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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마씨 (長興馬氏) / 목천마씨 (木川馬氏)
氏族의 연원
마(馬)씨는 우리나라 토착의 성씨다.
마(馬)씨가의 족보는 그 역사가 아득히 2천여 년을 거슬러 삼한(三韓)시대로까지 오른다. 마한(馬韓)의 첫 임금이 마겸(馬謙)이며 그가 바로 우리나라 마(馬)씨의 원조(遠祖)라는 것이다. 그러나 일설에는 마(馬)씨가 중국(中國) 은(殷)나라 때 기자(箕子)를 따라 건너온 씨족이라고 하며, ‘동국여지승람(東國與地勝覽)’에는 고려 태조가 건국 후 자주 반란을 일으키던 목천(木川)(지금의 천원군(天原郡))고장 사람들에게 우(牛)ㆍ마(馬)ㆍ상(象)ㆍ신(申)ㆍ돈(豚) 등 짐승 이름을 성으로 쓰게 했다는 속설 기록도 있다.
이에 대해 마(馬)씨들은 그보다 아득한 옛날 부여ㆍ고구려 시절에 이미 우(牛)가 저(猪)가ㆍ마(馬)가 등의 성이 있었다는 사서(史書)의 기록으로 보더라도 이는 후세의 와전이라고 주장한다. 우(牛)ㆍ마(馬) 등 짐승 이름이 성으로 된 것은 고대사회에서의 토템 사상과 관련이 있다는 풀이다.
마(馬)씨들은 아득한 예전 조상의 기록은 잃어버려 마겸(馬謙) 이후 세계(世系)를 한동안 헤아리지 못한다. 다만 마겸(馬謙)의 증손 마환(馬桓)이 목지국(目支國)의 신지(臣智)라는 사실밖에 모르는 마(馬)씨가는 다시 긴 세월을 내려와 백제 건국의 공신 마여(馬黎)를 시조로 받든다.
마여(馬黎)는 백제 창건 당시 온조(溫祚)의 심복 참모로서 고구려에서부터 온조(溫祚)를 따라 남으로 내려와 한강변에 백제를 세우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는 조간(鳥干) 등 10명의 공신 가운데 으뜸이어서 좌보(左輔)의 벼슬을 얻게 된다.
그러나 그 후 마(馬)씨가의 역사는 다시 계보가 끊긴다.
마(馬)씨가의 현재 세계(世系)가 출발하는 원점은 중시조로 받들어지는 마육침(馬陸沈)이다.
그는 백제가 망할 무렵인 9세기 사람으로 의자왕(義慈王)이 항복하자 성거산(聖居山)(지금의 충남 직산(稷山))을 근거지로 나당(羅唐) 연합군에 항정하며 백제 부흥 운동을 폈던 의열한 이다. 관은 한때 성거산(聖居山)서 대악군(大岳郡)(지금의 천원군(天原郡) 목천(木川))까지 세력을 넓혀 백제 재건을 도모했던 대장군이었다.
백제 건국 공신의 후예인 마(馬)씨 집안의 역사가 7백여 년 백제 왕조 내낸 공백인 것은 우리나라 대부분 성씨에서 공통되게 볼 수 있는 상대세계(上代世系)의 부실함의 한 예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관점에서 보면 철저히 파괴도고 인멸된 백제 역사의 비극을 나타내는 예이기도 하다.
아뭇튼 마(馬)씨는 중시조 마육침(馬陸沉)으로부터 세계를 잇기 시작, 40여 세를 내려온다.
마(馬)씨가는 육침(陸沉)의 9세손에서 목천(木川)과 장흥(長興)으로 분관한다. 고려 문종 때 이부(吏部)상서를 지내고 훗날 목성군(木城君)에 봉해진 마점중(馬占中)의 두 아들 형인 현(鉉)(예빈전태학사(禮賓殿太學士))은 세거해 오던 목천(木川)을 본관으로 했으며, 동생 혁인(赫仁)(개성군(開城郡))은 장흥(長興)을 식읍(食邑)으로 쓰게 됐다.
오늘날 전국의 마(馬)씨는 3만8천여 명인데, 성별 인구 순위는 71위로 작은 집인 장흥(長興)쪽이 더 융성한 편이다.
본관지 연혁
목천(木川)은 본래 백제의 대목악군(大木岳郡)인데, 신라 때 대록군(大麓郡)으로 개칭하였고 고려조에는 목주(木州)로 고쳐 청주에 소속시켰다.
조선조 태종 13년 목천(木川)으로 고쳐 현감을 두었고 1895년에 군(郡)으로 승격시켰으며 1914년에는 천안군(天安郡)에 통합시켰다.
주요 성씨로는 마(馬)ㆍ우(牛)ㆍ상(象)ㆍ상(尙)ㆍ장(張)씨 등이 있었다.
장흥(長興)은 원래 백제의 오차현(烏次炫)인데, 신라 경덕왕 때 오아현(烏兒縣)으로 고쳐 보성군(寶城郡)의 영현(領縣)을 삼았다.
고려 초에 영암군(靈岩郡)에 속하였다가, 인종 때 지금 이름으로 개칭, 부(府)로 승격시켰다.
원종 6년에 또 승격하여 회주목(懷州牧)이 되었으나 충선왕 2년, 강등하여 장흥부가 되었다.
조선조 태종 13년 도호부(都護府)가 되었고, 세조 때에는 진(鎭)을 두었다.
1895년에 군이 되었고 1914년 다소의 변천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주요 성씨는 마(馬)ㆍ위(魏)ㆍ임(任)ㆍ조(曺)ㆍ오(吳)ㆍ우(于)ㆍ가(李)ㆍ고(高)ㆍ박(朴)ㆍ주(周)ㆍ임(林)씨 등이 있었다.
파명록
문간공파(文簡公派)ㆍ조은(釣隱)공파ㆍ현감(縣監)공파ㆍ참판(參判)공파
주요 세거지
경북(慶北) 의성군(義城郡) 단촌면(丹村面) 하화동(下禾洞)
의성(義城)에서 버스를 타고 20분쯤 동남쪽으로 뱀처럼 꼬불꼬불한 길일 달리다 보면 곰솔이 다북한 업동(業洞) 계곡이다. 고개턱을 넘어서면 안동선(安東線) 철도가 앞을 가로지르는 경북(慶北) 의성군(義城郡) 단촌면(丹村面) 하화동(下禾洞)―.
임진란(壬辰亂) 때 진주(晋州)에서 거병, 남강(南江) 싸움 등에서 공을 세운 마운종(馬雲宗)ㆍ온종(溫宗)ㆍ창종(昌宗) 형제가 전쟁이 끝난 뒤(1602년) 곡성(谷城)에서 옮겨와 3백80여년 마(馬)씨 터밭을 이루었다.
동네 앞산이 말구유처럼 생겨 이곳에 삶의 터전을 잡았다는 얘기가 전해 온다. 이웃 상화동(上禾洞)까지 합쳐 1백여 호 중 80여 호가 마(馬)씨다. 마을 뒤편에 있는 화산서원(禾山西原)의 숭절동(崇節洞)에 충정공(忠靖公) 마천목(馬天牧)을 모시고 매년 10월 초이렛날 입향조 묘제를, 음력 9월 초정(初丁)일에 인근 유림 대표들이 공동으로 충정공(忠靖公)에 대한 추향(秋享)을 지낸다.
마을 특산물은 고추와 양파로 원래는 대마(大麻)의 주산지였으나 요즈음 화학 섬유에 밀려 재배가 중단됐다고 한다.
안동포(安東布)는 반드시 이곳에서 생산된 대마(大麻)라야 하고 세포와 직조 등 포(布)의 생산 공정은 이곳서 모두 이루어지나, 때빼기와 물들이기 등 가공 기술이 안동(安東)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실제로는 이곳 산품이면서 ‘안동포(安東布)’란 이름으로 유명했었다는 것이다. 지금은 명맥을 잇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일제(日帝) 때는 일인(日人)들이 이곳에 대마(大麻)를 집단 재배케 하는 한편 직조 공장을 설립하여 마직물을 일본으로 가져가기도 했다.
이곳 마(馬)씨 마을의 특이한 풍속은 정월 대보름날 청년들이 즐기는 횃불 싸움이다.
씨족史
고려조의 마(馬)씨 인물로는 마천린(馬天麟)(문충공(文忠公)ㆍ예부시랑평장사(禮部侍郞平章事)), 마희원(馬希援)(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과 아들 중기(仲奇)(한림학사(翰林學士)ㆍ승지(承旨)), 중기(仲奇)의 증손 수손(壽孫)(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 등이 두드러진다.
마천린(馬天麟)은 고려 공민왕 때 홍건적의 난이 일어나자 공민왕을 도와 복주(福州)(지금의 안동(安東))까지 무사히 피신시킨 공로로 훗날 목안군(木安君)에 봉해졌으며 마중기(馬仲奇)는 고려 희종 때 문과에 장우너 급제해 한림학사ㆍ승지 등을 지내다 당신 무신들의 도방(都房)정치에 반대, 벼슬에서 물러나 여생을 후학 양성에 바쳤다.
마경수(馬坰秀)가 고려말 무인들의 발호를 견제하다 미움을 사 귀양 가 죽은 뒤, 목천(木川)파는 조선조에서 벼슬글을 멀리한 반면 장흥(長興)파에서는 마천목(馬天牧)이 태종 이방원(李芳遠)의 막료로 조선개국에 일익을 맡았던 인연으로 융성을 누리는 계기를 잡았다.
마천목(馬天牧)은 상장군으로 있으면서 제2차 왕자의 난 때 방원(芳遠)을 도와 그가 태종으로 등극하는 데 공을 세워 좌명공신(佐命功臣) 3등이 되어 회령군(會寧君)에 봉해졌다. 천목(天牧)은 조정의 요직을 두루 거친 뒤 두 차례 전라도병마절도사직을 역임, 당시 전남 해안에서 노략질을 일삼는 왜구를 막는 데 큰 공을 세웠으며, 세종이 즉위하자 북방(北方) 육진(六鎭) 개척의 필요성을 역설해 세종이 김종서(金宗瑞)로 하여금 6진을 개척케 했다.
마(馬)장군의 유적으로는 전남 곡성군(谷城郡) 오산면(梧山面) 작산(鵲山)에 장군이 무예를 닦았다는 마장군굴(馬將軍窟)이 있고, 곡성군(谷城郡) 오곡면(梧谷面) 오지리(梧枝里) 앞 섬진강가에는 장군이 노부모를 봉양하기 위해 섬진강가에 앉아 은어 낚시를 할 때 장군의 효심에 감동한 도깨비들이 어전(漁箭)(어살)을 닦어 줘 많은 은어를 쉽게 잡게 해주었다는 어전(漁箭)이 남아 있다.
천목(天牧)의 묘비에는 〈묘(墓)〉 대신 왕족에게만 내려지는 〈묘(廟)〉자가 사용되어 있으며 〈주북(住北)〉 〈주남(住南)〉 등의 기록이 남아 있어 영혼 불멸 사상을 보인다.
천목(天牧)에게는 승(勝)ㆍ전(腆)ㆍ반(胖)ㆍ춘(●)의 네 아들이 있었는데 이들로부터 장흥계(長興系)는 다시 파가 나뉜다.
특히 큰아들 마승(馬勝)은 이조참판(吏曹參判)ㆍ개성유수(開城留守) 등을 지낸 청백리로 ‘조선 실록’에 기록되기도 했다. 그의 청렴함은 문종의 치제문(致祭文)에 “벼슬 갔다 임지에서 돌아올 때 가진 것이라곤 옷과 이불 보따리 두 개뿐이었다”라는 구절에 잘 나타나 있다.
그 뒤 마승(馬勝)은 왕위 찬탈을 꾀하던 세조가 중앙의 실력자들을 지방으로 좌천시키는 바람에 경주부윤(慶州府尹)으로 밀려나면서 당시의 심정을 읊은 ‘제경주김산사(題慶州金山寺)’라는 제목의 시를 남겼다.
“옛터를 찾는 행장이 채찍 하나만 가지고 금릉(金陵)에서 말을 물먹이고 서천(西川)을 건너가니, 천년을 거친 종적은 홍동의 종(鍾)이 늙고 만년에 남은 소리는 옥저만이 전하더라. 포석정은 비었는데 두견새마저 울고 봉황대는 폐하였는데 동선(童仙)만이 울더라. 난간에 의지하여 전조사(前朝事)를 묻고저 하니 저녁은 슬픔만 던지고 밝은 달은 하늘가에 올라 있더라”라는 내용의 이 시는 조정의 어지러움을 신라 멸망에 빗대어 표현한 걸작으로 꼽힌다.
마승(馬勝)은 이어 세조가 한명회(韓明澮) 등과 결탁하여 황보인(皇甫仁)ㆍ김종서(金宗瑞)를 죽이고 동생 안평대군(安平大君)까지 살해하자 벼슬을 그만두고 낙향했다. 사후엔 부친인 충정공(忠靖公) 마천목(馬天牧)장군과 함께 경북 의성(義城) 화산서원(禾山西原)에 배향되었다.
마(馬)씨 등은 문(文)보다 무(武)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임진왜란 때 진주(晋州)에서 의병을 모아 거병, 남강(南江) 전투에서 공을 세운 마륜(馬倫)ㆍ응훈(應勳)ㆍ운종(雲宗)ㆍ온종(溫宗)ㆍ창종(昌宗) 등 의병장 오종형제(五從兄弟)가 있는가 하면 황석전(黃石戰)에서 순절한 경연(慶璉)ㆍ가연(嘉璉) 형제가 있다.
또 마전(馬腆)의 6세손 하수(河秀)는 무과에 급제, 선공감주부(繕工監主簿)로서 네 아들과 함께 명량(鳴梁) 해전에 참가, 적선에 포위된 충무공(忠武公)을 구하려고 적진에 뛰어들다 장렬히 전사했으며, 경방(慶房)ㆍ응정(應井)ㆍ응허(應虛) 형제는 정유재란 때 남원성(南原城) 싸움에서 끝까지 싸우다 옥쇄했다.
문(文)에서는 ‘품휘집(品暉集)’을 남긴 마지룡(馬之龍)ㆍ마형모(馬衡模), 해서와 초서에 능했던 마성린(馬聖麟), 화가로서 이름을 떨친 마군후(馬君厚) 등이 있다.
목천(木川) 집안 마경수(馬坰秀)의 7세손 의경(義慶)은 화담(花潭) 서경덕(徐敬德)의 문인으로 성리학의 대가다. 명종 22년 사마시(司馬試)에 합격, 선조 때 율곡(栗谷)의 천거로 북부참봉(北部參奉)에 임명되었으나 벼슬을 사양하고 역학과 성리학 연구에 몰두했다. 일찍이 서경유수(西京留守) 윤근수(尹根壽)가 그의 위명을 듣고 찾아와 “난초는 깊은 계곡에 있어도 향기가 절로 배어난다(재란유곡향기자습(在蘭幽谷香氣自襲))”고 그의 깊은 학문과 인품에 감탄하기도 했다.
호가 죽계(竹溪)인 그는 또 어머니가 죽자 3년 동안 무덤을 지킨 효자이기도 해 율곡(栗谷)조차 그의 효성과 박학함을 칭송했으며 죽은 뒤 개성(開城)의 사현사(四賢祠)에 제향되었다.
이런 〈불사유학(不仕唯學)〉의 기풍은 후손까지 이어져 죽계(竹溪)의 손자 낙보(樂甫) 마사종(馬嗣宗)은 오음(梧陰) 윤두수(尹斗壽)의 문인으로 오음(梧陰)의 아우인 월정(月汀) 윤근수(尹根壽)는 그를 “문학으로는 세상에 사종(嗣宗)이 있다. 그는 서경(西京)의 아유(雅儒)”라고 칭했다. 그는 주자가례(朱子嘉禮)가 현실에 맞지 않는다 하여 당시 실정에 맞게 ‘사례비요(四禮備要)’ ‘오륜통의(五倫通義)’를 저술해 예도(禮道)를 바로잡는 데 힘쓰기도 했다.
이밖에도 목천계(木川系)에서는 당대의 문장가로 알려진 하상원(下尙遠)ㆍ지휘(之徽)ㆍ유(遊)ㆍ지휘(之徽)ㆍ맹하(孟河) 등 많은 학자를 배출했다.
사종(嗣宗)의 당질인 마인호(馬仁浩)는 병자호란 때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휼하는 데 발벗고 나서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벼슬을 받았고 고종(高宗) 때 마종성(馬鍾聲)은 정(正)3품(品) 벼슬인 통정대부중추원의관(通政大夫中樞院議官)을 지내기도 했다.
마(馬)씨는 조선조에서 문과보다 무과에 많이 급제해 무공을 떨쳤듯 한말(韓末)에도 많은 의인ㆍ열사를 배출해 냈다.
마협예(馬協藝)는 일제 침략으로 고종이 물러나게 되자 쇠퇴해가는 국운을 탓하며 삭발을 하고 강원도 영월(寧越)에 은거하며 의병을 일으켰던 의병장이다. 그는 마침 관동창의대장(關東倡義大將) 민긍호(閔肯鎬) 장군이 치악산(稚岳山)에서 의병을 일으키자 그 휘하에 들어가 항정하다 순사했다.
마춘성(馬春成)은 3ㆍ1운동 당시 의성(義城)에서 궐기, 대구(大邱)교도소에서 3년을 복역한 뒤 만주(滿洲)로 망명하여 봉천(奉天)을 중심으로 광산 노동자를 규합해 항일 투쟁을 벌였음녀, 이밖에 북간도(北間島)남부 지방회장을 맡았던 마용하(馬龍河) 등 유무명의 많은 애국 독립 운동가들이 있다.
특히 간도(間島)에 망명, 이동휘(李東輝) 등과 함께 창동(彰東)학교를 설립해 교포 교육에 힘쓰던 마진(馬晋)은 독립군을 조직해 항일 무장 투쟁을 전개하는 한편 결사대인 충렬대(忠烈隊)를 이끌고 국내로 진격하다 돈화현(敦化縣)에서 일본군과 교전 중 아들 천룡(天龍)과 함께 산화했다.
항렬표(行列表)
(장흥관(長興貫))
세(世) | 29 | 30 | 31 | 40 | 41 | 42 | 43 | 44 | 45 |
자(字) | ○숙(淑) ○일(一) ○호(浩) | 상(相)○ 악(樂)○ 동(東)○ | ○희(熙) ○훈(熏) ○찬(燦) | 정(楨)○ 근(槿)○ 숙○ | ○훈(焄) ○욱(煜) ○엽 | 경(坰)○ 기(埼)○ 용(墉)○ | ○흠(欽) ○석(錫) ○진(鎭) | 영(渶)○ 한(漢)○ 상(湘)○ | ○규 ○업(業) ○주(柱) |
(목천관(木川貫))
세(世)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자(字) | 종(鍾) | 일(一) | 상(相) | 창(昌) | 선(善) | 석(錫) | 영(永) | 환(桓) | 광(光) |
세(世)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 |
자(字) | 중(中) | 진(鎭) | 태(泰) | 좌(左) | 구(九) | 정(貞) | 표(杓) | 명(明) | 무(茂) |
역대 주요 인물
▲ 마한
마겸(馬謙)(재상(宰相))
▲ 백제조
마곤우(馬昆優)(무장(武將)) 마윤성(馬允成)(장군(將軍))
마철원(馬徹元)(대장군(大將軍)) 마직정(馬直淨)(좌평(佐平))
마선구(馬鮮仇)(좌평(佐平)) 마무(馬武)(시덕(施德))
마윤충(馬允忠)(좌평(佐平))
▲ 고구려조
마융(馬融)(궁실악장(宮室樂章))
▲ 후백제조
마육침(대장군(大將軍))
▲ 고려조
마병혁(馬丙爀)(이부상서(吏部尙書))
마순흥(馬順興)(문하시중(門下侍中))
마점중(馬占中)(이부상서(吏部尙書))
(목천관(木川貫))
▲ 고려조
마현(馬鉉)(대학사(大學士))
마천린(馬天麟)(자(字) : 운화(雲華)·호(號) : 초암(草巖)·시(諡) : 문충(文忠)·평장사(平章事))
▲ 조선조
마우동(馬羽東)(호(號) : 연재(淵齋)·시(諡) : 충간(忠簡)·학자(學者))
마의상(馬義祥)(호(號) : 괴당(槐堂)·학자(學者))
마의경(馬義慶)(자(字) : 중적(仲積)·호(號) : 죽계(竹溪)·시(諡) : 문익(文翼)·학자(學者))
마유(馬遊)(호(號) : 치학(穉學)·중부령(中部令))
마상원(馬尙遠)(자(字) : 이중(而重)·호(號) : 인핵(人垓)·학자(學者))
마사종(馬嗣宗)(호(號) : 낙보(樂甫)·학자(學者))
마맹하(馬孟河)(자(字) : 군범(君範)·학유(學諭))
(장흥관(長興貫))
▲ 고려조
마혁인(馬赫仁)(자(字) : 군선(君善)·호(號) : 정재(靜齋)·시(諡) : 문범(文範)·판개성윤(判開城尹))
마엽(馬曄)(자(字) : 화일(華日)·병부시랑(兵部侍郞))
마의유(馬義裕)(자(字) : 예호(禮好)·목사(牧使))
마희원(馬希援)(자(字) : 한옹(漢翁)·호(號) : 국헌(菊軒)·직문하성(直門下省))
마중기(馬仲奇)(자(字) : 준부(俊夫)·호(號) : 이재(易齋)·시(諡) : 문강(文剛)·정당문학(政堂文學))
마지백(馬智伯)(자(字) : 일고(一顧)·호(號) : 하계(霞溪)·국자박사(國子博士))
마수손(馬壽孫)(자(字) : 덕수·호(號) : 동강(東江)·시(諡) : 충장(忠莊)·평장사(平章事))
마치원(馬致遠)(자(字) : 우탁·호(號) : 가봉(佳峰)·종부령(宗溥令))
마영(馬榮)(자(字) : 화숙(和淑)·호(號) : 백암(栢巖)·사마봉상시랑(司馬奉常寺郞))
▲ 조선조
마천목(馬天牧)(자(字) : 군연(君戀)·호(號) : 오천(梧川)·시(諡) : 충정(忠靖)·판삼군부사(判三軍府事))
마승(馬勝)(자(字) : 노부(魯夫)·호(號) : 지곡(智谷)·시(諡) : 문간(文簡)·경주부윤(慶州府尹))
마전(자(字) : 후경(厚卿)·호(號) : 조은(釣隱)·군수(郡守))
마반(자(字) : 윤경(允卿)·호(號) : 규당(規堂)·현감(縣監))
마춘(자(字) : 성경(聖卿)·호(號) : 만죽(萬竹)·학자(學者))
마응방(馬應房)(자(字) : 정숙(靖淑)·호(號) : 용암(龍菴)·현감(縣監))
마하수(馬河秀)(자(字) : 선천(先天)·호(號) : 주촌(舟村)·주부(主簿))
마성후(馬成勳)(자(字) : 칭덕(稱德)·사직(司直))
마온종(馬溫宗)(자(字) : 성여(誠如)·호(號) : 모국(慕國)·의사(義士))
마가연(馬家璉)(자(字) : 이옥(而玉)·의병(義兵))
마지룡(馬之龍)(자(字) : 비섭(丕燮)·호(號) : 죽암(竹菴)·어영장군(御營將軍))
마행일(馬行逸)(자(字) : 운일(運一)·호(號) : 성암(省菴)·부사(府使))
▲ 구한말
마진(馬晋)(독립운동가(獨立運動家))
마협화(馬協華)(자(字) : 성일(聖一)·호(號) : 수파(守坡)·의병(義兵))
[등과(登科)·음사인명(蔭仕人名)]
▲ 조선조
문과(文科)
마계변(馬繼卞)(전적(典籍)) 마현론(馬玄論)(전적(典籍))
마격(馬格)(찰방(察訪)) 마맹하(馬孟河) 마을휘(馬乙徽)
마사인(馬思仁)
[음사인명(蔭仕人名)]
마장(馬莊)(주인(周人)·종기자동래(從箕子東來))
마여(馬黎)(좌보(左輔))
마혁인(馬爀仁)(한성윤(漢城尹)) 마엽(馬曄)(시랑(侍郞))
마의유(馬義裕)(목사(牧使))
마희원(馬希援)(평장사(平章事)·시(諡) : 문의(文毅))
마중기(馬仲奇)(정당문학(政堂文學)·시(諡) : 문강(文剛))
마작룡(馬作龍)(장사랑(將仕郞)) 마지백(馬智伯)(상서(尙書))
마수손(馬壽孫)(예빈정(禮賓正))
마치원(馬致遠)(관산군(冠山君)) 마지원(馬志遠)(시랑(侍郞))
마영(馬榮)(수령군(遂寧君)) 마업(馬業)(진사(進士))
마책(馬策)(회산군(會山君)) 마천린(馬天麟)(회성군(會城君))
마천목(馬天牧)(장흥부원군(長興府院君)·시(諡) : 충정(忠靖))
마승(馬勝)(유수(留守)) 마세영(馬世英)(사직령(社稷令))
마용해(馬龍海)(진사(進士)) 마응복(馬應福)(증자헌(贈資憲))
마윤발(馬允發)(통정(通政)) 마정흡(馬廷洽)(가선(嘉善))
마성길(馬成吉)(증가선(贈嘉善))
마명생(馬命生)(수동추(壽同樞))
마순석(馬舜錫)(수동추(壽同樞))
마염량(馬琰量)(수가선(壽嘉善))
마상일(馬相逸)(증장령(贈掌令))
마태봉(馬泰奉)(증승지(贈承旨))
마성섭(馬聖燮)(증공참(贈工參)) 마방화(馬邦華)(동돈(同敦))
마호석(馬鎬石)(참봉(參奉)) 마순적(馬舜迪)(통정(通政))
마일재(馬逸載)(부호군(副護軍))
마상문(馬相文)(증감정(贈監正))
마달섬(馬達暹)(증참의(贈參議))
마복기(馬福基)(증좌윤(贈左尹)) 마예화(馬禮華)(가선(嘉善))
마호주(馬鎬珠)(교관(敎官)) 마성체(통정(通政))
마희춘(馬希春)(통정(通政)) 마희문(馬希文)(통정(通政))
마종국(馬宗國)(통정(通政)) 마규섭(馬奎燮)(참봉(參奉))
마성환(馬聖煥)(감찰(監察)) 마희관(馬希寬)(통정(通政))
마종록(馬宗祿)(통정(通政)) 마맹섭(馬孟燮)(통정(通政))
마주화(馬柱華)(주부(主簿)) 마종효(馬宗孝)(통정(通政))
마지섭(馬志燮)(가선(嘉善)) 마봉화(馬奉華)(참봉(參奉))
마덕문(馬德文)(통정(通政)) 마종석(馬宗碩)(통정(通政))
마군섭(馬君燮)(수자헌(壽資憲)) 마신화(馬新華)(가선(嘉善))
마지화(馬趾華)(도사(都事)) 마종행(馬宗行)(수통정(壽通政))
마학정(馬鶴廷)(부호군(副護軍))
마일복(馬日福)(수통정(壽通政)) 마석욱(馬錫旭)(동돈(同敦))
마전(군수(郡守)) 마반(현감(縣監))
마중보(馬仲寶)(진사(進士)) 마득진(馬得辰)(소윤(少尹))
마승건(馬乘乾)(생원(生員)) 마사백(馬思伯)(동추(同樞))
마창하(馬昌河)(증감정(贈監正))
마성권(馬聖權)(증승지(贈承旨))
마징욱(馬鎭煜)(증호참(贈戶參))
마응규(馬應奎)(부호군(副護軍)) 마이건(馬以乾)(참봉(參奉))
마필준(馬八駿)(판결(判決)) 마인서(馬麟瑞)(부사직(副司直))
마하수(馬河秀)(주부(主簿)) 마성룡(馬成龍)(종사랑(從仕郞))
마조하(馬肇河)(증공의(贈工議))
마성화(馬成煥)(증호참(贈戶參)) 마중수(馬重洙)(동추(同樞))
마위룡(馬爲龍)(현감(縣監)) 마시웅(馬時雄)(봉직랑(奉直郞))
마희성(馬喜星)(시정(寺正)) 마침(馬沈)(증승지(贈承旨))
마규집(馬奎集)(증호참(贈戶參)) 마중학(馬重學)(동추(同樞))
미이룡(馬而龍)(우후(虞侯)) 마달원(馬達遠)(증감정(贈監正))
마의환(馬義煥)(증참의(贈參議))
마기홍(증동추(贈同樞))
마석주(馬錫周)(오위장(五衛將)) 마화룡(馬化龍)(판관(判官))
마사모(馬師模)(증감정(贈監正))
마유환(馬有煥)(증참의(贈參議))
마중채(馬重彩)(증공참(贈工參)) 마중래(馬重來)(도사(都事))
마석원(馬錫元)(오위장(五衛將)) 마팔기(馬八驥)(참봉(參奉))
마문서(馬文瑞)(사직(司直)) 마정복(馬廷福)(현감(縣監))
마응추(馬應樞)(통훈(通訓)) 마치문(馬致文)(가선(嘉善))
마희택(馬希澤)(가선(嘉善)) 마정복(馬廷輻)(가선(嘉善))
마기순(馬驥恂)(통훈(通訓)) 마섭운(馬涉雲)(참봉(參奉))
마섭율(馬涉律)(주사(主事)) 마준채(馬駿彩)(의관(議官))
마신홍(馬信弘)(첨추(僉樞)) 마석희(馬碩禧)(증좌랑(贈佐郞))
마의진(馬儀振)(증승지(贈承旨))
마지원(馬志援)(증호참(贈戶參)) 마종은(馬鍾殷)(동추(同樞))
마중진(馬仲珍)(현감(縣監)) 마승명(馬承明)(진사(進士))
마사장(馬思臧)(진사(進士)) 마해진(馬海鎭)(통정(通政))
마중신(馬仲信)(현감(縣監)) 마인동(馬麟仝)(봉사(奉事))
마승창(馬承昌)(판관(判官)) 마희정(馬希禎)(습독(習讀))
마응방(馬應房)(현감(縣監)) 마광문(馬光門)(통덕랑(通德郞))
마건(馬建)(증악정(贈樂正)) 마하서(馬河瑞)(증형의(贈刑議))
마한억(馬漢億)(증공참(贈工參)) 마몽량(馬夢良)(동추(同樞))
마정찬(馬廷讚)(증참의(贈參議))
마종록(馬鍾祿)(증승지(贈承旨)) 마주업(馬周業)(동지(同知))
마희상(馬希祥)(생원(生員)) 마응정(馬應井)(증참찬(贈參贊))
마량필(馬良弼)(주부(主簿)) 마명복(馬命福)(동추(同樞))
마기서(馬起瑞)(훈령정(訓鍊正)) 마윤징(馬允徵)(동지(同知))
마인석(馬寅錫)(참봉(參奉)) 마세영(馬世榮)(참봉(參奉))
마세흥(馬世興)(첨지(僉知)) 마상호(馬相鎬)(도사(都事))
마즙(馬楫)(증병참(贈兵參)) 마진문(馬振文)(동지(同知))
마향인(馬鄕仁)(오위장(五衛將))
마내한(馬耐閑)(통덕랑(通德郞))
마승량(馬承亮)(부사맹(副司猛)) 마희우(馬希祐)(사용(司勇))
마응삼(馬應參)(부장(部將)) 마흥호(馬興浩)(수문장(守門將))
마의진(馬義進)(판관(判官)) 마준손(馬俊孫)(정랑(正郞))
마화룡(馬化龍)(부사직(副司直)) 마성하(馬聖夏)(현감(縣監))
마인손(馬麟孫)(참봉(參奉)) 마승한(馬承閒)(생원(生員))
마희융(馬希融)(훈도(訓導)) 마충간(馬忠幹)(참봉(參奉))
마석회(馬碩會)(동지(同知)) 마종락(馬鍾洛)(증호의(贈戶議))
마창규(馬昌奎)(증승지(贈承旨)) 마재현(馬載鉉)(가선(嘉善))
마정현(馬定鉉)(참봉(參奉)) 마화(증복정(贈僕正))
마중하(馬中夏)(증호의(贈戶議))
마성구(馬聖求)(증호참(贈戶參)) 마종기(馬鍾冀)(동추(同樞))
마상필(馬相弼)(가선(嘉善)) 마성추(馬聖秋)(증복정(贈僕正))
마진성(馬振聲)(증호의(贈戶議))
마득호(馬得浩)(증호참(贈戶參))
마준수(馬俊秀)(증호참(贈戶參))
마준봉(馬俊鳳)(오위장(五衛將)) 마치현(馬致鉉)(참봉(參奉))
마명현(馬明鉉)(참봉(參奉)) 마종락(馬宗樂)(증복정(贈僕正))
마인태(馬仁太)(증승지(贈承旨))
마구원(馬九元)(증참판(贈參判))
마기영(馬基永)(오위장(五衛將)) 마용국(馬龍國)(참봉(參奉))
[조선조 급제자 정록]
계변(繼卞)(인조(仁祖) 11년·식년시(式年試)·병과(丙科)) 현겸(玄謙)(효종(孝宗) 5년·식년시(式年試)·병과(丙科)) 격(格)(숙종(肅宗) 22년·식년시(式年試)·병과(丙科)) 맹하(孟河)(영조(英祖) 23년·식년시(式年試)·을과(乙科)) 지휘(之徽)(영조(英祖) 32년·식년시(式年試)·병과(丙科)) 사인(思仁)(정조(正祖) 4년·식년시(式年試)·병과(丙科)) 한량(翰良)(숙종(肅宗) 2년·정시(庭試)·병과(丙科))
[벌열(閥閱)]
(장흥관(長興貫))
●공신(功臣)
: 마천목(馬天牧)(태종조·2차왕자난(次王子亂)3등공신(等功臣))
●문형(文衡)
: 마성린(馬聖麟)(영조조)
●청백리(淸白吏)
: 마승(馬勝)(문종조) 마성린(馬聖麟)(영조조) 마군후(馬君厚)(영조조)
●명륜(明倫)
: (충절(忠節)) 마하수(馬河秀)(증병조참판(贈兵曹參判)) 마응정(馬應井)(증좌참찬(贈左參贊)·정려(旌閭))
마응수(馬應秀)(증통훈대부(贈通訓大夫)·가선(嘉善)·이조참판(吏曹參判)·정려(旌閭))
●문집(文集)
: 지곡집(智谷集)(마승(馬勝)) 용암집(龍庵集)(마응방(馬應房))
(목천관(木川貫))
●문집(文集)
: 오륜통의(五倫通義)(마사종(馬嗣宗)) 사례비요(四禮備要)(마사종(馬嗣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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