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_-.. 점심시간이 끝나고오 '0 '//
하교하는 시간 -_-.. 즉 집에가는 시간이다 =_=....
"아름아 =0= 오늘 유리언니가 일하는 카페에 오래 -_-,."-지우
"응 -ㅅ-,,,,,,,,"-아름
['- '물조아카페] (이런 카페 이름 없다 -_-..)
유리언니가 나이트를 좋아하는 관계로 -_-.. 결국 이름이 이따구로
되버린카페///// 좀 항의좀 해야쓰것다 -_-..
(지난번에 항의하다가 맞은인간 -_-.)
"ㅇ_ㅇ 어머어머/// 아름아앙 ♡"-유리
"꺄아 '0 '"-현지
날 껴안고 부비부비 거리는 -_-//
'딸랑'
나를 꼭 껴안고 있는 유리언니를 보고 있는 유민이 -_-..
충격먹은듯 하다//
"헉 ㅠ_ㅠ 누나/// 어떻게 그럴수 있어어어엉 ㅠㅠ"-유민
역겨운 애교를 부리는 유민이 -_-..(솔직히 귀엽다//)
"아잉 >ㅁ<// 유민아 왜그래애 ㅇ_ㅇ?//"-유리
"ㅠㅠ 왜 아름이를 안아주고 그래11 흐엉 ㅠㅠ"-유민
"-_-;; "-아름
무슨 말인지 통 모르겠다 -_-......................
"어..어엉 '- '??^&*$%^$%$&*(&(*&^#$#$^"-유리
알수없는 말들로 얼버무린 유리언니 -_-..
"ㅇ_ㅇ/. 유민아 아름아 지우야 현지야 '- 언니가 먹을꺼 줄까?"-유리
"딸기주스으 '- '"-유민
"레몬티"-현지
"복숭아쥬스으 -0-"-지우
"딸기주스랑.. 참치샌드위치"-아름 (카페에서도 샌드위치를 파나? -_-..)
"응 '0 '곧 가따줄께엥"-유리
.........
........
........................
"자 다됐어 '0 '"-유리
나오자 마자 허겁지겁 먹는 놈년들 -_-. 한심스럽다 (그 무리에 해당됨는 아름이 -_-..)
-_-^1111 야 괄호11 너 언젠가 내가 죽일껴 -_-^^//
(니맘대로 -_-. 죽여봐 니 출연 안시킬꺼다//)
"잘먹었다..//"-현지
"그럼 이제 우린 갈께 '- '"-유민
"잠깐 -_-^ 어디서 그냥 갈려고111"-유리
"ㅇ_ㅇ?"-유민
"돈 -_-.."-유리
"우리 돈 없는데? ㅇ_ㅇ?"-유민
소설에서 보면 거의 여주인공이 돈을 내지만 -_-..
난 내기싫다 ' - '
"그럼 몸으로 떼워 -_-^"-유리
"네 ㅠㅠ"-유민
-_-.. 우린 밤이 늦도록 열심히 청소를 했다..
icecream3739373@hanmail.net
☆작가도 무슨내용인지 모르겠음 -_-.. 그냥 손이 가는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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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또와-유나연재
[창작연재]
미국최고인기를 누리고있는 미소녀 윤아름☆/ 한국컴백111 [다섯째날]
아기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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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2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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