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창동 감독 - 밀양
2. 김태용 감독 - 가족의 탄생
3. 이명세 감독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4. 나홍진 감독 - 곡성
5. 홍상수 감독 - 옥희의 영화
6. 박찬욱 감독 - 박쥐
7. 봉준호 감독 - 마더
첫댓글 박쥐 ㄷㄱ
김태용 감독은 의외네
이준익이 없다니
평소 영화이야기하실때 보면이동진 평론가님은 사람으로서 이준익을 좋아하고감독으로서 이준익을 좋아하지않는거같아요
ㄷㄱㄷㄱ
심형래가없네
ㄷㄱ
김기덕이 말년에 논란이 없었으면 저기에 들어갔었을라나...
홍상수도 있는데요 뭘.. 그냥 개인의 의견이시니까
진짜 홍상수감독 영화 좋아하는데..실생활도 창의적이라 좀 그렇긴해
홍상수 영화는 지루한듯 전혀 안지루한 이상한 힘이 있는 듯
홍상수는 인성이나 그런 거랑 관계 없이 작품 자체는 구조주의의 끝으로 향하는 느낌임.. 존나 애증의 감독
나도 봉감독 작품중에 최고는 마더라고 생각
아....예....ㅋㅋ
감독ㄷㄱ
갠적으로는 이창동 홍상수 김기덕이 깔아놓은 판에 봉준호 박찬욱 나홍진이 뛰어놀고 있다고 생각함. 갑툭튀한 이명세와 김태용은 너무 예외적인 인물이라고 느껴지고
나홍진감독님 작품 몇번씩봤네요 넘잼슴
첫댓글 박쥐 ㄷㄱ
김태용 감독은 의외네
이준익이 없다니
평소 영화이야기하실때 보면
이동진 평론가님은 사람으로서 이준익을 좋아하고
감독으로서 이준익을 좋아하지않는거같아요
ㄷㄱㄷㄱ
심형래가없네
ㄷㄱ
김기덕이 말년에 논란이 없었으면 저기에 들어갔었을라나...
홍상수도 있는데요 뭘.. 그냥 개인의 의견이시니까
진짜 홍상수감독 영화 좋아하는데..
실생활도 창의적이라 좀 그렇긴해
홍상수 영화는 지루한듯 전혀 안지루한 이상한 힘이 있는 듯
홍상수는 인성이나 그런 거랑 관계 없이 작품 자체는 구조주의의 끝으로 향하는 느낌임.. 존나 애증의 감독
나도 봉감독 작품중에 최고는 마더라고 생각
아....예....ㅋㅋ
감독ㄷㄱ
갠적으로는 이창동 홍상수 김기덕이 깔아놓은 판에 봉준호 박찬욱 나홍진이 뛰어놀고 있다고 생각함. 갑툭튀한 이명세와 김태용은 너무 예외적인 인물이라고 느껴지고
나홍진감독님 작품 몇번씩봤네요 넘잼슴
ㄷ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