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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호남벌판(호남지역)┫ 잘가라 여름!!
빅샤인 추천 1 조회 142 19.08.18 13:0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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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18 17:31

    첫댓글 벌써 여름 한자락이 넘어 가는 듯 해 보입니다.
    이젠 추석도 이십여일 남아 있네요~
    가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8.18 18:14

    황등고구마님도 가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즐거움을 누리시기 바래요.
    일껏 답글 작성하고나서 esc키를 누르니까 모두 날아가 버렸네요.

  • 19.08.18 19:54

    일거리바빠서죽을지경인디 벌써가라고요
    한풀꺽인듯한데아직은멀었읍니다

  • 작성자 19.08.18 20:39

    여름도 갔다!!고 글을 써 놓고 사무실 문을 나섰다가
    땀이 퐁퐁 샘솟기에 깜놀했습니다.
    그래도 기가 꺽였으니 샅바 잡을 힘이 솟습니다.

  • 19.08.18 20:12

    따뜻한 여름이 간다하니 서운하기도 하네요~
    내년 여름을 기다리며 추운 겨울을 보내야겠어요~~ㅎ

  • 작성자 19.08.18 20:40

    기억 속에 채곡채곡 쌓아 놓으세요.
    올 겨울은 또 염병하게 추울 거에요.
    온난화면 겨울에는 따뜻해야 할 터인데
    무슨 제트기류의 이완으로 북극에서 추위가 출장온다나....어쨌대나..
    힘없는 이에게 꿈과 기억은 큰 자산이지요.
    더불어 건강을 추가하면 금상첨화!!!

  • 19.08.18 21:33

    바람 한점 없던 여름이었는데 오늘 새벽은 창문으로 찬바람이 들어왔어요
    조용히 물러설줄 아는 계절입니다.

  • 작성자 19.08.18 21:37

    풀이 꺾인 것은 확실한 것 같아요.

  • 19.08.18 21:39

    오늘 부터은 더욱 시원한 것 같습니다.
    이젠 좀 살 것 같네요 ^*^

  • 작성자 19.08.18 21:46

    따가운 햇살은 겨울 대문 앞까지 이어질 거에요.
    어제 부터는 찬물로 샤워하다가도 문득문득 차갑다는 생각이 더 들어요.

  • 19.08.18 21:48

    오늘 저녁에 마을 회관에서 나오니까 확 시원함을 느끼겠더라고요, 금방 시원해질거고,,, 오는 수확의계절 반길 준비할랍니다,

  • 작성자 19.08.18 21:51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이웃의 웃음소리는 넉넉함을 느끼게 되는 근원이 되니까요.

  • 19.08.20 01:49

    강산역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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