 언어이며, 우리 마음을 차지하는 유일한 것이고, 우리가 가진 유일한 염원입니다.
지상의 하찮은 것들은 사라지고 영원하고 고요하며,
모든 말을 훌쩍 넘어 말이 전할 수 있는 깊이와 높이를 넘어 소통하는 이 관계에, 영원한 평화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경배와 찬양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곧 하나님을 자신의 하나님으로 인정하며, 그분을 높이고 찬양하는 태도를 보여줍니다.
오늘도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없이 이루어지며, 그분의 사랑과 은혜는 우리를 구원하고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며 그의 이름을 부르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평화가 넘치시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